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살에 시각디자인을 배우고 나와 사진을 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아직은 조그만한 회사에서 사진을 담당하고 있지만...^^;;
미니벨로를 안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관심갖기는 첨인거 같습니다.
아직 갖고 있지는 않지만 몇일내로 다혼 YEAH를 구입할까 합니다.
그 가격대에선 제일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사실 버디 카프리오에 눈이 제대로 꽂혀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지만...
여유가 없는 관계로...ㅠㅠ
아직 아는것도 없고 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정모에 참여도 해서 많은 것도 보고 듣고 싶구요.
앞으로 잘들 부탁드려요~~ *^0^*
첫댓글 등업해드렸고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