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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글 올렸었는데요,
댓글이 없어서 제꺼만 파본인 것 같아서 교환 신청하고 글은 지웠었는데...
하루하루가 소중한 지금 일주일만에 교환온 책을 만났는데요...
(월요일 회수, 토요일 교환본 도착)
진짜로... 제꺼만 이러는걸까요ㅠㅠ?
이정도면 그대로 다시 반송한 거 아닐까 싶으면서도 옆면에 묻어있던 얼룩이 없어진 걸 보니 아닌거 같긴한데 🥺
14, 18, 221페이지인데요
혹시 본인 책은 괜찮다 싶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들 이런거면 어쩔수 없이 그냥 보는건데 제꺼만 이런거라면 아예 환불하고 법문 가서 보고 사려구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31 00:2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31 01:01
첫댓글 이번 책이 그런게 많은가봐요ㅠ 글자마다 잉크 번진듯한 점이 많은데 전 시간 아까워서 그냥 보려구요ㅠ
네네 저도 교환한 책까지 이러니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ㅠㅠ 모두들 그런거라면 저도 그냥 볼텐데 제 주변에 목키 사신분이 없어서 제껏만 저런지 비교가 불가능해서 여쭤봤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제책도그러네요ㅠㅠ
흑흑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