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6UhCjavZPU?si=8rshBZuv0PtGIR3k
ㄷ
첫댓글 저도 평생을 No 라고 거의 못하고 살았어요 더구나 불청지우를 자처하고나이 고희가 되어서야 이런 말이 삶에 중요함을 비로소 알게 됐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잘 못함
보현행원을 처음 접했을때 느꼈던 딜레마 중 하나가 이런 것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거..어디까지 수순해야 하는거지? 이거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반응인데? 이거 이렇게 하는거 맞나? 이런 뒤죽박죽 딜레마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잘 안되는 것에 대해서 괴로와하고....ㅎㅎㅎ그렇다고 지금 잘하고 있다는 건 아닌데 보현행원의 고급자 버전이 있겠구나...정도를 어슴프레 알듯 합니다.
첫댓글 저도 평생을 No 라고 거의 못하고 살았어요 더구나 불청지우를 자처하고
나이 고희가 되어서야 이런 말이 삶에 중요함을 비로소 알게 됐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잘 못함
보현행원을 처음 접했을때 느꼈던 딜레마 중 하나가 이런 것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거..어디까지 수순해야 하는거지? 이거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반응인데? 이거 이렇게 하는거 맞나?
이런 뒤죽박죽 딜레마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잘 안되는 것에 대해서 괴로와하고....ㅎㅎㅎ
그렇다고 지금 잘하고 있다는 건 아닌데 보현행원의 고급자 버전이 있겠구나...정도를 어슴프레 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