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 있으나 1시간을 못넘긴다.........;;;;
133.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쿨..은 끝났고.... 수호천사, 왕건, 여인천하... 기타 영화들...
134.가장 싫어하는 TV 프로는?
-> 야구중계, 축구중계, 씨름중계…등등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 ......... 난 티비 잘 안 본다. 고로 기억없다.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 의 앞부분을 들으며 항시 잠이 든다.
137. 가장 시로하는 라디오 프로는?
-> 특별히 없다. 다 듣는다..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 엽기적인 그녀... 재밌드라.... 하웅~~ 기억안난다...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 난 살다살다 혹성탈출 같은 영화는 처음 봤다...;;;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 글쎄? 그런거 안 잰다.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 영화라는 게 다 비슷하다 보니... 타이타닉??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 엽기적인 그녀...-_-;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 비디오 였지만... 쳐키 나오는 거 있잔아... 사탄의 인형...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 혹.성.탈.출.... -_-+++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상세히 설명한다.
-> 타이타닉....;; 마차 안에서 이상한 일이 있는 듯한...;;;
165.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 타이타닉
166. 애인이랑 첨 본 영화는?
-> JSA ...... 봤었지...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 한 학기에 한편?! 아니다... 이번 방학때는 2편이나(?!)봤다...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 하나!! 돈 많냐?!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 다아~~~~ 본다. 절대!! 안 가리니까 누구 돈대주라~~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5개만 들면?
-> 전혀... 키스씬 같은건 기억이 안난다는.....ㅡㅡa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5개만 들면?
1) 진정 사랑했다면 그 사랑을 놓아줄 줄도 알아야 해요. (엽기적인 그녀)
2) 야~~!! 그냥 가면 어떠케~~!!! (JSA)
3) .......
4) .......;
5) 내가 니 씨다바리가?(친구) <보진 않았지만...;;;>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5개만 들면? 상세히 답한다.
-> 아씨... 아까 말했잖아. 타이타닉에서 봤다구....!! -_-;;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 아무거나 시켜주는 대로하지 뭐..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 글쎄.. 우리 석이오빠!!! .................... 난 바보다!! ;;;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 싫어! 미쳤냐...... 그런... 모같은 걸 찍게...;;
177. 2001년 10대 사건을 뽑는다면?
-> .................지금 좀 많이 힘든거, 행복했던거, 방황했던거
178. 2001년 가족의 10대 사건을 뽑는다면?
-> 별로 신경 안쓰고 산다. 모... 내가 속썩혀서 난리난거??
179. 2000년 사회 전반의 10대 사건을 뽑는다면?
-> 에쵸티 헤체.. 가뭄, 장마........ 기타등등
180. 2000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10을 뽑으면?
-> 석이오빠, 박범석, 민욱이오빠, 박민욱, 범석이오빠, 유민, 내 두 번째 사랑, 바보, 멍청이, 영원히 사랑할 사람
181. 2001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 성적을 무쟈게 올려야 할 거시다.... 그리고.. 기다려야 할까??
182. 2000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 당.연.히... 잤지...;;
183. 크리스마스 때는?
-> 기억이.. 잘 안나는 걸... 오빠랑 놀거나 집에 쳐박혀 있었겠지모...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정 믿었는가?
-> 유치원.. 꿈이였던 것인가... 아직도 모르겠다... 우리집 앞에 선물을 들고 모여있던 그많던 사람들(부모들끼리 쑥덕거리더군...)
18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 ........ 알게 모냐.. 내 생활이랑 별 관련 없는데.....
186. 그 예언에 비쳐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었는가?
->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었다... 뭐에 눈이 팔려 가지고는...;
187. 로버트 태권 브이랑 마징가 제트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 둘다 고철이다.....;;; 고로 둘다 망가져서 고물상으로..... -_-;;
188. 텔레토비를 즐겨봤는가?
-> 이.. 이따금 봤다..... 3~5번 정도??
189. 나는 과연 어떤 놈(년)일까?
-> 생각이 짧은 것 같다... 작심 삼일이다....;;;
19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어린애?! 아가?! 아가들은 이뿌다... 어린애는 무섮다..;;;
191.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 일찍일찍 죽고 싶다... 내일이라도 좋다...;;;
192. 슈퍼맨은 왜 빤쓰를 겉에다 입고 다닐까?
-> 하여튼~~ 겉 멋만 들어가지고.... -_-++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 알게 모야....... 누가 지키고 있냐?? 근데 왜 이모냥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