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줄께..
꼭 개그우먼...공채시험봐서..붙어..
우리를 즐겁게 해줘~~~^^
경환어빠두...아마...같은생각이실듯~~~
정말이쥐...졸립네...참기 넘 힘들다..
글구..왜일케 자주들락날락 거리는쥐..ㅋㅋㅋ
--------------------- [원본 메세지] ---------------------
우선..쥔장언니하고 운영진분들
모임 준비하시고 이것저것 신경쓰시느라 수고 하셨고 감사 합니다.
예상했던대로 너무나 따수은 분위기의 정모라
처음 보는 분들도 어색하지 않았고
경환오빠의 시종일관 자상하고 친절한 태도에 즐거운 자리 함께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일일히 성함을 거명을 하지는 못하지만(어찌나 머리가 나쁜지..ㅜ.ㅜ)
김밥이며,샌드위치, 과일등 먹거리 준비해오신 열분들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어요
넉넉한 맘씨를 느끼게 해주셨던 쥔장 예지&지수언니..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하며 분위기 이끌어준 오호,스박커플, 飛언니..
안티화니클럽출범하면 회장해도 될것 같은 승일오빠,진효군..
아침부터 엄마를 졸라서 김밥 싸는 정성을 보여주신 두짱&경짱언니.
홈페이지 작업한다고 열심히 사진 찍어주느라 고생한 언노운 은숙이..
베틀넷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본 꿀참외,호야오빠..
예쁜조카덕분에 애 엄마로 오해받았던 소영언니..
첨봤지만 경환오빠와 한 핏줄 같은 익스트림51...(언니인지..동갑인지..^^;;)
정모때 가장 어렸지만 그 나이를 의심하게 만들었던 민트초코..
미모로 승부한다!!민재언니(예쁘시다구요..^^)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민아언니~
얌전한 요조숙녀같은 블루아이언니
글구..옆집오빠같은 편안함으로 시종일관 자상하게 대해주신 경환오빠..
모두들..즐겁고 감사했어요.
(또 빠진사람없나?)
여기에 들어와서 느끼는 거지만..
참 사람 냄새 나는 따수은 곳인거 같아
화니클럽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되곤 하지요..^^
정모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다시한번 쥔장언니와 운영진분들 수고하셨어요
피에수: 오호야..내가 전에도 그랬지?
얼마 안되지만 내가 적금 깰께...내년 개그우먼 공채 시험 봐라..
알았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Re:깰적금은없지만..뒤에서...
두짱&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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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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