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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1중 통학생 하교 차량을 같이 동승하고 이용해 봤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추가 수업을 하는 '완커' 대상 학생들은 이보다 두 시간 더 있어야 하교합니다)
통학버스 안에서.... 와우~!! 대단한 먹성입니다. 한참 자라나는 청소년기이다보니 먹어도 긑이 없겠죠? 맨 뒷좌석의 민구, 현석이 (얘기 보따리에) 신났다. ㅎㅎ
써와이 정문에서 내려 교정으로 들어서며.... (저 계단을 몇 번이나 오르내려야 졸업이지?....)
엊그제 내린 눈으로 써와이 교정 곳곳에 아직 잔설이 남아 있습니다. 길림의 봄은 4월이 지나야 실감하게 된답니다. 아직은 늦겨울...그래도 낮기온은 영상을 오르내려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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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진이는...고민중...자신을위한고민으로..한층더 성숙하길..바라는..마음..엄마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