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ff0000>펌글입니다.</FONT></P>
<P><FONT color=#ff0000>몇년전에 올라온 글입니다만,</FONT></P>
<P><FONT color=#ff0000></FONT> </P>
<P><FONT color=#ff0000>그리고아이인지 달엣구름인지 니는 되새김질 해가면서 읽거라.</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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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을 19년간 떡 주무르듯이 가지고 놀고, 동서남북 찢어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 수많은 사람들을 눈물 흘리게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권력을 놓지 않았던 그 명문 박정희 가문에 대해 알아보자. </P>
<P> </P>
<P>어쨌든 박정희는 불법적인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후, 탈취한 권력을 악용해 끊임없이 추악하게 정권 연장을 하면서 죽는 순간까지 최고권좌에 앉아 있었다. </P>
<P>물론 그 막강한 권력을 이용해 자신의 가문도 엄청나게 번성시켰다. </P>
<P>무슨 박정희가 검소하고,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이고, 친인척을 멀리했다는 소리들을 그렇게 하는데 다 거짓말이다. 죽을 때까지 이 나라에서 천황으로 살았는데 무슨 소리하는 건가? 정수장학회 얘기는 듣지도 못했나?</P>
<P>그 문란했던 사생활을 보고도 검소하고 청렴하다는 얘기를 그렇게 자연스럽게 할 수 있나? 친인척을 멀리하기는 뭘 멀리해? 쓸 수 있는 사람은 다 끌어다 한 자리씩 줬다. </P>
<P>당시 박정희 친인척비리가 불가사의하게도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를 서슴지 않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있어도 잡을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다는 걸 몰라??</P>
<P>우선 박정희의 딸 박재옥부터 알아보자. 사람들이 박근혜가 큰 딸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은 박재옥이다. 박재옥은 박정희의 첫째 부인 김호남이 낳은 딸이다. 박재옥은 한병기라는 사람과 결혼했다. </P>
<P>한병기는 1931년 평남 안주 출신이다.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P>
<P>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집권을 하자마자 불과 30살의 나이에 별 경력도 없이 주뉴욕총영사관 영사가 되었다. 35살의 나이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되기도 했다. 선주협회 회장을 지내고 박정희 시절 설악관광케이블카 회장이 되어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P>
<P>유엔대사, 캐나다대사를 역임하기도 하고, 공화당 총재특보를 지내기도 했다.</P>
<P>박정희가 죽자마자 권력에서 멀어졌다. DJP연대로 사촌 동서인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득세하자, 방송개혁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자문위원장이 되는 등, 조금 고개를 들었다. </P>
<P>이래도 박정희가 친인척을 멀리한 건가? </P>
<P>그 다음에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아들 박재홍을 보자. 그러니까 박정희는 박재홍의 작은 아버지다. </P>
<P>1941년 경북 구미 출신이다. 대구상고, 고려법대를 졸업하였다. </P>
<P>28살의 나이에 포항제철 행정실장이 됐고 32살의 나이에 동양철관 회장이 되었다. 이거 정상적인 건가?? </P>
<P>민정당, 민자당에서 국회의원을 4번씩이나 해 먹었다. 그 후 자민련으로 갔다가 다시 한나라당으로 갔다가 국민회의로 건너오는 등 이상한 정치행각을 보여주었다. </P>
<P>또 박정희의 또 다른 형 박상희의 아들 박준홍을 보자. </P>
<P>1947년생이다. 경북 구미 출신이다. 계성고, 경희대 정외과, 미국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하였다. 김종필의 부인 박영옥이 박준홍의 누나다. </P>
<P>불과 서른 살의 나이에 1급 관리관 정무조정실장이 되었다. 요거 요즘같은 대명천지에 가능한 얘긴가? 그러더니 32살 때 그 막강한 대한축구협회장이 되었다.</P>
<P>박정희 사망으로 끈 떨어진 연 신세가 되어 방황하다가 매형 김종필이 만든 자민련에 들어가서 지금도 자민련 경북 구미갑 지구당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촌형인 박재홍과 맞붙기도 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P>이렇게 볼 때 박정희의 친인척 가운데 쓸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안 썼을 뿐이지 쓸만한 사람은 다 갖다 썼다는 걸 알 수 있다. </P>
<P>박정희의 부인 육영수의 오빠, 그러니까 박근혜의 외삼촌인 육인수 같은 경우에도 학교 교사로 있다가 박정희가 쿠데타에 성공한 후에 승승장구하면서 5선 의원 씩이나 지낸 거 아닌가? </P>
<P>그 육인수의 사위 이석훈은 청주 MBC 사장을 지내고, 충청일보 사장을 거쳐서 현재 일신산업 회장이다. </P>
<P>김종필 같은 경우에도 박정희가 끔찍이 생각했던 형 박상희의 딸인 박영옥의 남편 아닌가? 박정희의 처조카 김종필이 이후락 등과 함께 80년 신군부에 의해서 부정축재한 재산이 환수조치됐는데 그 총 규모가 887억원이다. 25년 전에 887억원이면... 이건 계산이 불가능한 돈이다. </P>
<P>이래도 박정희가 깨끗하고 청렴한가? 그걸 몰라서 가만히 놔 둔 건가? 박정희 개인은 절대권력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굳이 축재할 필요가 없었을런지는 모르겠다. </P>
<P>박정희 덕이 아니라면 박근혜가 어떻게 정수장학회를 지배하고 있나? 정수장학회가 말이 장학회지, 그 규모가 1조 300억원에 이른다. MBC의 30%가 정수장학회 소유다. 부산일보도... 경향신문 사옥 부지도.</P>
<P> </P>
<P>박정희의 또 다른 딸 박근영(박서영으로 개명)은 또 어떻게 육영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나? 육영재단도 수천 억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P>
<P>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이 무슨 수로 코스닥에서 한방에 46억원 짜리 대박을 치나? </P>
<P>이게 청렴한 대통령의 표상이라는 박정희의 모습이다. </P>
<P>게다가 시골에서 농사만 지었다던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딸 박재선을 의사와 결혼시키고, 형 박상희의 둘째 딸 박계옥의 남편 김용태를 그 막강한 대통령 경호실에서 근무하도록 했다. </P>
<P>그 뿐이랴!!!! </P>
<P>박상희의 세째 딸 박금자를 총리실에서 근무하는 반기언과 혼인시키고, 결정적으로는 박상희의 막내 딸 박설자를 벽산그룹 창업자 김인득의 아들인 김희용과 결혼시켰다. 김희용은 현재 벽산계열인 동양물산기업 대표이사 회장이다. </P>
<P>이 박설자로 말미암아 박정희 집안이 드디어 그랜드 서클 안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P>
<P>이 박정희의 조카 박설자의 남편 김희용의 형 김희철이 현재 벽산그룹 회장이다. </P>
<P>김희철의 부인, 그러니까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가 바로 LG그룹의 한 축인 삼양통상의 창업자 허정구의 딸 허영자다. 이 허영자의 조카사위, 그러니까 허영자의 남동생의 사위가 바로 조선일보 후계자로 알려진 방준오다. </P>
<P>그런데 오늘은 다른 방향으로 한번 가보자. 참 웃기는 거 발견했다.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인 허영자의 오빠가 현재 삼양통상 회장인 허남각이다. </P>
<P>이 허남각의 딸 허정윤이 얼마 전에 정대호라는 청년과 결혼을 했는데 이 정대호가 그 유명한 황해도 재령의 대지주의 아들인 강원산업 창업자 정인욱의 손자이자, 현재 강원산업 회장인 정문원의 아들이다. </P>
<P>이 정문원의 부인 최금자의 언니가 최금숙이다. 최금숙이 누구냐? 바로 얼마 전에 형제의 난으로 물러난 두산그룹 회장 박용오의 부인이다. </P>
<P>게다가 정문원의 동생이 정도원인데 정도원에게 두 딸이 있다. </P>
<P>큰 딸 지선이는 기아자동자 회장인 정의선과 결혼했다. 정의선은 누구냐? 현대자동차 정몽구의 회장의 외아들이자 정주영회장의 손자다, 이 말이다.</P>
<P>작은 딸 지윤이는 박성빈이라는 청년과 결혼했다. 이 박성빈은 또 누구냐? 포항제철 박태준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이 말이다. </P>
<P>그러니까 포철 박성빈이랑 현대 정의선이랑 동서가 된다. 따라서 현대그룹이 철강산업을 하려고 부지까지 선정하러 다니다가 포기한 배경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P>
<P>이 박성빈을 좀 파헤쳐보면 아주 재밌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러분들에게 미안해진다. 양해 바란다. </P>
<P>박성빈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있다가 요즘 무슨 통신 솔루션 업체인 사운드파이프 코리아 대표이사로 있다. </P>
<P>이 회사를 가만히 보니까 무슨 다국적 기업인 것 같은데 국내 대리점을 영업하는 듯 하다. 전자신문같은 걸 보면 꽤 잘 나가는 듯 하다. 잘 나갈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사운드파이프에서 무선랜 환경을 구축했다는 아산병원은 현대 계열 아닌가?? </P>
<P>박성빈도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박태준이 국무총리직에 있을 때 드러난 박성빈의 부동산만도 강남구 역삼동의 170평짜리 카센터와 강남구 신사동의 빌딩 등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한남동에 빌라도 있었다. </P>
<P>여기서 멈추면 고구마 줄기라고 할 수 없다. </P>
<P>박성빈의 매형 김형수를 주목해야 한다. 김형수는 박태준의 한국화가 딸 박유아와 결혼을 했는데, 박유아는 본래 변호사 고승덕과 살다가 헤어졌다. </P>
<P>이 김형수는 또 이력이 만만치 않다. 한국맥도널드 사장과 국내에서 일본 도요다 자동차 렉서스를 수입판매하는 렉서스 케이모터스 대표이사다. </P>
<P>그런데 이 김형수의 부친이 그 유명한 동일고무벨트 창업자인 김도근이다. 이 김도근의 이력을 가만히 살펴보면 정치지향적인 것이 분명하다. 통일주체국민회의 등등 골 때리는 이력이 꽤 많다. </P>
<P>문제는 김도근의 큰 아들이자 김형수의 형인 김진재다. </P>
<P>기업을 경영하면서 박정희시절부터 여기저기 부산지역을 마구 쑤시고 돌아다녔다. 청년회의소니 부산 싸이클 연맹이니 뭐니 닥치는대로 자리라는 자리는 마다하지 않았다. 총력안보 부산시 협의회 특별위원,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부산시 청소년 선도위원도 맡았다. </P>
<P>부산 동래구 새마을지도자연합회 고문직도 맡았다. </P>
<P>열심히 하면 위에서 알아보는 법, 전두환이 급조한 민정당 간판을 달고 1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막론하고 내리 5선의원이 되었다. </P>
<P><BR>△ 한승수 ⓒ </P>
<P> </P>
<P>이 김진재의 아들인 동일고무벨트 기획이사 1972년생 김세연이 그 유명한 춘천 한승수의 딸 한상은과 결혼을 했다. 그러니까 왜 한승수가 무소속으로 있다가 뒤늦게 또 다시 한나라당으로 들어갔는지 답이 나온다.</P>
<P>그런데 이 괴상한 상황을 우리 여러분들이 알아야 한다. 이 한승수가 박정희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한승수의 장모가 육영수의 큰언니 육인순이다. 그러니까 박근혜에게 한승수는 사촌 형부다. 한승수의 장인은 일제 만주국에서 관리를 지낸 홍순일이다. </P>
<P>이 박정희의 동서 홍순일의 사위들이 세명이나 국회의원이 됐다. 예전에 서주산업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혓바닥 시뻘겋게 되는 아이스 바를 다들 먹어 봤을거다. 그 서주산업의 회장이 바로 국회의원을 지낸 홍순일의 다섯째 사위 윤석민이다. </P>
<P>한승수의 부인인 육영수의 조카 홍소자가 혜원여고 교장을 지냈는데 알아보니까 혜원여고 이사장 윤석민의 처형이네?? 헐... 신문에는 그런 관계가 안 나와서 참 재미가</P>
<P>또 만주지역에서 엄청나게 크게 농장사업을 벌였던 천재라는 장덕진이라는 사람이 육영수의 언니 육인순의 사위다. 이 사람은 박정희정권하에서 장관도 지냈다. 분명히 장덕진과 한승수가 춘천고 동문으로 친분이 있어서 동서가 된 거 같다.</P>
<P>전국민이 뻔질나게 소풍가는 한국민속촌 회장 정영삼도 육인순의 사위로서 육영수의 조카 사위다. </P>
<P>어쨌든 이렇게 오만가지 요직은 다 해 먹었는데 무슨 박정희가 친인척을 등용하지 않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P>
<P>한승수의 아들 한상준은 얼마 전 이희현이라는 아가씨와 결혼을 했다. 내가 깊이 파보니까 이희현의 아버지, 그러니까 한상준의 장인은 유니드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이화영이라는 사람이었다. </P>
<P>그래서 그런 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웬걸?? </P>
<P>이 이화영이라는 사람이 마지막 개성상인이니 뭐니 하면서 언론에서 띄워주는 성북동에 사는 동양제철화학그룹 명예회장 이회림의 아들이었다. 다들 봐서 알겠지만 ITV 폐업할 때 그 모습이 마지막 개성상인의 모습인가? </P>
<P>내가 그동안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 후원회장 이회림이 왜 그랜드 서클 안에 안 들어오나, 의아했다. 그러니까 이회림과 한승수가 사돈을 맺은 거다. </P>
<P>어쨌든 한승수같이 유엔총회 의장까지 지낸 학벌 좋고, 경력 좋은 사람이 부인까지 데리고 가서 박정희를 추모하고 애도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 깜빡 속아넘어가겠다. 여러분, 한승수는 박정희의 조카사위에요, 조카사위!!!!!!!!!!!!!!!!!!!!!!!!!!!!! </P>
<P>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다. 아까 언급했던 박태준의 사위 중 튀는 사람이 하나 있다. 박태준의 딸 가운데 디자이너인 박경아가 있는데 전두환의 아들 전재용과 이혼을 하고, 김병주라는 사람과 결혼을 하였다. </P>
<P>김병주는 1962년생인데 얼마 전까지 미국 칼라일 그룹 아시아지역 회장 겸 이사였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를 졸업하였다. </P>
<P>김병주는 국민의 정부시절 자민련이 연정을 할 즈음 박태준이 총리가 되기 직전에 칼라일 코리아 사장이 되었다. 김병주는 쌍용정보통신을 꿀꺽 하더니, 5000억원을 쏟아부어 한미은행을 먹었다. 하나은행마저 잡아먹기 위해 공을 들였다. </P>
<P>한미은행을 4억달러에 사서 씨티 은행에 27억달러에 팔아먹었다. 물론 그 이익은 미국 칼라일의 몫이었다. </P>
<P>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외국계 인사로 초대된 것으로 봐서 한국인이기 보다는 미국인으로 추정된다. </P>
<P>요즘 칼라일 간부 5명과 `MBK 파트너스`라는 사모펀드를 만들어서 돈을 긁어 들이고 있다. MBK는 마이클 병주 김의 약자다. 싱가포르 정부투자기관에서 5억 달러를 끌어들였고, 캐나다 교직연금에서 2억 5천만 달러를 끌어들였다. 삼성생명, 대우정밀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인물은 민주개혁세력이 끊임없이 눈여겨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P>
<P>박정희로 다시 돌아가자. </P>
<P>지금 청렴하다는 박정희의 둘째 형 박무희의 아들 박재석은 연필장사를 하다가 박정희 덕분에 국제전기기업 회장이 되었다. 자민련 부총재를 지냈던 조부영같은 사람이 거기 이사출신인 걸 보면 대단한 은혜를 입은 거다. </P>
<P>게다가 박무희의 또 다른 아들 박재호는 벽돌공장에 다니다가 박정희가 집권한 후 동양육운 회장이 되었다. </P>
<P>상전벽해도 이런 상전벽해가 있나??</P>
<P>박정희가 친인척에게 엄했고 공사구별이 철저했다는 소리는 다 뻥이다. 말이나 못하면 얄밉지나 않겠다. 이상과 같이 해 줄만큼 다 해주고 해먹을 만큼 다 해 먹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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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hei님 여기는 지방이고 나는 지방신문과 TV보고 알고있는 글을 쓰고 있고 귀하가 그신문의 글과 내글이 같다하니 기자로까지 인정해줘서 고맙소.솔휘님 이명박 에게도 똑같은 잣대로 인식하라고 하셨는데 아직 임기가 끝나지 않았고 조사결과 같은거도 없기에 임기끝나고 역사를 비판해야되니 그때까지 기다리시고,,나는 어느당을 가리지않고 비판하지만 한쪽만 비판하고있고, 싸잡아 비판하면 한쪽에 기울어 성난소처럼 마구뛰는 사람들보면 우스워 배꼽이 빠질라 하고,정치가 비판은 자유 인데 골고루 합시다.특정 정치인만 비아냥 거리고 욕하는 자세는 어른이 아니고 아이들의 말장난이고, 불자의 자세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을 19년간 떡 주무르듯이 가지고 놀고, 동서남북 찢어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좀 심한 말슴인거 같으네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바보 인가요? 그런데 왜 아직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박정희를 꼽을까요? 너무 한쪽만 바라보지 마시고 두루 ㅂ밝은족도 보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감사 합니다.
그동안 국민들은 그리 살아 왔습니다..편향적인 정보에 의하여 반 민족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국민을 속였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이제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왜! 독재자가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었는지? "조선 사람은 때려야 잘합니까? 조선 사람은 약간의 독재가 가미 되어야 잘합니까?? 쪽바리에 빌 붙어 먹고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리도 좋았습니까! 모두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무엇때문에 그리 하였겠습니까! 두루 밝은쪽도 보시기 바랍니다.
불선덕님의 글에 동의 합니다.,좌우의 정치인을 비판해야 함에도 한곳만(뭐 묻은 개가 뭐 묻은개를 나무라는 분 )유치한 언어로서 비아냥 거리길래 다른쪽도 그렀다하면(실재 다른쪽은 더한데?)본말을 흐리네,누구의 알바네,편향적이네 하며 자기의 큰잘못은 인식못하면서 동조 안했다고 추태를 부리고..여실히 드러나는 거짓과 편향에 찌들은 사람들은 자기글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고는 버리시고 남의글에도 귀를 기울이시고 비판을 하실려면 좌,우를 다함께...아니면 다른분의 말도 인정을 해줄때 참뜻이...저두 중도의 글을 쓰고자 하지만, 상대가 말도 안되는 글을쓰면 반향의 글로서 잠시나마 중도가 흐려지는 경우가 있지만 ...
첫댓글 연좌제는 안됩니다..그러나 그 자손은 그 부모의 나쁜 행실에 대하여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박정희 이후 전두환,노태우,둘은 쿠테타와 많은돈 해먹어 감방 갔었는데 ,,그다음에 대통령 해먹은 김영삼의 아들이 해먹고 감방갔었고,, 김대중이는 아들 둘이 해먹어 감방 갔었고,, 재산없고 빚만 있다던 노무현이 그측근들 억억 해먹다 감방 줄줄이 갔고 어린 나이에 노무현 아버지둔 덕에 그아들 재산은 서민들 죽을때까지 세아려도 못세어보는 큰돈 생겼고, 그조카까지 중소기업 대주주가 되었다는데 하늘에서 돈폭탄들 내렸나?누가 조금더 해먹었나 그 차이 가릴려면 꽤나 힘들겠군? 역사상 왕의 자손들 그재산은 3대를 못넘긴이가 십중팔구 라는데, 근세의 대통령 자식들 재산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몇대나 갈까?
조중동을 너무 열심히 보시나 봅니다.
풍산님 세상을 좀 바른눈으로 바라보세요.한 번 비뚤어진 시각은 좀 체 바뀌지 않는 군요.당신의 이 잣대를 이명박대통령에게도 똑같이 적용시키는 인식의 전환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풍산님 화이링~~~
freihei님 여기는 지방이고 나는 지방신문과 TV보고 알고있는 글을 쓰고 있고 귀하가 그신문의 글과 내글이 같다하니 기자로까지 인정해줘서 고맙소.솔휘님 이명박 에게도 똑같은 잣대로 인식하라고 하셨는데 아직 임기가 끝나지 않았고 조사결과 같은거도 없기에 임기끝나고 역사를 비판해야되니 그때까지 기다리시고,,나는 어느당을 가리지않고 비판하지만 한쪽만 비판하고있고, 싸잡아 비판하면 한쪽에 기울어 성난소처럼 마구뛰는 사람들보면 우스워 배꼽이 빠질라 하고,정치가 비판은 자유 인데 골고루 합시다.특정 정치인만 비아냥 거리고 욕하는 자세는 어른이 아니고 아이들의 말장난이고, 불자의 자세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대한민국을 19년간 떡 주무르듯이 가지고 놀고, 동서남북 찢어서 국민들 가슴에 상처를 주고...좀 심한 말슴인거 같으네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바보 인가요? 그런데 왜 아직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박정희를 꼽을까요? 너무 한쪽만 바라보지 마시고 두루 ㅂ밝은족도 보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감사 합니다.
그동안 국민들은 그리 살아 왔습니다..편향적인 정보에 의하여 반 민족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국민을 속였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이제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왜! 독재자가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었는지? "조선 사람은 때려야 잘합니까? 조선 사람은 약간의 독재가 가미 되어야 잘합니까?? 쪽바리에 빌 붙어 먹고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리도 좋았습니까! 모두를 부도덕한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무엇때문에 그리 하였겠습니까! 두루 밝은쪽도 보시기 바랍니다.
맞는 말씀이지요. 우리는 '한국적' 이라는 괴상한 수식어가 붙은 민주주의가 민주주의인줄 알고살았든 국민아니었습니까요 ㅎㅎㅎㅎ
부산방직 사장 김기태씨에게 갈취한 재산은 몇 년 전 시세로 10조가 넘었습니다.
조선인으로서 유일하게 멸사봉공진충보국이라는 혈서를 왜왕에게 보내서, 기특한 놈이라는 칭찬과 함께 만주군관학교 입학을 허락 받았지요.
박정희가 그리하였습니다..우리 국민 대다수는 모르고 있는 사실이라지요!.나무관세음보살.._()()()_
이곳에 ? 빨들이판치는구나/ 지난역사는 뒤안길로 갔나이다 양김의 도덕성도 좀 파헤쳐주십시요 대한민국19년주무른박정희보다 못지않은줄 압니다 한지역을 40-50년 주물은 것을 보면 어마어마 할것이요 내가 함들춰 볼까요 위에 내용은 게임도 안됩니다 들춰 낼려면3김을 다들춰내야죠 그래야 비판한 것이죠 내편은 감춘느낌들게 허질 말드랑께 더추할것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나는 중도야
불선덕님의 글에 동의 합니다.,좌우의 정치인을 비판해야 함에도 한곳만(뭐 묻은 개가 뭐 묻은개를 나무라는 분 )유치한 언어로서 비아냥 거리길래 다른쪽도 그렀다하면(실재 다른쪽은 더한데?)본말을 흐리네,누구의 알바네,편향적이네 하며 자기의 큰잘못은 인식못하면서 동조 안했다고 추태를 부리고..여실히 드러나는 거짓과 편향에 찌들은 사람들은 자기글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고는 버리시고 남의글에도 귀를 기울이시고 비판을 하실려면 좌,우를 다함께...아니면 다른분의 말도 인정을 해줄때 참뜻이...저두 중도의 글을 쓰고자 하지만, 상대가 말도 안되는 글을쓰면 반향의 글로서 잠시나마 중도가 흐려지는 경우가 있지만 ...
할말 없으면 양비론이죠. 좀더 그럴사한 논리를 가지고 오세요. ^^
여기 노는 물이 때중이 패거리들 모였군 함 파부러 ???????????
불신덕 풍산 도명인 당신같은 편협한 맹신도들이 있기 때문에 역사가 꺼꾸로 가고 있는겁니다 선진국 문턱에서 후퇴하는것 이지요 정말 이나라를 위한것이 무엇일까요 감성에 젖어 눈먼 봉사가 되시지 말시길....
피해 망상증도 가지가지 하네요.그것도 여러곳이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친 관계망상증 이라고 하던데???
여그 좌빨들을 동조하는 느낌 주는 분들 꾀 많고 사형틀(십자가) 믿는 일당들 아닌가 의심이 드는디 . 때중이가 이교도 거든 오로지 때중이 편밖에 드는 느낌뿐이 걸랑/ 여그는 불교 단첸디요.착각들 하시는거 아닌지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시고 논고 하랑께요.글고 스님들이 여기 오신것 같은디 염불 참선 하셔요 속세에 넘 참견치마시고요/우린소불아닌 대불입니다 호국불교란 거 잊지마시길> 맘다스리시고>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공부하세요!
대승불교 소승불교라고 쓸까요 호국불교 이름 더럽히지 마시고 쫘빨로 치우치지 마시고 중도로 가셔요,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불선덕님의 카리스마에 호감이가고,말씀도 옳은 말씀 입니다. 불선덕님 화이팅~
함부로 호국불교를 논하지 마세요
럽습니다...
..아직도 진실을 왜곡하며 좌빨론으로 불자들의 눈과 귀를 속이려 들다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주에 하나가 호국불교 인데요. ^^ 우리가 호국불교 외치면서 전쟁한 나라들도 불교국가였습니다.
불선덕님 부처님의 중도는 무엇일까요 죽도밥도 아닌것이 중도입니까? 부처님의 중도의 가르침은 정도 바른길 입니다 불자로서 팔정도 아시죠 여기를 벗어나는 중도는 없어요 바른길 어떻한것이 바른길일까요 불의와 타협하는것이 중도인가요? 불자라면 모름지기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바른길(중도)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온갖불법과 탈법을 묵인하라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야 이 나라가 진일보 하지 않을까요?
공감합니다.
너무 치우치시는군요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어느 누가 깨끗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