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9 동영상 설명을 입력하세요. 먹는행위 재생 수0 00:0016:00 먹는행위 음식을 먹게 되면은 씹는 작용 상하 치아 운동 작용으로서 충격이 생기거나 머리에 두뇌에 충격을 주어 두뇌가 활성화된다 두뇌가 활성화되면은 그 여러 가지 꽃이 피어나게 되는데 대화 상대가 있으면 그렇게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그런 레파토리 꽃이 막 피어 나지만은 대화 상대가 없이 음식을 이렇게 혼자 앉아서 먹게 된다. 할 것 같으면 앞으로 할 일이 있다면 그 일에 대하여 연구하는 그런 방향으로 생각이 흘러간다. 흘러간다. 그런데 그러한 일할 거리도 없다면은 그 머리 두뇌가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의 생각은 무엇이 잡히는가 바로 번뇌다단 이라는 거 네 망상이 잡혀서 번뇌 망상으로 흐르기 쉽다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여러 가지 번뇌가 머리에 막 잡혀가지고서 흘러가는 것이 물 흘러가듯 하는 것 힘의 지배하에 있어서 반드시 그렇다 할 수는 없지만은 반드시 그렇다 할 수는 없지만은 좋은 것은 복을 짓고 나쁜 것은 재앙 화근을 짓는다고 사람들은 말들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화근을 짓기 쉽게 대략은 나쁜 것이 그렇게 많아 물론 좋은 것이 또 많아서 낮과 밤 이렇게 비슷하듯이 그렇게 생겨 먹었지만 나쁜 것이 무엇인가 함은 무엇인가 각 개인으로 말하자면 사소한 원망 원한이 이렇게 적재되는 것 쌓이는 것 그러다 보면 그것을 겉으로 표출을 표현하게 되는데 대중이 있는 데서든가 누가 말할 상대가 있든가 이렇게 해서 표현을 하게 되면은 자연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또 사람이 모여들고 하게 되면 그것이 공론화됩니다. 그렇게 공론화되게 되면은 결국 집단화되고 그 주장 이념 사상 이런 것으로 발전이 되어서 집단화 사회 집단화되고 사회 집단화되는 것이 결국은 어떠한 무슨 패당 같은 것을 결성해서 서로 말하자면 주고받고 태격태격하게 되며 결국 그것이 커지다 보면은 국가를 형성하고 국가 간에 서로 으르렁거리는 말하자면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도 다 그런 게 돼서 전쟁하는 거 아니야 세상의 모든 전쟁이 이념 사상을 제외하고는 전쟁이 일어날 수가 없어 뭔가 이해 득실은 다 이념 사상에 의거해서 생겨나게 마련이거든 그렇게 이념 사상 주장에 의거해서 뭔가 원망 원한이 쌓여서 서로가 티격태격 하다가 큰 전쟁을 일으키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모깃불처럼 불을 피우지만 그것이 커지면 그렇게 전체 산야(山野)를 태워버리려고 하듯이 그렇게 발전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좋은 건 쌓이면 복이 되고 나쁜 건 쌓이면 그렇게 제앙이 된다. 이것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힘 가진가 힘 가진 자가 힘을 항상 활성화 유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그 힘을 도와주는 활성화를 도와주는 상대자 스파링 상대를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파링 상대를 구하게 되어서 없는 적을 만들어서 적을 세워놓고 거짓 부렁 가짜로 적을 세워놓고 그렇게 자기 힘을 살리기 위해서 들고 치고 하게 되는 것인데 그래서 그 힘을 유지하려 하는 거 정작 커다란 자기를 잡아 죽이려 하는 적도 없으면서 그래 그 스파링 상대로 되는 자들은 얼마나 고달프겠느냐 이런 뜻이에요. 그래서 이제 힘 가진 자가 힘 없는 자 자들을 말하하면 탄압지지 누르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은 그 힘 가진 자가 힘 약해진 자들을 자기 힘을 배양하기 위해서 사육 양육 양식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농사꾼이 되는 거에여. 농수산물을 사육하고 양식하고 양육하는 그런 농사꾼이 되다시피 했다. 그래 거기 사육당하는 가축이나 소위 소 돼지 닭 등 가축이나 동식물 씨앗 곡식류 파종 이런 거에 해당하는 자들은 그냥 그렇게 사육 당하는 거 양식 다 하는 거 그들이 스스로 고통은 그 사육하는 자 양육하는 자가 제대로 알아줄 리 만무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반란을 일으켜 소와 돼지들이 스스로 반란을 일으켜 벗어나려고 하는데 사육당하는 그렇지만 그 탈을 쓴 게 한계가 있어서 돼지면 돼지 소면 소 그 탈을 쓴 게 한계가 있어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은 그 사육당하는 자에게 광분(狂奔)하면 잡혀 먹히게 매련이다. 이런 말씀이지 양계장의 닭이 얼마나 많아 또 많이 돈사 우사 이런 데 막 그렇게 집단으로 그렇게 많이 길러 재키고 김을 양식한다 전복을 양식한다 또 농사꾼인 곡물 벼를 말하자면 심어가지고 이렇게 쌀을 수확한다 이런 거 전부 다 거기 말하잠 하나의 개체로 되어 있다면 농사 짓는 개체 말하잠 소나 돼지나 씨앗으로 되어 있다면 그 고달픔이 말할 수 없어 힘이 약한 자 자연적 그렇게 사육을 받게 되는 거야 사람도 똑같아 이처럼 농수산물처럼 그래 사육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천대받으면서 자꾸 환생(還生)을 하게 되는 거예요. 이 세상 논리체계와 저 세상이 있어 영혼의 세상이 있다면 비사물 세상이 있다면 똑같은 논리 체계로 돌아가게 마련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사육당하고 핍박하고 받고 탄압받고 이렇게 되면서 거기 벗어날 수 없어 자꾸 환생을 하게 되는 거예요. 종자가 또 떨어지면 또 싹이 발화돼서 또 이렇게 수확 철이 되면 번성했다. 수확 철이 되면 또 결실이 돼서 거두고 이런 식으로 무슨 동식물 농사 짓는 그런 말하자면 객체들이 되어 있다면 자꾸 그렇게 회전식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거기 벗어날 수가 없어 인간들도 똑같아 서민대중 하민대중 천대 받는 핍박받는 입장으로 되면 그렇게 계속 환생하듯 돌아가게 마련이라 거기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제 그 동정(同情)을 구가(求暇)하고 여러 가지 사안이 복잡하게 막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벌어지는데 약자 코스프레이를 한다 그럼 강자가 코스프레이는 없겠어 코스프레이라는 코스는 의식 절자 행위 같이 이렇게 나아가는 걸 말하는 거야 코스라는 거 플레이 라는 건 놀이하다 그러니까 약자가 어떤 절차를 밟아가면서 놀이하는 걸 갖다가 회전하는 걸 갖다가 돌아가는 걸 갖다가 약자 코스프레이 그럼 거기에 반격하려 하는 강자 코스 프레이는 없겠어 강자 코스 프레이가 더 심학하기 때문에 약자를 탄압하게 되는 거 아니야 별 볼 일 없는 놈들이 감히 까불어.. 이런 식으로 지지 눌러 탄압을 하면서 너희들은 내가 짓는 농산물에 불과한 거여. 양식물 사육하는 소 돼지에 불과하고 개돼지에 불과한 거다 이렇게 이제 주장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사육을 받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소 돼지의 반란은 그 탈을 쓴 게 한계가 있지 물론 인간도 그래 인간도 인간이라는 탈을 쓴 한계가 있어서 어떻게 해볼 도리 없지만 같은 인간끼리 반란을 일으키는데 인간은 짐승보다 두뇌 회전이 또 달리 돌아가 머리에 착상되는 생각들이 그렇게 되면은 그렇게 말하자면 그게 점점 원한이 쌓이다 보면 국가 간의 전쟁이 되기도 하지만 개인 간에도 원한이 쌓이다 보면 그렇게 서로 원수를 갚고자 으르렁거리며 힘이 부족할 때에는 힘을 보충해 주는 무기(武器)를 갖고서 대어들게 되는데 그 무기가 뭐냐 바로 총포화약류 대포 원자탄 또 그 다음 여러 가지 무기 될 수 있는 것은 많잖아 환경 상황에 따라서 말하자 독가스니 화생방해 생물학전이니 말하잠 방사능전이니 여러 가지를 가지고서 말하자면 적을 삼아서 공격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아 이런 식으로 이 세상이 굴러가서 원한 덩어리예요. 그러니까 화근이 쌓이는데 나쁜 것이 쌓이어 재앙이다. 그런 형국으로 자연환경이 저절로 자연적 이렇게 인위적(人爲的)으로 어 인간들이 광분함으로 인해서 열악해지는 거야 환경 열악해져 가지고 점점 살기 어려운 그런 모습을 지구상에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원수를 갚으려니까 자연적 힘 없는 자 약자 코스프레 하는 자들이 힘을 뭉쳐가지고 말하자면 조정(朝廷)에 선양(宣揚)하다 한다 안 되면 탄핵을 하다가... 힘 가진 놈을 탄핵하다가 안 되면 그만 총 들고 팡팡 쏘아 죽이며 그 덤벼들고 이념 전쟁을 해서 마호멧 전쟁 기독교와 마호멧 전쟁을 하고 또 불가의 애들도 또 그들도 자기네들도 지키려고 또 전쟁을 하게 되고 그러니까 이념 사상 전쟁으로 인해가지고 지구가 지금 큰 전쟁 이런 것이 생겨나서 서로 치고받고 으르렁거리며 젤렌스키와 푸틴이 싸움하는 것처럼 되어 버린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생각이 굴러가 번뇌 망상이 그 음식을 먹음으로 인해서 치아 운동 상하작용 운동으로 머리에 충격을 줌으로 인해서 두뇌가 활성화돼가지고 대화 상대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나가지만은 대화 상대가 없을 적은 일할 생각을 하게 되고 일거리도 없으면 그렇게 번뇌 다단한 망상으로 흐르게 돼서 이렇게 이념 사상을 굴리게 되어서 말하자면 국가 간 전쟁을 하는 데까지 이르게 된다. 도달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이번에는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먹는다는 행위가 얼마나 중요해 무엇을 잘 먹을 것인가 잘 먹어가면서 생각을 어떻게 굴릴 것인가 또 대화를 어떻게 꽃 피울 것인가 상대방하고 대화를 어떻게 잘 할 것인가 여기에 따라서 좋은 것이 쌓이고 나쁜 것이 쌓이며 좋은 곳이 쌓이면 복 복을 짓는 것이 되고 나쁜 것이 쌓이면 큰 재앙덩어리가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각론을 펼쳐봤습니다. 그게 힘 없는 사람들이 핍박을 받게 되면 그렇게 원한이 쌓이는 세상이 된다. 아 이것이 팩트야 여기서 그래서 반란이 일어나고 뭐 모반이 일어나고 그게 커지면 혁명이 되어서 볼세비키 레닌 혁명 같은 거 생겨나서 흘러덩 뒤잡고 예전 벌써 만적이는 최충헌이 종 만적이가 훌렁 뒤잡을려 하는 거 그때 성공 못했지만 지금은 성공하잖아 그렇게 훌렁 뒤잡아 어퍼가지고 막 정승 판서 왕 해먹던 놈들 막 다 때리잡고 죽이서 난도질을 해서 말이야 음식을 삼고 그동안 고생 많았던 사람들 말이야 좀 노동자 농민 프로레타리아 혁명 같은 것이 생겨나 부르조아를 다 때리잡아 죽여서 밥을 삼는 그런 세상이 생겨야 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생각을 잘해야 되는가 생각이라 하는 굴러가는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가 또 잘못되면 얼마나 무서운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가를 지금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역설해 본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음식을 잘 먹고 잘 씹어야 된다 화뢰서합괘(火雷噬嗑卦) 잘 씹고 잘 먹어야 된다 그러므로 인해서 머리에 좋은 생각이 나아서 복을 짓는 행위가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강론을 펼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