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잘 먹 잘쉬고 많이 회복된듯이 지냅니다.
한달만에 사람 동생데리고 분리수거장 어휴 코코 닮은 청소년냥?을 얼핏보고 음 사료 사둔거 바로 집앞이니 챙겨줘야겠다 하고 집앞에 코코 풀 사람동생에게 가르쳐 주며 엄마 없을때 따 주라고 했어요^^
오늘 사람동생이랑 수확한건 다 먹었구
점심먹고 동생한뒤테 스윽~~서비스 해주네요..
아침에 만지작 만지작
제 머리위에서 잡니당 거실한번 안나가구ㅎㅎ
첫댓글 코코가 사람동생인데 풀 뜯어줘서 고맙다고 하네요.^^코코는 진짜 완전 엄마 껌딱지네요.엄마가 안 나가면 나도 안나간다냥~~
사람동생훌쩍 컸네요!~편안한 일상 누리세요^^
풀 뜯어다 줬다고 쓰윽~도 해주고 아주 양심적이네요^^
코코 착해 착해~
첫댓글 코코가 사람동생인데 풀 뜯어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코코는 진짜 완전 엄마 껌딱지네요.
엄마가 안 나가면 나도 안나간다냥~~
사람동생
훌쩍 컸네요!~
편안한 일상 누리세요^^
풀 뜯어다 줬다고 쓰윽~도 해주고 아주 양심적이네요^^
코코 착해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