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서 내쫓기듯 전북와서
(올때도 크게 환영 못받았던 걸로ㅎㅎ)
최감독님이 중용 하면서
이기고 있으면 수비 빼고 공격수 넣는 팀에서
눈으로만 벤치에 레이저 쏘면서 버티며 우승도 하고
은퇴후 코치 생활.
그리고 이제는 나름 k리그에서 잘나가는 팀의 감독까지!!!!
뭐 선수 시절도 뛰어난 선수긴 했으니
그래도 이렇게 선수 생활했던 팀에서 감독까지 되다니 대단 합니다.
축하합니다.
식사마~~
첫댓글 선수+코치로 리그 우승커리어는 김상식이 최대이려나요?
손가락 안에는 들어간다고 봅니다
아 ㅋㅋ 그거 생각나네요. 이기고있는경기였나? 거기서 공격수를 투입해서 식사마가 벤치쪽을.. ㅋㅋㅋㅋㅋㅋㅋ
네~~~ㅋㅋㅋ
예전 직관시절 식사마 혼자 커팅하고 전개하고 조율하고... 놀랐던적이.... 경기장가도 커보이는 선수
근데 나올때마다 잘햇음 은퇴가빠르다 라고 생각했으미
첫댓글 선수+코치로 리그 우승커리어는 김상식이 최대이려나요?
손가락 안에는 들어간다고 봅니다
아 ㅋㅋ 그거 생각나네요. 이기고있는경기였나? 거기서 공격수를 투입해서 식사마가 벤치쪽을.. ㅋㅋㅋㅋㅋㅋㅋ
네~~~ㅋㅋㅋ
예전 직관시절 식사마 혼자 커팅하고 전개하고 조율하고... 놀랐던적이.... 경기장가도 커보이는 선수
근데 나올때마다 잘햇음 은퇴가빠르다 라고 생각했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