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개 호랑말코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남녀의 잠자리에서도 확실히 동의 받고 녹취해야 하는 현실.
며칠 전 고객이 하소연을 하는데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 2명과 그들의 집으로 가서 친구는 거실에 있고 한 여성과 방에서 관계를했고 며칠간 다정하게 톡도하고 그러다 돈을 바라기에 연락을 끊으니 강간죄로 고소 당해서 5년 구형을 받고 7월 중순에 선고를 받는다는데 현실인 거 같습니다.
관계 후 나누었던 톡 내용 캡처본 다 보내고 심지어 생일 챙겨 주겠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검사가 기소한 황당한 사건.
라면 먹고 가라면 편의점에서 라면만 먹고 갑시다ㅋ
https://youtu.be/MCIprwu49rA?si=h9SyeQ02QIgnWh7b
첫댓글
건히꽃뱀이 빤쑤내려 재미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구나 ..
@골드샤프
글쿤
솜씨가 아즈조아
https://youtu.be/rC2STFXuFlQ
PLAY
이놈저놈 막 주다보면 개호구에 멍청한 인간이 걸리면 돈이냐? 빽이냐? 짱구를 잘 굴렸던 모범 케이스지요ㅋ
그거보다 신종 수법 나왔습니다
동의 하고 녹취 다하고 관계시 한참 끝을 향해 가는데 빼 했는데 한번이라도 움직이면
그때부터 강간 시점으로 계산되서 그냥 강간죄 입니다 1에서 100까지 모두 녹취해도 빼 이후 1회라도 움직이면 강간범
여초 카페에 각종 신종수법 서로 공유하며 연구하고 지들끼리 자문 해주고
이건 합의금 얼마 얼마 기준가가 있다고 합니다 합의금 최하 5천이 스타트라고 합니다
이래서 2-30대 남성들이 문재인이나 민주당 이라면 이를 가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ㅋㅋ
대한민국 법이 진짜 개법이군요.
주지를 말던가 하다가 빼~하면 그게 꽃뱀이지 강간입니까?ㅋ
@진짜 달맞이꽃 하다가 하기 싫어져서 빼 라고 했는데
강제로 계속 했다고 ㅋ
@진짜 달맞이꽃 남자들도 이대로 죽을순 없다 생각 해낸게 합의된 녹취 증거 제출 해서 무고죄로 여자들이 역으로 당하니까 중간에 빼 해서 빼는 사람은 없다 이거면 무고죄 피하고 성폭행범으로 갈수있다 새롭게 지들끼리 만들어낸 방법이죠 검사가 남자의 증거물 녹취로 둘이 합의하에 관계를 했군요 근데 그만 하라는데 왜 강제로 계속 했죠 하면 남자는 할말이 없어짐 계획적이죠 뜯어먹다 먹다 안주면 마지막 히든 카드로 마지막 결산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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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달맞이꽃 유명한 지도층에 계신분이 가르침 줬었잖아요 공짜로 하러고 하면 당한다고
줄건 확실히 주고 깔끔하게 해야 한다고
굿힘은 이런건 계산을 잘해줘서 탈이 안난다고요
어떤놈이 대통이되도 이미 한국은 통제 감시사회로 가고있음다
증거 남경야 ㅋ. 무죄받고 대빠꾸 날리는거 밖에 없음
법이 허술하니까 잔머리로 쉽게 돈 벌며 살려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진짜 달맞이꽃 사먹는게 편한데 것도 법에 걸리고 음지을 찾아 댕겨야 동남아라도 가서 살아야 하는데
날씨 덥네요 안운하세요
@로드킬 낮부터 일하시니까 더운 날씨에 체력안배 잘하시고 항상 안운하세요~
집에서 밥먹고 가라는 여손이 있었는데.. 극구 사양하느라 진땀흘린 기억이나네요 ..ㅎㅎ
역시! 라면은 집에서 끓여먹어야 삶이 평온합니다.
😀
오늘도 <매불쇼> 흥행에 기여해주시어 감사함돠~
밥 먹으러 가셨으면 재미있는 만화랑 스포츠를 못 볼 뻔했네요ㅎㅎ
늦은 시간까지 건강 잘 챙기면서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