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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九雲夢] 36. 난양(蘭陽)이 정소저(鄭小姐)를 찾다.
이 프란치스코 추천 0 조회 107 26.04.28 14: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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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8 15:29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26.04.29 09:45


    난 향기 그윽한 거실에
    양지바른 곳에 꽃 피어
    이 꽃 이름이 뭐일까

    정원같은 거실 옆에서
    소리없이 피고지는 꽃
    저 꽃 이 꽃 이쁜 꽃들
    를 물 주는 담당에 감사

    찾는다 목 말라하는 꽃들을
    다음에는 내가 물 줘야겠다.

  • 작성자 26.04.29 12:30

    난양이 정소저를 찾다

    난세 속에서도 잊지 못한 한 사람의 이름
    양지처럼 따스히 가슴에 품고 길을 나서니
    이 마음 끝내 닿을 곳은 오직 한 곳. 어딜까?

    정 깊은 그 사람, 그리운 이 이×× 뭐더라
    소리 없이 피어나는 그리움 속에
    저 멀리 물가처럼 아련한 모습이 어른거리고
    를 듯 말 듯 스치는 인연의 그림자

    찾고 또 찾아 헤매는 발걸음 멈추지 않으며
    다하지 못한 인연, 마침내 이어지길 바라노라

  • 작성자 26.04.29 12:31


    안녕하세요
    장미꽃이 몽우리를 맺기 시작한
    장미의 날 4월의 끝자락에서
    벗님께 아침 카톡 드립니다.
    누구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행복 이겠죠.
    그러나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하는 쎌프입니다.

    내 행복은 셀프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머무는 자리에 있습니다.
    누군가가 채워주기를 기다리다 보면
    시간은 흐르고, 마음은 지쳐갑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다독이고
    작은 기쁨을 찾아내는 순간,
    행복은 조용히 내 곁에 앉습니다.
    따뜻한 햇살 한 줄기에도,
    향긋한 차 한 잔에도,
    오늘을 무사히 보낸 나에게도
    행복은 이미 와 있습니다.
    남이 정해주는 행복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내가 느끼는 행복.
    그래서 내 행복은
    누구의 것도 아닌 ‘셀프’입니다.

    오늘도 나를 위해
    작은 웃음 하나 선물해 보세요.
    그 미소가 하루를 밝혀줄
    가장 확실한 행복이니까요.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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