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오수진,이설아가 알려주는 기후변화
요즘 기후변화가 정말 심각한듯!
여름엔 폭염, 올해 여름엔 진짜 태풍이 3단이었잖습니까.
태풍이 지나간다 싶으면 또오고, 또 지나간다 싶으니까 또오고
근데 이제 폭염에 태풍이 지나간 여름이 지나가니
한파가 오는 겨울이 오고 있네요.

얼마전에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진행하는 환경부 팟캐스트를 들었는데
기후변화에 대해서 잘 알려주더라구요.
사실, 기상청이나 일기예보만 보면서 날씨나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지
크게 기후변화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관심 안가지게 되잖아요.

생각보다 환경부 팟캐스트 꽤 쏠쏠합니다!
기후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던데 오수진, 이설아 기상캐스터도 게스트로 나왔어요.
제가 환경부 팟캐스트 1회에서 들은 기후변화는
올해 여름 아무래도 태풍의 영향이 커서 그런지 태풍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태풍이름이 예전에는 여자이름을 따서 지어졌고
그 다음에는 남, 여 이름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곤충이나, 지명이름으로 태풍이름을 짓는다고 하는데
태풍이름이 그냥 나온게 아니더군요.

아무래도 기상캐스터들이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것 같기도 하고
제대로된 기후변화 정보를 전해야 하니 그 고충 또한 말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올 여름에는 김혜선, 오수진, 이설아 기상캐스터가 꽤나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태풍 때문에 하루에도 생방송을 여러번 하다보니 폭삭 늙는기분이라며..ㅋㅋ
김혜선, 오수진, 이설아 기상캐스터가 알려주는 기후변화 진짜 잘들었답니다.

환경부 팟캐스트는 기상캐스터 김혜선이 MC에요.
15일날 첫방송을 했는데 격주로 업데이트 되는 방송이라서
29일날 2회가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고정게스트 김영희, 안윤상도 나온다고 하니 제볍 재밌게 진행이 될 것 같네요.
환경부 팟캐스트 http://mevpr2011.iblug.com
첫댓글 환경부에서 하는 기후관련 방송이던데..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방송 제목이 요즘 날씨랑 참 잘 어울려요.. '바람아래 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