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유명한
호수마을 "할슈타트"로 넘어갑니다
한국인들에게 비엔나 짤즈브릌 만큼이나 많이 알려져있는 마을입니다
저도 몹시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호수전경을 보려면 후니쿨라를 타야합니다
후니쿨라 정류소에 있는 빠질수 없는 기념품샵
올라가는 각도가 앗찔합니다 ㅠ
예전의 할슈타트 주민들의 생활상
관관명소로 알려지기 전엔 먹고살기가 여의치 않았나봅니다
이른아침이라 안개가 자욱하여 선명하게 보이진 않네요
안개가 살짝 걷힌
검표원 아저씨?
내려와서 할슈타트 마을을 걸어서 구경해봅니다
나무가 벽을 타고 자라는 집이 많더군요
예쁜 샵들
셰프들의 휴식시간
코끼리 같나요 ㅎ
유람선도 타보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우
엄청 선명합니다 ㅎ
아마도 한낮에 촬영한듯
너무 아름다운 마을 할슈타트
아기자기한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동화같은 마을 이지요.
오래전에 다녀왔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