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고나가니 복도에 옹심외국인직원 와이프가 와있어서
그를 벌써 집사로 만들어 버렸네요
문열어라~~~~춥다옹
부르지그랬어소리도없이 복도에서 널브러짐저기에서 냥~소리만 나면 외쿡집사가엉심~~~하면서 바로 문열어 주고있어요
반장님 일못하게서류위에앉아있고꼬라지나면 서류 찢고....
난 옹심이가 아니에요삭이에욥
뚜~~~웅~~~~~
첫댓글 옹심이가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잘 터득해서 모두에게서 이쁨받나봐요..근데,,,서류를 찢지 말자옹~
똑띠 옹심이~~^^뚜~~~웅~~~~~버키
설마 버키 아니지?겨울잠 들어갈려고 찌운거야..아님 집사가 요즘 돈을 잘벌어서 간식이 두둑한거냥
옹심이 엉딩 뚜둥~~버키 … 뚜둥…
첫댓글 옹심이가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잘 터득해서 모두에게서 이쁨받나봐요..
근데,,,서류를 찢지 말자옹~
똑띠 옹심이~~^^
뚜~~~웅~~~~~버키
설마 버키 아니지?겨울잠 들어갈려고 찌운거야..
아님 집사가 요즘 돈을 잘벌어서 간식이 두둑한거냥
옹심이 엉딩 뚜둥~~
버키 … 뚜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