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탁구공 좀 사자고 건의했더니 관리팀에서 그거 별이 몇개야? 그럽니다 그래서 전 별이 다섯개~~하고 농담했더니 사기 싫어? 그러네요 ㅎㅎ문득 별에 대해 궁금하네요 일반적으로 세개 두개 있는건 봤는데 무슨 의미 일까요? 아주 어릴적은 세모도 있었던거 같은데 제 기억이 잘못된건가요?그리고 요즘처럼 폴리공도 별에 의미가 있나요?궁금합니다
첫댓글 별 세개는 시합구고, 한두개는 연습구입니다.공자체가 다른거보다 검수를 얼마나 더 철저히 해서 골라낸 공인지를 표시하는 겁니다.즉, 레슨시 볼박스는 대부분 별두개짜리를 쓰고, 개인적인 경기 등은 별 세개짜리를 씁니다.별 세개짜리 중에도 등급에 따라 이름과 가격이 다릅니다.
대체적으로 루프드라이브 님이 말씀하신게 통용되기는 하나.. 별이 3개라고 해서 무조건 시합구는 아닙니다. ITTF의 승인을 받은 공 만이 시합구로 사용됩니다. 최근 판매되는 연습구는 제작사 자체 기준에 의하여 별3개를 직어내곤 합니다.
그냥 무늬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같은 등급 안에서도 개체 차이가 심합니다 ㅠㅜ
별의 갯수 본래의미는 셀렉팅의 체크횟수를 뜻합니다. 공장에선 짱구냐 아니냐를 경사면에서 굴러 내려오게 하며 불량을 골라내는데 이 셀렉팅을 한번하면 1성구 두번하면 2성구 세번하면 3성구 였지요하지만 최근에는 그저 "우리회사 제품중 이 공이 이 정도 가치를 가진다"라는 뜻으로 별을 찍습니다. 관용적 마크 이지요.최근은 이 별보다 중요한 것이 ITTF approved 가 있냐 없냐입니다. 이게 있으면 경기용으로 쓰는 공이며 없으면 연습구 입니다.
즉 이 승인문구가 없는 3성구는 "품질은 좋을수도 있으나 공식경기에선 못씀"이라는 뜻이지요.
별 많으면 좋은건줄알았네요. 살때 메뉴에 시합구라고 써있으면 경기용이라고 믿고 써도 되는건가요...?
시합구라 해놨는데 ITTF approved 문구가 없으면 그건 판매사기에 해당됩니다.
@레지스터 감사합니다. 시합구라그럼 주는대로 그냥 써왔는데. . .공 바뀐 이후로 짱구도 많고 회사에 따라 공이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더라구요. 공인구면 짱구인 공도 거의 없는거죠?
@사과머리앤 폴리볼의 제조공정상 어려움 때문에 20~30% 수준은 짱구가 있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이 정도 불량률은 셀룰로이드 시절에도 그랬습니다.그리고 공인구도 브랜드별로 성격은 다릅니다. 이것은 모든 구기종목이 그런것이니 감안하고 쓰시기 바랍니다.
@레지스터 아. . .네.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사과머리앤 최근에 제조된 볼일수록 불량률이 낮습니다. 모든 볼케이스에는 제조일자 표기가 있습니다.
@레지스터 넵.감사합니댜~
@레지스터 옛날에 세모도 있었나요?
@고슴도치 별 말구 세모로 나눈적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한 삼십년 전쯤 이겠군요
@팔대칠 요즘 엑시옴은 오각형이네요..별을 형상화한거겠죠..^^*
첫댓글 별 세개는 시합구고, 한두개는 연습구입니다.
공자체가 다른거보다 검수를 얼마나 더 철저히 해서 골라낸 공인지를 표시하는 겁니다.
즉, 레슨시 볼박스는 대부분 별두개짜리를 쓰고, 개인적인 경기 등은 별 세개짜리를 씁니다.
별 세개짜리 중에도 등급에 따라 이름과 가격이 다릅니다.
대체적으로 루프드라이브 님이 말씀하신게 통용되기는 하나.. 별이 3개라고 해서 무조건 시합구는 아닙니다. ITTF의 승인을 받은 공 만이 시합구로 사용됩니다. 최근 판매되는 연습구는 제작사 자체 기준에 의하여 별3개를 직어내곤 합니다.
그냥 무늬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같은 등급 안에서도 개체 차이가 심합니다 ㅠㅜ
별의 갯수 본래의미는 셀렉팅의 체크횟수를 뜻합니다. 공장에선 짱구냐 아니냐를 경사면에서 굴러 내려오게 하며 불량을 골라내는데 이 셀렉팅을 한번하면 1성구 두번하면 2성구 세번하면 3성구 였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그저 "우리회사 제품중 이 공이 이 정도 가치를 가진다"라는 뜻으로 별을 찍습니다. 관용적 마크 이지요.
최근은 이 별보다 중요한 것이 ITTF approved 가 있냐 없냐입니다. 이게 있으면 경기용으로 쓰는 공이며 없으면 연습구 입니다.
즉 이 승인문구가 없는 3성구는 "품질은 좋을수도 있으나 공식경기에선 못씀"이라는 뜻이지요.
별 많으면 좋은건줄알았네요. 살때 메뉴에 시합구라고 써있으면 경기용이라고 믿고 써도 되는건가요...?
시합구라 해놨는데 ITTF approved 문구가 없으면 그건 판매사기에 해당됩니다.
@레지스터 감사합니다. 시합구라그럼 주는대로 그냥 써왔는데. . .공 바뀐 이후로 짱구도 많고 회사에 따라 공이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더라구요. 공인구면 짱구인 공도 거의 없는거죠?
@사과머리앤 폴리볼의 제조공정상 어려움 때문에 20~30% 수준은 짱구가 있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이 정도 불량률은 셀룰로이드 시절에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공인구도 브랜드별로 성격은 다릅니다. 이것은 모든 구기종목이 그런것이니 감안하고 쓰시기 바랍니다.
@레지스터 아. . .네.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사과머리앤 최근에 제조된 볼일수록 불량률이 낮습니다. 모든 볼케이스에는 제조일자 표기가 있습니다.
@레지스터 넵.감사합니댜~
@레지스터 옛날에 세모도 있었나요?
@고슴도치 별 말구 세모로 나눈적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한 삼십년 전쯤 이겠군요
@팔대칠 요즘 엑시옴은 오각형이네요..별을 형상화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