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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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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딸같은 시누가 혼전임신 해왔네요..
닝가닝 추천 0 조회 18,077 16.05.03 16:48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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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3 17:25

    140으론 용돈밖에 못해.....에휴 ㅜㅜㅜㅜㅜ

  • 16.05.03 17:26

    허락해달라고 금식한다는게ㅋㅋㅋㅋㅋ 지 굶는걸 마음아파하는 사람이란걸 알고 저러는거잖아
    저 글쓴이 생각처럼 착하고 여리기만한 애는 아닌거같은데

  • 16.05.03 17:28

    난원망받고찢어놓을거임 인생망할게눈에보이는데

  • 333 개 깽판

  • 16.05.03 17:34

    월30으로 5년모은거면 2000밖에안되는데그걸로 뭘어째 ㅠㅠㅠㅠㅠ

  • 16.05.03 17:34

    시누결혼자금이라고 모은돈이긴 하지만 절대 못 줘....
    저딴 애새끼한테는 절대 못 줌 ㅡㅡ
    저딴새끼랑 결혼한다는 시누한테도 못 줘 ㅡㅡ

  • 16.05.03 17:35

    나같으면 그냥 나가라고할거임 허락이고 자시고 니들끼리 알아서 살고 돈은 받을 생각하지말라고 할거야 내가 내 딸같은 시누이주려고 모은거지 사람도아닌 것한테 주려고 모은게 아니거든

  • 16.05.03 17:36

    알아서 해라 단 한푼도 못준다 나가서 죽든 살든 알아서 해라 그대신 돌아오고 싶을때 돌아와 남자 애는 안된다 이럴거같다 지옥길을 알아서 들어가네..

  • 16.05.03 17:41

    새언니도 했으니 자기도 할 수 있다고? 내 자식도 키우면서 미워죽겠다는데 자기 자식도 아닌 애를 고생고생하면서 키워놨더니ㅋㅋ 그래 똥밭에 가서 굴러봐 새언니가 자길 어떻게 키웠는데ㅋㅋ 진짜 자기 거둬 준 오빠랑 새언니한테 고마우면 저런식으로 안살았겠지

  • 16.05.03 17:45

    지 팔자 지가 꼰다는데 난 냅둘래 나중에 죽네마네하면 그때 가슴 찢어지는 말 해줄거야

  • 16.05.03 17:50

    ㅁ쳤냐????

  • 그 돈이 어떤돈인데 저 남자새끼가 싸가지 없이 입에 올려ㅅㅂ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변뱃현 22 내가 하고싶은 말

  • 16.05.03 18:06

    남자새끼 돈때매 저러네 ㅋㅋㅋㅋㅋㅋ 집도 안살듯 ㅎㅅㅎ 지가 다 쓰겠지

  • 이ㅏ지짜 열받아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ㅡㅜㅠㅡㅠㅡㄴ

  • 16.05.03 18:32

    저 스무살 남자애 뭐야? 140 벌면서 그건 또 동생 학비하고 임신한 애 일을 시킨다고?? 그리고 뭐 집은 동생 위해서 모아둔 돈 당당히 쓰겠다고? 존나 같짢은 새끼잖아 시발 나는 진짜 한평생 원망 받더라도 저 둘 찢어놔 아니 저건 솔직히 새언니보다 오빠가 뜯어말려야돼 오빠가 동생 설득시켜야만해

  • 16.05.03 18:42

    나도 동생이랑 나이차이 많이나서 딸같고 나중에 돈벌면 내가 책임질 생각인데 상상하기도 싫지만 동생이 저런다면 내쫓진 못할듯 ㅜㅜ
    지는 이제 성인이고 자기 선택이 가장 옳다 생각하겠지만 20살이면 진짜 아직 몸만 큰 애기인데 ㅠㅠㅜㅜㅜ안타까워

  • 16.05.03 18:44

    내 시누였다면 저거 결혼 안시킴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철딱서니가 저렇게 없을수가있나 남자새끼는 더 노답이고. 니돈이세요? 새언니가 시누 주려고 모은 돈이세요~ 지랄한다진짜

  • 16.05.03 18:46

    이와중에 동생 학비도 보태주곸ㅋㅋ 시누도 일시킨다곸ㅋㅋ 지랄마 저건 직장인이라도 말림ㅋㅋㅋ 한 집안의 가장을 데려다 결혼을 왜해 내가 뜯어말릴거야

  • 140번다고 시바 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나 시팔새끼 진짜

  • 16.05.03 18:50

    돈 주지 말고 내보내.. 지금은 말해도 정신 못 차려ㅠㅠ.. 깨닫고 돌아와야함..

  • 16.05.03 19:05

    남자새끼
    지돈이냐?어?

  • 16.05.03 19:11

    140 오롯이 지 가정에 쏟아부어도 모자랄 판에 뭐???? 아휴 진짜.. 답답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 완전 현명 b

  • 16.05.03 19:32

    글쓴이 마음이 아픈게 나한테까지 느껴지네..ㅠㅠ 하 감정이입돼 우이씨ㅠㅠㅠ. 퓨ㅠㅠㅠㅠㅠㅠㅠ

  • 16.05.03 19:42

    아 진짜 속상하겠다............ㅠㅠ

  • 16.05.03 20:00

    야이씨 ㅡㅡ 알바로 백사십 근근히 먹고살면서 여자애는 애데로 일하고?? 그럼 그 애는 누가 키우는데?? 글쓴이가?? 결혼이 장난이야??

  • 16.05.03 20:01

    140벌어서 동생학비 보태주고 임신한 지와이프될 여자 일시켜? 근데 시누위해 모은돈은 집구하는데 쓴다고? 미친거아냐?

    지가 140벌어서 생활비로 전액 갖다받쳐도 부족할판에

    그리고 임신한몸으로 어디 일구하기 쉬운줄아나..세상물정 몰라도 너무모름

    나같으면 돈모은거 안주고 알아서 살아보라고
    출산하기전까진 혼인신고도 하지말고 지지고볶고 살아보라고..그리고 아니다싶으면 애 주고 돌아오라고함..

  • 16.05.03 21:35

    애 왜 안지워? 지팔자지가꼰다고 거지처럼 살아보라해

  • 16.05.03 22:45

    나라도 쫓아다니면서라도 반대할거야

  • 16.05.04 15:51

    저래서 머리검은짐승은도우면안됨 와...진짜싫다..

  • 16.05.04 16:01

    아이고오.... 아이고오.... ㅠㅠㅠㅠㅠㅠ시버류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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