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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합판으로 복귀합니다. 지난번 행사때 구입한 DHS 허시리즈 두개입니다.
먼저 허리케인하오2 일명 허하오2 입니다. 숫사자 형상이겠죠?
이어 허리케인킹2 일명 허킹2입니다. 처음엔 호랑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아무리 봐도 암사자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드디어 다음주에는 쳐볼 수 있을까요?
탁구를 못치니 오히려 지름신이 왔습니다.
과연 허하오2로 과감한 스윙으로 강력한 회전을 만들어낼 수 있늘까요?
또한 허킹2로는 충분한 파워 있는 볼을 만들어낼 수 있을가요?
추후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둘다 포핸드 러버는 DNA H로 세팅했습니다. 회전에 집중된 세팅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직 주력은 유크라시아입니다만 탁구장 간지 2달이 넘어가니 주력이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에고고
첫댓글 개인적으로 유크가 낫더라구요^^;
그러시군요. 저는 일단 허시리즈의 그립이 손에 착 잡혀서 좋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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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력 수치 자체는 낮은편인데 파워는 역시 수치와 직접 비례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
저에게 DHS의 허리케인 시리즈는 언제나 옳더군요^^
일단 감성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간략히라도 올려보겠습니다 ^^
요즘 자꾸dhs제품 뽐뿌 오는데 큰일이네요.
뽐뿌를 너무 거부하시면 건강에 않좋습..... ㅋㅋ
후기가 궁금하네요 허킹2 지금 볼에 대한 감각 등이 궁금합니다 ㅎㅎ 아직 사용할만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