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볼링 부문에서 경기도 대표
심우찬 선수가 금메달을 따가지고 올 것을 나는 믿는다.
이번에는 지난 번보다 심우찬 형제가 볼링 부문에 나가서
금메달을 따오게 될 것을 모든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번에 전국 장애인 체육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오게 되는 날이 심우찬 형제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번에 전국 장애인 체육 대회에서 심우찬
선수가 단식과 복식에 나가게 되었다. 홍순태 감독님이
최고를 좋은 감독님이다. 전국 장애인 체육 대회에서 열
심히 해서 금메달을 딸 것을 확신한다. 심우찬 형제가 세계
대회에도 나가서 금메달을 딸 것을 확신한다,
첫댓글 내일 부터내요 ㅎㅎ 우찬이형 화이팅 ㅎㅎㅎ
오늘부터 시합 들어가네요. 심우찬 형제님은 잘 할 거에요. 공 던질 때마다 하나님이 붙잡아 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