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자마자 강원도 강릉에서
서울행 KTX 타고 달리고~~
하룻밤 호텔에서 묵고 덕분에
인천공항까지 직행~ 댕큐^^
코로나로 인해 3년반만에
콧바람 쐬러 여행동호회에 찡긋!
처음뵙는 분들이라 어색함이~
복수초 방장님과 주영대장님덕에
비도 아랑곳 하지않고 한 컷!
소년과 소녀의 마음으로 청춘을~
웃고 예쁜 포즈로 추억의 흔적을
하하 호호 웃으며 얼굴가득 햇살~
배 위에서의 풍성한 음식후에 후식
방장님과 주영대장님 너무 감사해요
20만동 손에쥐고 돈 복 받겠다고
찰칵! 대여료 1할주세요 농담도~
행복이 따로 없네요 순간마다
철철 넘치는 풍성한 음식과 볼거리
좋은 분들 만나서 앞으로의 삶
조금 더 풍성해 질 것 같아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죠?
첫 만남이였지만 어색함없이~
재미있고 즐거운 여행이였고
애써주신 방장님과 주영대장님외
함께 여행을 통해 알게된 분들
다 열거하지 못하지만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웃으며 만나요
오늘, 지금 행복하게 살아가요^^
첫댓글 멀리 강릉에서 참석 해주시고
후기까지 고맙습니다
봉사활동 하시면서
짬짬이 여행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
네 복수초 방장님
헌신과 사랑의 마음으로
끝까지 잘 리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복하고 즐겁게
웃으며 살아간답니다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어서 함께 해요
너무 멋진 추억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트남여행 3박5일
철철 넘치는 풍성한 음식과 볼거리
의 소식과
후기와 사진까지 곁들이심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함께 동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밤 되세요^^
평생일만하면서 여행한번 못가고 80살먹은사람도 있지만 가끔 저렇게 여행다니면서 맛낫것 먹으면서 사는것이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맞아요
열심히 일하고
머리 휴식할겸
나 스스로를 위한
휠링이 최고에요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코로나도 잠잠해졌고
가끔씩 떠나볼려고 합니다
행복을 찾아서 ~
멋진 삶은 자신을 위해
행복을 찾는 것 같아요 ^^
어느 분이 "연꽃의향기"이신 지 좀 아쉽네요.ㅎ
배위에 복수초방장님
옆에 단둘이 찍은 사진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