이상아는 소녀시절 너무 예뻐서 14살 나이에도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에도 캐스팅이 됨
근데 그 영화가 참..
근데 대본이 아직 안나왔다면서 배우에게 대본을 주지 않음
뒤늦게 받은 대본에도 대사는 없고 괄호와 ~한다라는 지문만 가득
알고보니 14살 소녀가 하기엔 수위가 ㄷㄷ했음 . 뽀뽀는 시작일 뿐
갑자기 남자배우의 손이 엉덩이를 타고 막 올라오는 신도 있음
14살 어린 여자애는 놀라서 울고
지켜보던 부모님도 깜짝 놀라 거절하려고 임권택 감독에게 전화를 부모가 직접 했더니
임권택 감독이 이상아 부모에게 했던 말
' 나도 일찍 결혼했으면 상아만한 딸이 있는데 설마 그런걸 시키겠냐 '
거장 임권택 감독의 약속을 받고 영화 촬영 시작
이제 마지막 촬영 하나만을 남기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스탭들이 14살 여자애를 상대로
오늘 옷 전부를 벗어야 된다면서 촬영장에서 노래를 불렀다함
깜짝 놀란 소녀는 못한다며 옷을 손으로 잡고 막 울고 있으니
보다못한 스탭이 임권택 감독을 소환
그리고 임권택이 한 말
너 돈 많아?
필름값 다 뱉어내고 가보던가~
결국 속옷도 안입고 전라로 촬영
옛날 영화판에는 못배운 놈들이 많아서 지금과 같이 배우들 존중하고
미성년자 보호해주는 이런 개념이 좆도 없었던듯
첫댓글 얼마나 열받았으면 방송에 얘기했을까.. 그이후로 같이 작품 하나도 안했을듯
저 ㅇ‥ㅇ화뭐냐
진짜 씨발새끼네 ㅋㅋㅋㅋ
품번좀부탁힙니다
연예인이원래그런겨.딴따라는 자신이 상품인데 자신이 절대 갑이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