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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주님은 빛
스스로 질문해보세요.
1. 코로나팬데믹은 왜 일어났을까요? 아직도 중국 우한 수산시장에서 야생동물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 확산되었다고 믿나요?
2.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관자이신데 이 전염병을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코로나 백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왜 백신접종 전과 후 많은 차이가 날까요? 백신접종 후 심정지 사망, 암, 심근염, 신경계 질환, 불임, 기형아 등 각종 질병이 폭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4. 대국민 백신접종 캠페인은 개인적으로는 감염병 예방을 하기 위한 의료행위였고, 사회적으로는 일상회복과 집단면역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었을까요? 아니면 정부는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고, 양떼같이 무지한 국민들은 그저 속은 걸까요?
5. 진실, 사실과 음모론의 판별 기준은 무엇일까요?
6. 정부와 메인 방송이 하는 말은 신뢰할 만한 사실이고, 그 외의 말은 모두 음모론인가요?
7. 어떤 종류의 백신이라도 절대 접종하지 않는 미국 아미쉬족은 왜 자폐아가 한 명도 없고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일까요?
8. 아프리카는 돈이 없어서 코로나백신 접종을 별로 하지 못했는데, 코로나 사망자가 아주 미미한 수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백신을 많이 접종한 국가에서 코로나 사망자도 같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9. (목사님께) 현재의 시간은 성경 전체에서, 즉 하나님 시간표에서 어느 시간대에 있을까요? 본인은 현재 시대의 표적 분별을 위해 성령님께 간구하고 있으며 양들을 일깨워주려고 애쓰고 있나요?
10.(모든 분들께) '뭐? 나노입자? 백신접종자 몸에서 블루투스 신호가 잡힌다고? 그런 건 나 알 바 없고! 교회만 다니면 되었지. 뭘 더 알려고 해?' 혹시 지금도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요?
미국 국민 대다수는 소수 글로벌리스트가 소유한 메인방송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진실 보도, 정의로운 공익성 추구에 반대되는 거짓과 사악한 이익추구가 있기 때문이고 미디어가 대중 세뇌, 선동의 도구로 쓰여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 당분간은 그래도 의문점을 갖고 조금만 찾아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검열을 하고 영상을 지워도 네이버의 블로그와 럼블, 트위터, 유튜브에
백신의 진실을 알리는 자료가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정부와 공영방송이 하나님, 진리인 것도 아닌데 그 하는 말을 아무 의심과 확인도 없이 계속해서 무조건 신뢰한다면 또다시 거짓말에 속을 것입니다.
뱀의 거짓말에 아담과 하와가 속은 결과는 '죄와 사망'이었습니다. 속는다는 것은 단순히 선량한 내가 피해자가 되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속는다는 것은 무지한 내가 스스로 아는 척, 지혜로운 척 하며 주님께 적극적으로 묻고 알아본 후에 판단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그 속이는 말을 내가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심각한 거짓말에 속은 그 치명적 댓가는 사망이 될 것입니다.
'다 같이 백신 맞고 집단면역 달성, 일상회복을 합시다'
(사람들의 선한 마음, 이타심을 이용하여)
'기저질환자, 노약자, 아기, 어린이를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보호하려면 백신을 맞으세요.'
'한 명이라도 더 예배 드릴려면 백신을 맞으세요'
이 터무니 없는 백신캠페인이 벌어질 때 백신을 맞지 않는 자는 일상회복을 위한 전사회적 캠페인에 역행하는 반동분자였습니다. 다른 누구는 부작용도 무릅쓰고 맞고 있는데 본인은 의심이 많아서 못 맞겠다는 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이기적 인간임을 뜻했습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인물이였습니다.
2019년말 중국 우한시장 바이러스 확산 사태 뉴스와
전대통령 문씨가 나라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아무 조치없이 중국여행객을 받는 것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계속 사태를 주시하면서 조사해보기 시작했습니다.
2020, 2021년 하나님은 제게 이상한 불안감을 주셔서 교회에서 매일 밤 부르짖는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인지 못 하는 회개해야 할 무슨 죄가 있거나 저의 내적 깊은 어딘가 영적 상태가 좋지 않아서 불안감들이 느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게 뭐지? 왜 이런 알 수 없는 불안감들이 느껴지지?' 처음엔 '주님 왜 이러지요? 제가 혹시 뭘 회개하지 않았나요?' 묻기 시작했는데 점점 그게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9년 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020년 접종이 한창이던 2021년까지 하루의 필수 시간(말씀 읽기, 기도하기, 직장일과 가사노동)을 제외하고 남는 시간들은 모두 영적인 영역(성령 예언)과 현실적인 영역(백신 반대 의사, 과학자들 주장과 근거) 모두 더블 체크하며 분별하는 일에 시간을 썼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필요한 정보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하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손쉽게 검색하며 읽을 수 있는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의 자료부터 시작해 그 출처도 다시 확인해보고 예언, 의사, 과학자가 밝힌 논문을 인용한 외국 뉴스도 확인해보았습니다. 뭐든지 찬반 양쪽 주장과 근거를 따진 후에 어느 쪽이 부실한 주장,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분별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언과 현실적 자료 모두 다 찾아보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내린 결론은 '이것은 독이다.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절대 맞지 않겠다'였고, 한 사람이라도 맞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변에 알렸고 말렸습니다. 그 당시 저를 음모론자로 매도하는 가족에게 자료들을 보여주고 맞지 말라고 하면 '골치 아프다. 듣기 싫다. 세상 사람 다 맞는데 그 사람들은 다 바보라서 맞는 거냐?'저에게 윽박질렀습니다.
저와 주변 가족, 지체들의 보호와 미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정말 필사적으로 부르짖는 기도를 코로나 광풍이 불던 2년 동안 시키셨습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2020년, 백신접종이 시작되던 2021년. 돌아보니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주님의 붙드시는 그 은혜로 저는 속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미국, 외국 등 특히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예언 사역자, 깊게 기도하시는 분들 중에는 '하나님 이 백신을 맞아야 할까요?'이렇게 물었을 때 그 응답으로 '독'임을 알려주셨다고 하고 그 분들은 어떤 압박에도 절대 맞지 않았습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 중에는 비판적 사고를 할 줄 알고, 직접 자료를 찾아보며 합리적 의심을 하는 사람들은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특히 비판적 사고가 발달된 이들은 상반된 주장과 근거자료를 찾아본 후 판단을 내리는 독립적, 주체적인 속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사고능력에 속하는 '비판적 사고능력'이라는 건 바로 이런 능력을 말하는 것이고
'권위있는 정부가, 감염내과 이*갑 같은 의사가 방송에 나와서 말하니까 다 맞는 말이야' 라고 아무 의심없이, 별도 확인도 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사이비 종교 신자의 맹목적 믿음과 같습니다.
2024년 7월 지금 세상은 언제 코로나가 있었냐는 듯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2의 팬데믹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제 말이 아니라 국내외 전문가들이 그렇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다음 팬데믹에는 철저히 검열을 하고 정보 통제를 할 것입니다.
2024년 5월에 불발된 WHO 팬데믹 조약 수정안이 조만간 확정되면, 이제 WHO의 방역 방침에 위배되는 그 어떤 과학적 실험, 사례 분석, 사실, 내부고발 모두 '음모론'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제2의 팬데믹이 일어날 때
정부는 또다시 앞잡이들 입에다 확성기를 물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백신을 맞도록 몰아갈 것입니다.
그 때에도 주사바늘 앞에 팔을 내밀고 이런 말을 하시겠습니까?
'정부의 캠페인에 우리 모두 성숙한 시민으로서 동참해야 하는 거야!'
'교회가, 교인이 이런 일에 더 앞장서서 모범이 되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행동을 하면 안 되지!'
'한 명이라도 더 예배당에 나와서 예배 드리려면 백신을 당연히 맞아야 하지 않겠어? 백신접종은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의 표현이야'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잖아! 장사도 해야 하고, 면접도 봐야 하고, 병원에 출근도 해야 하고, 나 혼자 안 맞으면 주변에서 왕따 당하고, 직장에서 눈치도 주니까 일단은 맞는 게 낫겠지?
'거 봐. 모두가 맞잖아. 모두 다 생각이 있어서 맞는 거니까 그냥 혼자 튀지 않고 맞는 게 낫겠어. TV 방송에서 하는 말이 아닌 것은 다 음모론이야!'
제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Watch 즉 주의깊게 살피시고 기도(Pray)하세요.
'Watch and Pray' 이 말씀이 예수님이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토록 반복해서 강조했던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 16:3)
And in the morning, It will be foul weather to day: for the sky is red and lowering. O ye hypocrites, ye can discern the face of the sky; but can ye not discern the signs of the times?(KJV 16:3)
KJV에서는 시대의 표적을 분별할 수 없었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향해 단순히 너희라 하지 않고, '너희 위선자들아'라고 하셨습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모든 걸 다 아시는 주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인도하심, 깨닫게 하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건 위선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무지한 것을 인정해야지 스스로 똑똑한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위선입니다.
다음 팬데믹에 어떤 방식으로 백신패스와 주사바늘을 사람들에게 들이댈지, 아니면 6G 인공위성, 뉴럴링크, CBDC, 강력한 정보통제와 저항세력 제거, 팬데믹 수정안 확정, 15분 도시 등 완벽한 세팅 하에 적그리스도 등장을 위한 몇 번의 리허설과 파일럿팅 자료를 축적하면서 단계적 강도를 높여가는 방식으로 접근할지,
인위적 전염병, 대공황 사태에서 CBDC, 디지털 신분증, 백신패스가 결합된 것으로 사람들을 강제화 하고, 거부자들은 수용소로 보낼지, 아니면 여기저기에서 세계 3차 전쟁을 터뜨리고 경제붕괴, 기근, 식량부족에 전염병까지 몇 가지를 한꺼번에 연속 일으켜 엉망진창이 된 세상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고 바로 666표를 들고 나와서 사람들에게 강제할지, 발생 시점, 순서, 어느 정도의 강도로 전개될지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악한 자들은 자기들만의 플랜이 있겠지만, 이 역시 하나님의 허락 하에서만 일어날 것이고 그 강도와 속도 역시 주님이 주장하실 겁니다. 우리는 다만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예상하는 일들을 대략 가늠할 뿐입니다.
그러나 다 아시지요?
우리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를 것입니다.(벧후 3:10)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2)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요한계시록 16:15)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베드로후서 3:10)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요한계시록 3:3)
어느날 갑자기 주께서 택한 신부를 데려가실 날이 가까이 이르렀습니다. 바로 오늘, 지금 예수님을 믿지 않음에서 비롯된 모든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당할 것입니다.
생명책에 본인의 이름이 적혀있지 않다면 그 자는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 중에는 한번도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적이 없는 자가 허다할 것이고, 기독교인 중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적 있다 해도 그게 끝이 아닙니다.
그 후로 지은 죄들을 회개하지 않았다면
저와 여러분의 이름은 생명책에서 흐려지거나 지워질 것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그 자들은 100% 다 짐승에게 경배를 할 것입니다.(계 13:8)
그리고 짐승의 우상 앞에 절하고 666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13:15~18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이래서 회개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믿어
짐승을 경배하지도 않고, 날 죽인다 해도 절대 우상에게 절하지도 않고, 먹고 살길이 끊겨 죽게 된다 해도 666표를 받지 않는 힘은 회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말세지식, 성경지식이 많다고 되는 게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침례 요한도, 예수님의 사역 첫 메세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였습니다.
마태 3: 1,2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런데 본인은 예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속아서 접종을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호와께 묻지 아니한 죄를 회개하셔야 합니다.
여호와를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았던 나의 교만을 회개하셔야 합니다.
성경은 여호와께 묻지 아니했기 때문에 대적의 거짓말에 속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자율적 판단으로 주님께 물을 필요가 없는 것도 있지만, 설령 사소한 걸 물었다 치더라도 이런 것까지 묻느냐며 주님이 우리에게 뭐라 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미혹이 많은 이 시대에 '분별'을 하며 살아가려면 반드시 여호와께 물어야 합니다. 묻는다는 행위는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믿음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또 묻되 한번 물어서 모르겠다고 바로 포기하는 게 아니라
답을 알 때까지 포기치 않고 기다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9: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역대상 10:13~14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주의 도우심, 주께서 분별케 해주시는 은혜 없이는
거대한 망을 쳐놓고 다가오는 교활한 사탄에게 우리는 속을 것입니다.
전염병의 두려움 앞에 정부의 말, 세상 권위자의 말, 내 주변 사람들의 말을 더 믿고 의지하였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한 죄, 여호와를 전심으로 의지하지 않은 죄를 회개하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고 의지합시다.
한명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탄의 미혹과 핍박, 세상의 죄악들은 점점 더 강도를 더해질 것인데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으로 대충 기도하고 대충 믿음생활 해가지고 절대 이겨낼 수 없습니다. 대충 하는 그 헛점을 대적은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결국 파멸시키려 달려들 것입니다.
리허설 하듯 코로나팬데믹이 일어났습니다.
모두가 느끼듯 본게임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리허설이라 해도 그 속은 댓가는 엄청 납니다.
심정지,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자들이 적지 않고 어떤 이들은 심각한 질병을 현재에도 앓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를 켜면 접종자 상당수 몸에서 맥주소가 뜨고 있습니다. 국내 공식 신고된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도 삼십만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 사례는 백신부작용 카페 등 차고 넘치니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저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지요.
우르르 남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 이렇게 집단행동을 하면 안되지요. 남들 다 받는 666표, 나도 같이 받다가 영원히 멸망 당하는 그런 불상사는 없어야 하니까요.
결국 해답은 한마디로 요약되네요.
우리의 구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다시 오실 우리의 구주요 신랑되신 예수그리스도 앞에
아무 점도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나아가기 위해, 영광스러운 휴거에 들어가 천국잔치에 들어가기 위해,
오늘도 전신목욕 또는 발을 씻는 회개에 힘쓰시고
의로운 행실로 의의 겉옷을 잘 챙겨입으시길 기도합니다.
라오디게이아 교인처럼 벌거벗고 있거나
믿음의 옷이 각종 죄로 더러워져 있고,
등불에 기름도 다 떨어져 있고
다시오실 신랑되신 예수님을 기다리지도 않고
세상일에 마음이 뺏겨 사는 자는 천국 혼인잔치에 못 들어갑니다.
우리의 고개를 들어
우리를 온전케 하실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우리 모두 늘 깨어(Watch) 기도(Pray)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