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쟤가 밤에 자면서 꿈을 꾸었는데 .
이게 무슨의미 인지 알수가 없어서요 그냥 그냥 꾸는 꿈 같지는 않아서요.
저희 엄마는 벌은 질서가 있는 것이라고 아무한테나 막 쏘지는 않는다고 하셧거든요,
근데 좀 기분이 찝지부리 해서요 ^-^ *;; 쓸때 없는 이야기가 너무 많았네요;;;
꿈이야기 해드릴께요 부탁드려요 ^-^*
쟤가 밤 12시에 어쩐일인지 엄마 가게에 갈일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엄마 가게에 가려고 엘리 베이터를 탑승했어요.
옆에는 어떤 아저씨가 있었고요 그 아저씨는 저한테 왜 이 늦은 시간에 이렇케 나와 있니라는둥의 여러가지 말을 나누면서 내려가는 중에 몇층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떻케 들어왔는지 벌이 한마리 두 마리씩 나타나는 거예요 .
저는 깜짝 놀라서 휘이 휘이 하면서 손을 내저으며 저리 가라고 했죠.
근데 옆의 아저씨 보다 절 마구 마구 쏘으는 거예요.
그렇케 1층에서 내려 복도를 내려가는 중에도 벌들은 계속 따라와서 쏘고요.
저는 그렇케 엄청 쏘였는데 옆의 아저씨는 손 몇번 내저으니깐 그냥 벌들이 가드라고요
그러면서 저 한테는 엄청 달라 붙어서 쏘아 대는 거예요 ㅠㅠㅠㅠ
그래서 한참 쏘이는데 또 한 여자 분이 내려 오시는 거예요 굉장히 인상이 강한 여자 였어요
근데 그 여자 언니 인거 같은데 그 언니는 그냥 지나 가도 벌들이 공격을 않하드라고요
그렇케 저는 엄청 쏘이는 꿈을 꾸다가 그냥 깨었어요
정말 무시 무시 하게 쏘였답니다,. 그리고 벌을 한번씩 때려 잡을때 마다
더 수가 늘어 나면서 =ㅇ= 얼마나 무서웠는지
하여튼 그런 꿈이었어요 ^-^ **
읽기 불편하셧겠지만 해석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