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대리 탁송 어플깔고 에어버스나 보잉사 근처에 앉아서 대기하다 콜이뜨면 잡아서 운행 하면 됩니다 독일서 한국까지 1억원 정도이며 5천에서 7-8천 저가콜 찍고 가는 비행 대리가 있는데 일명 개 거지 대리 비행기사라 합니다 킥보드X 이며 복장은 정장 정복 입니다 경비행기로 2인1조 장거리는 남는게 없습니다 복귀콜은 없으며 저가 항공사로 경유 경유 해서 복귀하며 티켓 구매시 저 비행 대리인데 어차피 독일 방향가는 비행기인데 4천원에 안되나요 하면 출입국 제한에 걸릴수 있습니다 어플에서 독일 같이 가실분 요청 올려서 인원이 모이면 단체 여행 티켓으로 요금을 줄일수 있습니다 탁송 설명은 영상1분27초 부분에서 나옵니다 복귀시 승객 비행기 내부에서 나 오늘 몇시에 나와서 어디서 어디가고 얼마를 했다느니 너는 지금 어디냐 너는 얼마했냐 등 어디서 얼마에 저가콜 떠서 탈출 하려고 그냥 잡고 나왔다 또는 상대방이 이같은 이야기 할때 그래 거기선 그거라도 잡고 나와야지 개소리 통화시 비행중 너 여기서 내려 낙하산 없이 강제 하강 될수 있습니다
https://youtu.be/GsnvVzEf7RQ
위 영상과 나의 객관적 설명은 아무 상관이 없으며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표현의 자유 나혼자만의 대리에 대한 일부 생각없는 몇몇의 대리기사에게 드는 생각을 정리한 글 입니다
(별첨/ 나도 가끔 위와같이 내가 쓴 글의 행동을 할때가 있으며 최대한 안 하려고 노력중 입니다 내가 했을때는 관대하며 남이 했을땐 단오하게 생각도 합니다 문제는 1년365일을 저 위의 내가 쓴 내용으로 실고 있는자들과는 같은행동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안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
탁송 이야기가 나와서 문득 생각난 나 혼자만의 생각
첫댓글 진짜 비행기 탁송이 있네요 면허증 따 놓을걸 비행기도 새 비행기가 승차감이 더 좋겠죠?
예전엔 우주선, UFO 대리운전도 있었어요.
조금만 어리버리하면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는 유에포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