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되어 버린 눕방~그러다...부시럭소리에 벌떡~ ㅋㅋ
첫댓글 빵봉지소리에 빵 빼앗기고치즈비닐소리에 치즈 빼앗기고홍삼스틱먹다가 냄새맡게해주고뽀돌아~ 비도오는데 김치전 꾸워달라해라
ㅋㅋ 찬물도 몰래 마셔야 해요^^
뽀돌이가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는구나...
약에 항생제가 있어 잠두 오나봐요.. 안움직이니 몸도 무거워진듯...
완전 초스피드로 벌떡 하네요.ㅋㅋ저희집도 눕방이 일상인지라...간식창고로 가면 벌떡 일어나서 나와요.ㅋㅋ
간식 안꺼내도 그쪽으로 가면 귀신같이 따라오는 상전들~ ㅋㅋ
귀터락 펄럭이며, 일어나 주시는 뽀돌이,,,아직 한창이네요~^^*
저럴때는 동작이 아주 기냥 날라 댕겨요^^ ㅎㅎ
첫댓글 빵봉지소리에 빵 빼앗기고
치즈비닐소리에 치즈 빼앗기고
홍삼스틱먹다가 냄새맡게해주고
뽀돌아~ 비도오는데 김치전 꾸워달라해라
ㅋㅋ
찬물도 몰래 마셔야 해요^^
뽀돌이가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지는구나...
약에 항생제가 있어 잠두 오나봐요.. 안움직이니 몸도 무거워진듯...
완전 초스피드로 벌떡 하네요.ㅋㅋ
저희집도 눕방이 일상인지라...
간식창고로 가면 벌떡 일어나서 나와요.ㅋㅋ
간식 안꺼내도 그쪽으로 가면 귀신같이 따라오는 상전들~ ㅋㅋ
귀터락 펄럭이며, 일어나 주시는 뽀돌이,,,아직 한창이네요~^^*
저럴때는 동작이 아주 기냥 날라 댕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