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제도 연일 박사모에 재정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는것 같습니다.
이 일을 어쩐단 말입니까!
왜 이래야만 할까요!
누가 더 뛰어야 이 일이 해결될까요!
한마디로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우리의 연대 책임일뿐입니다.
운영자를 위시한 박사모에 지도부님들은 몸소 봉사하는것도 벅찬데 그들께 이 일을 전가하는
우를 범해서는 절대 안될것입니다.
어저께도 제가 몇말씀 올렸습니다만,세상에 제일 어려운것은 몸소 실천하는것 입니다.
부모님을 예로 들면 모시는분이 최고 힘든일을 하는것이고 함세로 얘기 하자면 직접 몸소 독거노인과
열악한 환경에 놓인 어린양들과 양로원 고아원에서 몸소 실천하는분들 이라는것 입니다.
그 다음이 그들이 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음으로 양으로 위문품도 보태주시고 마음도 전해 주시는분
이라는것 입니다.
저는 그런 맥락에서 보면 어떤 단체든 어떤 가정이든 몸소 뛰는분보다 힘들고 훌륭한 일을 하는분은 없다라고 무게 중심을 두어 봅니다.
어제도 박사모 리더님들이 부산 집회도 참석을 하셨고 사무실 이사다 함세님들과 함께 일을 치루셨나본데 이일을 누가 과연 이렇게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사무실 이사도 불가피해서 이사를 해야 했다니 이보다 더 비통한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한때 박사모 리더님들과 손발을 맞추었던 사람으로써 저는 맹세코 그들의 애로 사항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행사라도 있으면 자신의 일도 팽개친체 잠도 넉넉히 자지 못한체 그들은 새벽녘까지 일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틈나면 어떻게 하면 대표님을 위해서 담론을 형성해갈건지 어떻게 하면 젊은층을 대표님 곁으로
향하게 할것인지 마침 몇일전에 중앙일보 기사에는 20대도 이제 중도층이 한나라당을 더 많이 지지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결과도 알고보면 대표님의 훌륭한 정치가 서서히 젊은층을 향해서 다가간다고 아니 할 수 가 없습니다.바로 이렇게 대표님 곁으로 많은 젊은이들을 향하게 할려면 이론 적인 실질적인 담론과 행동이
필요할것 입니다.바로 이런 연구를 해야 하고 하는곳이 박사모 지도부들이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훌륭한 일을 하셔야 할 분들이 지금 박사모 돈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이 37000 명이 되었는데 말이지요.
사정은 다 있을겁니다.
하기사 처녀가 임신을 해도 할 얘기가 있는 현 세상이고 보면 무슨 할말이 없겠습니다만,
저는 그 원인을 이론적인 말로는 박사모에 운영을 회원들께 못 미덥게 한다라고 하는분들도 있는줄 아는데 이제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박사모에 지도부를 험담하고 아니라고 하더라도 울 회원님들에 스스스의 판단이 설때가 이제는 도래했다는것 입니다.
뭐뭐 하더라는 말은 지난 대선에 이회창님 3대 사건을 카더라로 담론을 형성 하면서 저쪽 사람들이
이회창님 낙선하는데 써먹은 담론 입니다.
그런 믿지 못할 담론 때문에 대통령도 낙마하는데 그런 말에 속았으면서도 박사모에 카더라를 접목시키려 하십니까!!
박사모의 지도부는 너무도 열심히 합니다.
다만 그들이 못하고 부족한것이 있다면 아직도 순수한 아마추어티를 벗지 못했다는 죄밖에 없습니다.
영원히 아마추어티를 버려서는 안됩니다만 이를테면 박사모에 리더님들에 지금까지는 50 후반에
퇴직자가 퇴직금을 가지고 사업을 하던 시절이었다면 이제는 시행착오를 거두어 그 치킨집을 동네서
제일 잘 나가는 가게로 올려놓는 단계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절대적인 사고에 전환이 필요합니다.
꼭 그래야만 됩니다.
그래야 대표님을 뒷받침 할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 참여해 주십시요.
지도부는 재정걱정없이 전략을 기획하고 행사를 기획하고 담론을 편히 연구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십시요!!
그들에 숨은 잠재력을 널리 펼칠수 있도록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사고 전환을 꽤해 주십시요!!
저도 지금 이렇게 비통함에 잠겨 있을진데 그들은 어떻겠습니까!!
어찌하여 이렇게 박사모님들 적극적이지를 못하십니까!!
왜 그래야만 합니까!!
먼저 자신의 역활이 뭔지 ,박사모가 나에게 뭐를 해줄것을 원하기전에 내가 그들이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낳아주는것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사고가 절대 필요할 시점에 도래했습니다.
그들이 지치지 않도록 사랑에 실천의 화살을 쏘아 올릴때가 이제는 도래했습니다.
앞 옆 뒤 이제 볼 겨룰이 없습니다.
오늘도 시간은 유수처럼 흘러만 가는데 오늘도 저들은 우파에게 정권을 맡겨서는 이나라가 퇴보한다고
담론을 형성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렇게 그 몇푼에 재정 때문에 나약하게 있어야 하는것 입니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사고에 전환이 계실때 우리의 대표님도 대권을 향해 거침없이 내달릴수가 있을겁니다.
회원님들이 진정 왜 이렇게 제가 이런 호소를 하는지를 깨달으실때 우리는 우리가 여기에 왜 왔는지의
결과를 잉태해 낼 수 가 있을 겁니다.
한달에 책임회원비 5천원!!
사실 현 시대를 살아가면서 너무도 가치가 약한 돈이지요.
이 돈을 꾸준히 내어 주십시요.그리하여 박사모에 리더님들은 전략을 연구하고 담론을 연구하고
1년 2년후의 계획을 연구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요!!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도부는 열심히 일만하고 회원님들은 십시일반 서로 힘을 합치는 책임회원비나 후원비를 내주시고
또한 온에서 바른 여론이 형성될수 있도록 서핑들도 많이 해주시고 글 올리시기가 벅차다면 찬성 반대
추천 란에 클릭이라도 해주셔서 인터넷에서의 바른 여론이 형성 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을 합쳐 주십시요.
지금 회원님은 2007년을 항해하는 박사모호에서 어떤 역활을 맡고 계십니까!!
부끄럽지 않은 역활을 하고 계시는지요!!
2005년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만 박사모가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2007년은 더 큰 물줄기를 향하여 거침없이 달려가는 박사모가 되었으면 행복할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 드립니다.
첫댓글 드릴 말씀이 없내요. 죄송 합니다.
뭐가 제일 힘들며 회원들이 무얼 어떻게하면 이런 어려움을 극복 할수있는지...
재정이 원할히 돌아갈수 있도록 다함께 십시일반 정신으로 참여를 해주실 시점 입니다.한사람에 뭉치돈 보다 작은돈 수천개가 뭉치게 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일찌기 건의 드린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변함없구요....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십시오.
좋은안을 빨리수립하는것도 중요합니다...
할말 없읍니다,,,,,,,죄송합니다,
알았어여 전기료 화장실 수도료라도 아껴서 꽉 낼께여~~ 뜻있는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여~~근데 닉이 한문이라서 잘모르겠네여 한글로 뭐예여?
잘알았읍니다 적으나마 마음만받아주세요 오늘 5만원 입금 드리겠읍니다
운영진님들께 공식으로 요청을 드립니다.제글을 오늘 하루 만이라도 최소한 2페이지 안에 놓이게 협조를 해주십시요.절대적으로 회원님들과 지도부와 일심동체가 필요한 시기 입니다.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 할때에 우리의 더큰 미래가 있습니다.화이팅 합시다.
글 제목을 진하게 수정했습니다. ㅠㅠ 대한민국 박사모 회원여러분~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지키고 수호하는데... 우리의 열정과 애국심이 이렇게 한데 뭉치지 못함이 서글퍼 집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중앙회원 모두 어떠한 고난과 협박이 닥쳐와도 죽어도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동지애에 호소합니다.
그 누가 뭐라해도 객관적으로 판단하건데 박사모와 초지일관님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 협력해야 합니다
다함께동참합시다
님에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면서 꼭 참여해서 박근혜 대표님을 대통령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역활을 할까 합니다 다같이 동참 합시다
동참합니다.
본 글을 앞으로 당겼습니다.
회원전체가 힘을 합해야만 되겠습니다
조그만 정성이라도 송금하겠습니다.닉네임 송금을 주장하지마십쇼.귀찮아요,현금카드로 예금이체합니다.그리고 정회원들에게 전화하세요.박사모 동원때도 전화하세요.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여기 한줄 띄운다고 다 해결되나요.마음이 통하고 하나로 묶을려면 직접접촉은 어렵더라도 최소한 전화로라도 격려하고 호소해야
16일 50명을 몰고 시청앞 광장을 갔습니다.박풍은 어디로 가고 썰렁하만이....이래가지고야 어떻게......
한소리님 저도 시청에 갔습니다.. 근데 못뵈었습니다 한소리님을요..
19번 폴대 앞에서촛불들고 질서정영하게 서 있었슴.저를 아시나요?
잘 모릅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회비를 납부합시다!!
필승혜님 잘 모르시겠죠, 저혼자 동ㅇ료들과 어울려 행동해 왔으니까요,지역정모 모임 한번 참석했다가 그후로 한번도 참석해본적 없으니까요.구슬을 꿰는 사람이 없어요 물론 많은 돈이 들겠지만 지혜를 찾아야 할거예요
회비~~ 핸드폰결재 2회 일금10000원~` 방금 했습니다~~~~움직이는님들~~감사합니다~~~
동참 꼭 할께여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죠. 지금은 백마디 미사여구보다 조그만한 우리 정성이 박사모가 활동하는 데 윤활유가 될 수 있으며 그갓은 결국 박근혜대표를 위한 일이 되는 것이라 봅니다. 큰 지원을 해주는 회원도 중요하지만, 한달에 커피 한잔, 점심 한끼를 절약하여 후원할수 있다면 많은 격려가 되리라 봅니다.
방금 핸폰 15000 원 결제 했습니다. 많이 못해서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나라가 곤경에 빠져 있을때 우리의 독립투사님 께서는 어떻게 조국 독립을 위하여 활동을 했읍니까? 모두 십시일반으로 자금을 조달했고 여유가 되신분은 조금 더 내놓았읍니다 그것도 어렵게 비밀로... 그당시 비하면 우리는 너무 안일하며 너무 소홀 합니다 제발 자부심을 가지시고 도웁시다
회원 1명이 1달에 100원만 기부하십시요 370만원 입니다 이쉬운 일도 우리는 못해서 사무실 비용이 없고 전기.수도.전화요금이 체납되어 있는데 서로 입 싸움만 하시렵니까? 대한민국 박사모 회원은 재벌그룹보다 더 유명한 명패 입니다 말로 태우는 촛불은 불빛이 없읍니다
박사모 재정이어렵다는것은 잘압니다...능력되는범위내에서 조금씩낼수있도록 좋은안을 만드는것도 필요합니다...내일출근해서 조금부치겠습니다...박사모 화이팅ㅇㅇ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박사모가 원할하게 돌아갈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