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Xc5XsQtlaQ
출처 유튜브 이인해 정치 루킹
왜 굳이저럴까 예전에 총독보다 그 밑의 친일 매국노들이 일본인 보다 더 악랄했던 그모습 인가? 아프리카 흑인 노예의 가장 악랄했던 자들이 백인이 아니라 흑인을 잡아다 백인에게 팔아먹던 흑인 이였다 백인은 흑인이 잡아온 흑인을 돈을주고 흑인을 노예로 사갔다 이런것도 흑인이 흑인 매국노인것 흑인 노예의 기반과 공급자 역활을 흑인이 하다 결국
초창기 포르투갈인과 아프리카인의 노예무역은 대등한 관계였고, 아프리카인들이 수에서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포르투갈인들이 함부로 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점점 더 많은 노예가 필요하게 되자 결국 이 두 세력 간의 다툼이 일어나게 된다. 포르투갈인들은 안정적인 노예공급을 위해 이들을 정벌하기도 했고, 새로운 정복지를 개척해 통치하는 것으로 해결한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앙골라다. 중계상에서 완전한 공급자로 변신한 것이다. 유럽의 아프리카 식민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노예무역은 더욱 활발해지기 시작한다.
아프리카 흑인이 아메리카 대륙 개척을 위한 노예가 된 이유는 바야돌리드 논쟁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직접적으로 얽혀있다. 1550년에 벌어진 이 논쟁에서 "아메리카 원주민은 이성과 문화가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노예로 삼거나 가혹한 처우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결론이 내려졌고, 그 대신 사람이 아니라고 간주한 아프리카 흑인을 아메리카 대륙 개척을 위한 노예로 부리기로 했다.
이런걸 보면 매국노가 얼마나 나라의 위험 요소인지 알게 됩니다 일본 강제 징용에는 징용 앞잡이 매국노가 있었다
정신대
일제강점기 및 대한민국의 교육인, 언론인, 사회운동가, 친일반민족행위자. 이화학당 졸업생, 이화여자전문학교 7대 교장이자 최초의 한국인 교장이며 이화여자대학교의 제2대 총장, 학교법인 동구학의 설립자이다.교육받은 여성이 적었던 시대에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활란은 당시 엄청난 명성을 가졌지만 조선 여성들을 정신대로 유도했을 정도로 악질적인 민족 반역자이기도 했다
1936년을 기점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변절했는데, '아마기 카츠란'이라는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했으며 당해 말부터 갑자기 교육과 여성 계몽 분야에서 친일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기 시작했다. 조선총독부 관제 단체에는 거의 다 참석했고 매일신보에 정신대 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글을 수백 편 쓰는가 하면 내선일체 찬양글도 많이 작성했다. 1938년의 윤치호 일기를 보면 윤치호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석방을 위해 애쓰는 것에 대해서 김활란이 분노했다는 대목이 있는데 이것만 봐도 김활란의 변절이 얼마나 철저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당시 김활란과 함께 친일반민족행위에 앞장섰던 여성계 지도자들이 박마리아, 모윤숙, 노천명 등이다.
매국노가 외부 침입 세력보다 더 나라의 위험이다
첫댓글 이미 보았고 카톡 지인들에게 많이 퍼뜨렸는데
이 채널 운영자 참 명쾌한 젊은 여성분 같습니다.
한국 대통령부터 숭일을 하니 그 부하 장관들 다 신 친일파가 되는군요.
•이순신 장군이 환생하여 큰 칼로
삼척서천산하동색(三尺誓天山河動色)
일휘소탕혈염산하(一揮掃蕩血染山河)
<석 자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하가 떨고, 한 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산하를 물들인다>
해주시길
자식없는부모가 어찌자식을알까요
자식이 없으면 부모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