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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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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11/16 충무로 정모의 즐거웠던 순간들 ~♡
사강이 추천 0 조회 440 24.11.17 03: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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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04:30

    첫댓글 후기도 사진도
    세세히도 올리셨어요.
    즐거웠던 순간들이 생생히 되살아나네요.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7 21:57

    리디아 친 첫 댓글 감사해요 ~
    언제나 긍정마인드 밝은 모습
    넘 보기좋고, 옆에 있음 좋은 기운을
    받아서 더 좋아요 ~~
    요기에다가 효녀시라
    또 이뿌지요?..

    어제는 뒤풀이식사에
    커피타임, 충무로 거리사진까지
    함께해서 넘 좋더라구요..
    어제의
    귀여우신? 아버지 얘기도 참 좋았어요..

    우리는 갑장친이라
    오래 봐야죠..ㅎ..월팝
    송년모임에서 반갑게 만나요..

    아버님과의 행복한 동행
    건강하게 오래 이어지시길
    기도할게요.^^

  • 24.11.17 05:02

    어머나
    실내,사진 인데도
    정성으로 샷 해주셔서
    사진이 앗셈블 합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담아 주셔서
    다, 이뿌게 나왔네요
    고맙소!

  • 작성자 24.12.13 00:52

    어제 정모사진은
    언니가 담아주실 줄 알고
    저는 안 담을 생각이었는데,
    언니가 안 담으시기에
    나라도 담아야겠다싶어서 얼른 ~ㅎ

    리야언니의 아름다운 노래연주
    못들어서 조금 속상했지만,
    좋은 날 들으려 기다립니다..

    요즘 너무 날씬하셔서
    옷맵씨가 얼마나 예쁘신지
    아시려나요?.. 최고세요..

    무릎도 얼른 나으시고,
    모든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서 웃음꽃 피우시길
    기대합니다.

    댓글 남겨주셔 감사해요 ~
    늦가을 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언니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야합니다..
    평온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 24.11.17 05:10

    이렇게 많이 담아 주시느라
    동동걸음 바쁘셨지요.
    덕분에 빛나는 우리 모습을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어요.
    늘 바지런하시고 아름답게 잘 가꾸시고
    롤모델인 사강언니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7 22:42

    답글이 늦었지요?..
    샤론님은 못하는 게 뭐일끼요?..
    매사가 척척이라요..ㅎ

    귀한 왕문어 숙회와 귤도
    준비해오시고, 접때는 진짜
    손 많아가는 홍어무침으로
    월팝님들 대접하시고..맘이
    이뽀서 왕 칭찬합니다 ~~

    샤론님이 월팝 모임자리
    든든히 지켜줘서 얼마나 좋은지요?..
    팝도 정석으로 예쁘게 불러주는
    모범생이잖아요..월팝 챙겨줘서
    감사해요~~

    어제는
    충무로 거리사진에
    샤론님 첨으로 함께해서
    넘 좋았지요..샤론님이 젤로
    이뿌게 나왔더만요..ㅎ

    따뜻한 댓글 고맙구요,
    가슴이 찌잉했어요..

    언제 날받아서
    광명화언니랑 다같이
    식사자리 한 번 하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가을속에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24.11.17 07:41

    역쉬!~
    매번 그렇지만..
    사강이 님이 출격하셔야..
    뭔가가 완성되는 느낌입니다.
    순간 순간 스냅인데도..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모두 촛점이 잘 맞습니다.
    마치..예전 영화필름처럼 나열이 되어있어 장면 장면이 새롭습니다.
    어제의 즐거움울 (복기)하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1.17 22:59

    빠숑님 글은
    전문작가가 쓰신 글 같아서
    마음이 황송해집니다 ~ㅎ
    멋진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숑님 ~^

    빠숑님 빠지지않고
    참석하시면 좋겠어요.
    물론 일이 있을 땐
    할 수 없지만요..이젠 모두
    다 정이 든 좋은 분들이시잖아요?..

    촛점이 잘 맞았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하는 모습은
    감정잡고 부르기에, 결코
    예쁠수가 없답니다..ㅎ..그래서
    일반모습 스냅사진이라도
    여성분들 예쁘게 담고파서
    총대를 메게되었답니다. ㅎ
    이제
    다른 분들이 좀 담아주시면
    좋을텐데..스냅사진에 관심들이
    없으신 거 같아요..ㅎ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구요
    건강과 행운도 그득히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4.11.17 07:54

    예쁜 미모만큼이나 ~♡
    글도 사랑스럽고
    사진도 온갖정성이 다들어갔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늘 식비도 통크게 계산해주시고 ~~

    늦게오시더라도
    본인 할일은 다 해주시는 월팝의 요정
    사강님이십니다 ^^

  • 작성자 24.11.17 23:14

    아공..ㅎ..서초님 댓글
    야무지고 똑 소리납니다..ㅎ
    남자로 태어났음
    크게 한 자리 했을텐데싶어요 ~

    매사 돌아보는 눈길이 빠르고,
    다른 사람의 필요를 먼저
    챙겨주려하지요..참 이쁜
    사람이라요 ~~

    내가 어디가서 요정 소리
    들어보겠나요?..ㅎㅎ
    나이든 언냐
    기 살려주려고 예쁘게
    말해줘서 고마워요..힘납니다..ㅎㅎ

    손도 눈도 빨라서
    많은 영상들에 야무진 댓글도
    재빨리 선물하는 댓글천사 서초님..^

    따뜻한 댓글 남겨줘 감사하구요,
    이슬양 사업도 번창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요..서초님 화이팅..^^

  • 24.11.17 08:03

    우왕~벌써
    이리 사진들을 정리하시어
    꼭두새벽에~~
    예쁘게 올리시었네요~♡
    언니 안주무신거에요?
    사진들 하나하나 정성으로
    담아서 이른새벽에
    올려주시는 ~사강이언니가
    진정 월팝방에 기둥이시어요

    사강이 언니~한달 건너뛴건디
    한 일년만에 보는듯 넘넘~
    방가웠어요~♡♡
    언니 늘 건강 잘~지키시고
    12월 에 방가히 만나요
    ~♡♡♡♡♡♡♡

  • 작성자 24.12.13 00:51

    이삔 리라설양 댓글을 만나면
    어디서 산삼에너지가 들어온다요..ㅎㅎ
    이리
    힘나게 격려해주고
    달달하게 에너지 채워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겨우 정모 한 번 걸르고
    두 달 만에 얼굴보는데..ㅎ..몇 달은
    흐른 것 같더라구요..ㅎ..한 달에
    한 번은 보고살아야겠어요..ㅎㅎ
    이번엔 집안행사 있었다는 글
    보았어요..엔간하면 불참안하잖우..ㅎ
    송년정모에서도 반갑게 봅시당..^

    답글적는데, 리라양의
    파랑 반짝의상이 떠오르네요...ㅎ
    노래와 의상에도 늘 진심을 다하는
    프로다운 모습이 참 보기좋답니다..

    달콤 에너지댓글 넘 감사하구요,
    업무 바빠도 건강 잘 챙기구요,
    좋은 일 가득허길 바랄게요..

    이쁜 리라설님 언릉 또 봅시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17 23:45

    홀리님 정모 첫 참석 환영합니다 ~
    어제 집에 무사도착했는 지
    언니야들이 모두 걱정핬어요..ㅎ

    함께해서 반가웠구요,.
    뒤풀이식사에 충무로 거리사진까지
    인증샷도 함깨해서 참 좋았답니다 ~~

    건강하게 잘 지내다 또 보아요..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 이어지길
    바랄게요..^^

  • 24.11.17 08:36

    와~ 사진을 언제 이리 많이 찍었나요
    사진 한장한장에 우리가
    즐거웠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많은사진찍고
    잠도 안자고 올리느라
    수고 많이 햇어요~

  • 작성자 24.11.17 23:56

    정모 궁금하신 분들도
    있으실 듯 해서 언릉 올렸어요 ~ㅎ
    다음날은 주일이라
    아예 시간을 못내어서요..

    언니는 또
    정모 앨범 올려주시려면
    얼마나 수고가 크실까요?..
    지치지않게 살살 올려주셔요..ㅎ
    언니는 폰 앨범방 방장님이시라서
    그런지, 사진 진짜 잘 담으시더라구요 ~

    월팝방의 엄마로
    토닥여주시는 레지나언니가
    계셔서, 월팝방이 훈훈합니다.
    언니 오래 건강하셔서
    월팝방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리!며,
    항상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 24.11.17 09:00

    모임 사진 잘 봤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사진을 보니 생생하게 다시 기억해 봅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사강님.
    감사합니다.

    뒷풀이도 즐거웠고..
    송년회 때 또 뵈어요.

  • 작성자 24.12.13 00:50

    이태리 여행중인 섬아님이 올린
    단톡방 글에..ㅎ..그레고리가
    오드리에게 안부전한다는
    상큼멘트를 날리신, 월팝방의 미남
    그레고리 킴 님이 다녀가셨네요..ㅎ
    반갑고 감사합니다 ~~

    요즈음
    노래도 너무 잘 부르시지만,
    앞으로는 미모로 승부하시기
    바라겠습니다..ㅎㅎ

    김포인님 마음품이
    김포평야처럼 너르셔서
    모두가 좋아하지요..

    소리없이 월팝방
    챙겨주심에,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있습니다..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 더욱 잘되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4.11.17 09:38

    사진 감사해요.

  • 작성자 24.11.18 05:56

    심송님이,
    이 번 사진에 서슴없이
    찍혀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

    사진 안찍으시는 분들이
    중간에 계시면, 사진찍기가
    진짜 난감하거든요..ㅋ

    짧은 댓글에 감사드리며,
    날 서늘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쁜 일 많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4.11.18 05:02

    @사강이 사진 찍히기를 거부 하시는 분들은 찍사가 되셔서
    사진봉사 라도. 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 24.11.17 13:09


    한 컷, 한 컷의 소중한 찰라들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며 연결 되네여,,,

    중간중간의 내 모습을 보면서,
    아, 낵아 저리 생겼군아, 짧달막, 배뽈록,,,
    참, 사진은 정직하군아,,,

    글거나,말거나 씐 났음 된거죠?

    사강님,
    고마버영,,,
    ㅎ ㅎ

  • 작성자 24.11.18 00:27

    그리윤친구님 다녀가셨네요 ~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궁 차암 ~~ㅎ
    머리 짧게 커트하니
    세상 젊어보이고 좋더만요..

    거기에다
    열정 파워풀한 노래까지..완전
    청춘이십네다...ㅎ

    댓글천사 그리운친구님,
    복 많이받고 건강하세요..
    좋은 밤 되시구요..^^

  • 24.11.18 19:44

    오시자마자 늘
    분주히 다니시며
    사각 프레임에 그날의 추억을 담으시는
    그 손길에서 사강님의
    정성과 마음을 느낍니다.
    많은 샷 중에서 또
    선별하여 곱고 멋진
    모습만 올려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우리들은
    또 그날의 추억 속으로
    들어가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네요.

    감사합니다 사강님.^^

  • 작성자 24.12.13 00:48

    아쿵..ㅎ..이삔 리진님이 오셨네요 ~
    넘 반가워요..그냥 좋은, 마냥 좋은
    리진님이라요 ~~ㅎ

    이상하게 오늘은 거진
    카페안에서 시간을 보냈는데도,
    댓글 진도가 안나가네요..영양이
    부족해서인 가 모르겠네요..ㅋ..음식이
    안 먹어져서리...ㅎㅎ

    요즘 어머니 케어로
    리진님 바쁠 것 같아서
    연락을 자제했더니, 한 달이
    어찌나 길든지요?..
    정모에서라도 볼수있어
    다행이었어요..ㅎ

    요리 이쁜 댓글
    남겨줘서 감사해요 ~

    월팝방을 위해선
    아낌없이 도움주는 리진님이
    함께라,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운 지 모른답니다 ~
    연어님에게 힘이 많이 될거예요 ~

    날이 갑자기 많이 차가와졌어요.
    어머니와 리진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기쁜 나날 이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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