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언니들한테 울애기, 꼬맹이 소리듣고 귀염받던 18살 김연경 선수ㅋㅋㅋㅋ
이 춤신춤왕 짤은 이 때 나온것인데..
3:55~
바로 김연경 선수의 프로 데뷔시즌 시상식 자리였음.
둘리 음악 틀어주면서 춤시켜서 춘거ㅋㅋㅋ
18살 고딩때 프로 데뷔하자마자 모든 리그 MVP, 득점왕 다 가져와서 6관왕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랑 빙수 먹으면서 시상식 뒷풀이하는데 우승의 원동력이 자신이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오진 막내였던 갓연경
별명 연남이였던 시절 인터뷰 NG영상 꼭 봐야됨... 진짜 뽀시래기야..
1:00 인터뷰
2:42 요구르트 한무더기 먹은 김연경 선수
4:55 언니들 빨래 정리하는 막내 김연경 선수 “그걸 어떻게 말해요, 화면에 다 나오는디~”
5:45 트로트 부르면서 재롱떠는 김연경 선수
이 시절 영상들 보면 진짜 열악함.. 선수들이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다 하는..
이런 환경에서 전세계 배구계의 슈퍼스타 갓연경이 나왔다는것이 참...ㅋㅋㅋㅋ
아무튼 코트 위의 맹수 김캡틴에게도 그런 뽀시래기 시절이 있었던,,
물론 성격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 다를 바 없긴한데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헤비콜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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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자지털 수북한 부스러진 것들은 안받습니다
아진짜 ng영상 넘 귀엽다
애기연경 주장일땐 어른스럽다가 효희선수한테는 애기연경되는거 하앙이야~~~~~~~~~~~❤️❤️
진짜 자존감 높아보이는 사람 중에 한분이야 너무 좋아해..
마지막 삐걱거리는 화이팅 넘 좋아...저것도 멋져
김연경선수 너무 좋아..!!! 언니... 사랑해요....♡
언니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ㅠㅠㅠ 온니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 ㅠㅠ
뽀시래기는 이런게 뽀시래기고..별 뭐 코딱지같은거 뭉쳐놓고 뽀시래기래 찐짜.
존멋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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