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혁 법무부 감찰관.
법무부 청사로 긴급소집 연락 받고 밤 12시에 출근.
출근했더니 계엄령 관련 회의를 하고 있었음.
"이 계엄은 위법한 것이고, 위법한 계엄령을 위한 회의에는 참여할 수 없다" 그 자리에서 사직서 제출.
첫댓글 멋진 분
ㄷㄷㄷ
악의 평범성에 반하는 분ㄷㄷ
추가로 언급도 하셨네요생각이 올바르신분 이군요!
이 분 올바르다고 하지만 윤석열 총장시절 실드치던 사람입니다만ㅋㅋㅋ
지금이라도 손절 이라도 치면생각은 있다 정도죠 뭐 ㅋㅋ
그냥 눈치 빠르게 손절한거죠
오우
첫댓글 멋진 분
ㄷㄷㄷ
악의 평범성에 반하는 분ㄷㄷ
추가로 언급도 하셨네요
생각이 올바르신분 이군요!
이 분 올바르다고 하지만 윤석열 총장시절 실드치던 사람입니다만ㅋㅋㅋ
지금이라도 손절 이라도 치면
생각은 있다 정도죠 뭐 ㅋㅋ
그냥 눈치 빠르게 손절한거죠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