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첼 자료 옮기는 일 나누기(손들어주세요!)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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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당 프리첼 자료 옮기는 일 나누기(손들어주세요!) 상황판

전정일 추천 0 조회 250 13.02.01 15:03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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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일
작성자 13.02.01 15:40

첫댓글 자연속학교-최명희, 텃밭농사-전정일, 사진마당 학교생활이야기-송순옥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강현주
13.02.02 05:13

양이 꽤 많네요. 일단 부모마당 올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무조건 복사해서 올리는 게 맞죠? ^^
이 엄숙해지는 맘은 뭘까요? 전 오늘 처음 프리첼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예전 맑은샘의 모습은 이랬구나...조금 그림이 그려집니다.
왜 진작 좀 들어가 보지 않았을까? 아쉽단 생각이 많이드네요. 선배 부모님들이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솔질한 이야기도 많이 내어 놓으시고 서로 아이들 돌보는 품을 나누시기도 하고 부모들이 공연도 하시고 하셨네요....
이 작업이 갑자기 의미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전정일
작성자 13.02.02 12:33

앗 가장 양이 많은 부모마당을 시작하셨네요^^ 말씀대로 옮기다 보니 마음이 새롭고 좋은 공부가 됩니다. 학교를 세우는 설렘과 꿈, 힘을 합쳐 몸과 마음을 서로 내는 아름다움이 가득함을 느낍니다. 아이들 어릴적 모습이나 훨씬 젊은 부
모님들 사진보는 재미도^^ 쓴 날짜나 댓글도그대로 긁어 복사해서 붙이면 더 편하답니다.
김형호
13.02.02 17:01

저 결아버지 이름으로 로그인한 결에미입니다. 우렁각시처럼 살짝이 해볼까 했는데 이름이 남네요. 교육마당은 제가 이곳에서 틈틈이 옮겨도 될까요? 물론 큰 도움이 되겠지요? 하하하. 아니 뭐 미국에서 할일이 얼마나 없으면 맑은샘 게시판이나 보고있나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나름 바쁜 듯한 생활 속에 맑은샘에 대한 그리움으로 이러고 있다 생각해주셔요. 그럼 솟아나는 대자연 어머니의 봄기운을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들 온몸으로 전해 받으셔요. 저희도 그럴게요.
음... 다시 생각해보니 현재 맑은샘 분들이 맑은샘을 되돌아보며 정리하시는 게 맞는 일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송순옥(단비)
13.02.02 18:38

결 어머니^^ 멋집니다. 물론 도움이 많이 되지요. 이렇게 몸은 떠나도 마음은 함께하는 식구들이 있어 늘 봄입니다. 어머님이 하시는 것도 뜻있는 일이에요. 우리 모두 한 식구잖아요.^^
임의석
13.02.02 22:42

결이 어머니~의리 짱!!^^
김경미
13.02.03 09:40

결이어머니 댓글보고 간밤에 꿈 꿨어요.^^ 율이 볼이 통통하게 올라 많이 컸더라고요. 여전히 귀엽겠지요!! 보고싶어요!!
전정일
작성자 13.02.02 22:38

앗 결이 어머니 벌써 많이 옮기셨네요^^ 교육마당도 꽤 많은 양인데... 옛날 마주이야기도 모두 옮겨주셨는데... 모두 보고 싶습니다. 식구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전정일
작성자 13.02.03 12:17

텃밭농사, 비영리민간단체 맑은샘교육연구회 자료 옮기기 마쳤습니다. 속내이야기 시작합니다.
전정일
작성자 13.02.03 16:00

부모님들은 사진마당, 알립니다, 학교생활이야기를 옮겨주시면 좋겠는데...
김형호
13.02.04 09:01

모두들 반갑습니다. 송선생님의 말씀에 힘얻어 교육마당은 그냥 다 제가 옮겼어요. 주로 글쓰신분들이 선생님들인 게시판이었는데 얼굴은 모르지만 초반의 선생님들부터 익숙한 선생님들의 이름까지 흘러가는 시간 속에 이런저런 고민들과 생각들로 더 많이 채워졌을 맑은샘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일요일 오후구요, 결이와 결아버지는 주말을 스키를 타러 북쪽 레이크 타호(Lake Tahoe)라는 곳에 갔구요, 저는 율이를 혼자 놀게 두고 이 빠져드는 단순 작업으로 시간을 보냈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김상미
13.02.04 13:38

새벽에 누가 이렇게 글을 옮기나 했더니만 결이 어머니셨군요. 어찌 지내시나요? 결이 율이는 엄청 잘 크는 것 같던데 결이 어머니랑 결이 아버지 소식도 궁금해요. 지내시는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다들 보고 싶어요.^^
전정일
작성자 13.02.04 11:20

정말 정말 애쓰셨습니다^^ 그 많은 양을 이렇게 빨리... 고맙습니다.
전정일
작성자 13.02.05 00:47

속내이야기 다 옮겼습니다. 이제 모두모임마당 옮기기 시작합니다.
임의석
13.02.07 03:04

"알립니다" 를 백업하는 방식으로 옮겨봤습니다.
전정일
작성자 13.02.07 09:08

애쓰셨습니다. 이렇게 하니 옛날 프리첼 이미지를 그대로 볼 수 있어 좋네요. 알립니다에 딱 맞는 방식입니다. 고맙습니다.
전정일
작성자 13.02.07 09:15

이제 남은 곳은 자료실, 학교터 마련하기, 모두모임마당 재정일꾼모임, 사진마당-그리기 만들기, 졸업여행, 식구이야기이네요. 학교생활이야기와 사진마당 학교행사는 원서현서아버지가 옮기고 있습니다. 마감이 2월 18일까지라 설 연휴 빼면 시간이 얼마 없네요. 모두 힘내서 마무리를 아자어자!!!
송순옥(단비)
13.02.07 10:28

사진: 학교생활 맨 뒤에서부터 올려 65쪽 11월 22일 관악산 오르기까지 올렸습니다. 천천히 작업해서 65쪽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이 64쪽부터 1쪽까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장형근
13.02.07 15:35

학교생활이야기와 사진마당 학교행사는 다 마쳤습니다.
맑은샘
13.02.07 18:11

두 곳을 벌써! 빠르십니다.^^ 이제 남은 곳은 자료실, 학교터 마련하기, 모두모임마당-재정일꾼모임, 사진마당-그리기 만들기, 졸업여행, 식구이야기, 자연속학교, 학교생활입니다.
전정일
작성자 13.02.12 19:17

유찬아버지가 학교터마련하기, 모두모임마당-재정일꾼모임 나머지를 모두 마쳤습니다. 사진마당-그리기 만들기 방금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곳은 자료실, 사진마당-졸업여행, 식구이야기, 자연속학교, 학교생활입니다.
전정일
작성자 13.02.12 22:27

사진마당-식구이야기 마쳤습니다. 이제 남은 곳은 자료실, 사진마당-졸업여행, 자연속학교, 학교생활입니다.
장형근
13.02.13 09:22

사진마당-졸업여행과 자연속학교 하려고 있습니다. 자료실은 준회원이라서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임의석
13.02.14 13:56

자료실 그럭저럭(?) 마무리 했습니다.
전정일
작성자 13.02.17 20:17

유찬아버지가 자료실을 마무리하고, 원서현서아버지가 사진마당-자연속학교와 졸업여행을 마쳤네요. 이제 남은 곳은 사진마당-학교생활입니다. 줄곧 올리고 있는데 프리첼이 버벅대는군요.
전정일
작성자 13.02.17 23:40

마지막으로 남은 곳인 사진마당-학교생활은 년도마다 사진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동시에 여러 사람이 올릴 수 있습니다. 선생들이 내일까지 꼭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