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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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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저는 프랑스 테러 희생자들을 절대 추모하지 않습니다. (주의-잔인한사진 포함)
뭉치는식충이 추천 18 조회 3,923 15.12.07 20:3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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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07 20:32

    첫댓글 제목에 공감 못하지만 좋은 정보라 가져 왔습니다.

  • 15.12.07 20:43

    시원하게 공감합니다... 미국의 인디언 학살도 같지요...

  • 15.12.07 20:56

    그래도 희생자들의죽음은 안타깝습니다

  • 15.12.07 21:00

    전혀공감 ~할수없내요!!!

  • 15.12.07 21:07

    이런 일이 있었군요... 흠...프랑스.. 이글이 사실이라면 자업자득이군요...

  • 15.12.07 21:06

    또 다른 생각을 해보게 하는 글이군요.

  • 15.12.07 21:35

    알제리를 탄압했던 사람들과 테러희생자를 프랑스라는 국명으로 동일하다는 식으로 묶어버린 오류.

  • 15.12.07 21:35

    그냥 그네들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나라 국민이 그렇게 죽어나간다면 비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내나라의 군인들이 남의 나라 국민들에게 몹쓸짓을 해댄다면 그나라 국민들 또한 비통할테고요. 단지 3국의 국민으로써 나와 똑같은 민간인이 정치의 희생양이 되었다 하니 가슴이 아플 뿐이겠지요. 종교적 갈등으로 서로 죽고 죽이고 하는 일에 어느쪽이 옳고 어느쪽이 틀리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현제 우리의 현실이 어느쪽을 옳다라고 해야 하는지는 내나라 위정자들이 정하는것일테고 그들이 정한것이 내나라 국민들의 안위에 도움이 된다 생각되면 그것이 맞는것이겠지요

  • 15.12.07 22:06

    아랍에는 '인티캄'이라는 부족 전통이 있습니다.가족의 죽음에 반드시 복수한다라는 것이지요.사실 무슬림의 세습적인 사고방식이죠 그러니19세기 이후에 벌어진 열강들의악랄한 행동에 복수하고자 하는 마음이 쌓이고 쌓였겠죠.그러나 지금 아랍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은 미국과 동맹국 그리고 반대편에서있는 세력간의 이권을 다투는 대리전입니다.피흘리는 아랍인들과 유럽인들 모두 저 전쟁광들의 피해자 입니다.우리도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비상식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복수를 당하고 있는 민간인들을 아무렇지 않게 바라볼수가 없네요.

  • 15.12.07 22:06

    에휴~~
    일본놈들이나 똑같은 짓을 저질렀구만요 ㅠㅠㅠ

    이래서 나라가 부강해야 되는데....장차 어찌 될런지...걱정입니다 ㅠㅠㅠ

  • 15.12.07 23:45

    취지는 잘 알겠습니다. 공감하는 부분도 있네요. 하지만 제목에는 공감하지 못합니다. 과거에 프랑스인이 제국주의 가해자였던 역사가 있다고 해서, 오늘날의 프랑스인이 테러 희생을 받아야 할 당연한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든 자신에게 책임이 없는 이유로 살해당했다면, 그 사람의 죽음은 위로받을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프랑스인의 죽음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죽음보다 '더한' 추모를 받아야 할 이유는 없겠지요. 터키에서의 테러, 중동에서의 테러 등에는 무감각하면서 프랑스에서의 테러에만 분노하고 공감한다면 그건 공정한 태도가 아닐 겁니다.

  • 15.12.07 23:51

    ㅠ 끔찍 스럽다 .. 같은 사람이 사람을 저리도 ㅠ

  • 15.12.08 00:57

    200%공감합니다. 이시대 언론좀 자세히 보세요 진짜 웃긴걸 발견할수 있죠. 우리나라 시위대 불법이라고 1시간이상 뉴스하는데 정작 왜 모여서 무슨 이슈로 시위 하는지 한 문장도 안나옵니다. 정말 어쩔땐 티비 꺼버리기 일수죠. 테러 나쁜거죠 무작위로 아무나 죽이는거 나쁜 겁니다. 허나 힘 약하면 어떻게 싸우나요. 대낮에 모든 사람 보는데서 싸우면 맨날 힘쎈놈만 이기죠. 부모가 죽고 할머니가 죽고, 우리 조상이 죽었는데 그 넘들이 눈앞에 있으면 그런데 힘이 없으면 어떻하나요? 전 숨어 있다가 칼로 찌를 겁니다. 제가 잘못 한건가요? 이걸 테러라 한다면 제가 나쁜거 겟죠. 미국이 이번에도 이라크 처럼 시리아에 지상군 투입하면

  • 15.12.08 00:57

    넘 끔찍스럽네요~~

  • 15.12.08 01:02

    또 어마어마한 학살이 일어날 겁니다. 이라크가 미국에 잘못 한거 있었나요? 빌딩 폭파사킨 후세인 다른 나라에서 미군이 죽였잖아요 그런데 미국의 이익때매(다큐보심 자세히 나옴 석유때매)이라크 융단폭격하고 엄청난 국민들이 죽었어요. 정말 이라크 사람은 사람도 아닌가요? 프랑스 사람하고 미국사람만 사람인가요? 세상이 미국과 백인(윻럽 프랑스 영국)에 기준의 정의만 살아 남는듯 하네요. 참고로 전 전혀 이슬람 근처도 안가본 토종 한국인인데.. KFX항공기의 미군의 놀림에 맨날 허리 잘리는 아픔을 격는 불쌍한 우리 국민이 안타까워서 주저리 한마디 했네요 두서 없이 감정 폭팔 죄송하네요 걍 읽고 넘기세요^^

  • 15.12.08 02:56

    세상에ㅠㅠ 이런일이 있었군요...

  • 15.12.08 15:37

    원한은 대물림되고 돌고돌죠 전 머지않은 미래에 테러에 의한 핵 사고 분명 터진다고 봄 그로인해 세계 경제 파탄에 전쟁이 여기저기서 터져서 결국 인류 존패까지 위협받는 핵전쟁까지 갈꺼라 확신합니다.

  • 15.12.08 17:21

    1960년대면..별로 오래되지 않았군요...200만명 학살이라,,,,,,프랑스에 가족들을 잃은 사람들이 아직 많이 생존해있겟군요..끔찍합니다

  • 15.12.08 18:13

    나도 이런 글 쓰고 싶었는데 뭐 아는게 없어서... 반갑네요
    저 인간들이(서방세계) 제 3세계 것들(한국포함 나머지 국가들)을 인간으로
    대접한 건 불과 최근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 것들은 지금의 부를 누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얼마나 오랫동안 원주민의 자원을 약탈하고 죽이고 강간 했습니까?
    그 피드백이 이제 시작 됐다고 생각합니다

  • 15.12.08 21:11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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