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길로 여는 통일의 문 전과 장애우와 함께하는 서예체험 전

광복 60주년 기념 한민족 국제 서예 교류 전 붓 길로 여는 통일과 상생의 문 ◇ 일시: 2005. 8. 12-18(초대일시:8.13일 오후 5시) 〉◇ 장소: 라메르갤러리(인사동194 홍익빌딩. 02-730-5454 ◇ 주최:(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 주관: 한국민족서예인협회 ◇ 후원: 광복 60주년 기념 사업회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참여단체 ◇ 남한:한국민족서예인협회 ◇ 북한:조선미술가동맹 고려서예연구회 ◇ 일본: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고려서예연구회 ◇ 중국 : 중국 조선족서예가협회 ...................................................................................... 장애우와 함께하는 서예체험 展 ◇ 일시: 2005. 7. 21 ~ 30 (초대일시: 7. 21. 오후 2시) ◇ 장소: 물파아트센타(02-3210-2013) ◇ 주최 ․ 주관: 한국민족서예인협회 ◇ 후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문화관광부․서령필방 참여시설 및 강사 □서울-서울광진학교(7명) 강사-조영랑(예술치료학 박사과정, 민서협 서예치료위원회 위원장) □대전-송강사회복지관(7명) 강사-이기승( 원광대학교 서예과 졸업. 대전대학교 대학원 서예학과 수료) □부산-천마재활원(13명) 강사-장오중(대구예술대학교 서예전공 졸업,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서예학전공 졸업, 동의대학교 사회교육원 서예과 외래교수) □전주-전북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부설 양들의 집(7명) 강사-배옥영(철학박사. 원광대학교 서예과,조선대학교 철학과 외래교수) □목포-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목포시지회(7명) 강사-서거라(원광대학교 서예과 졸) .................................................................................... ▷ 한국민족서예인협회(회장:여태명)는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의 장르조직으로, 서예를 통한 사회공헌․적극적인 시대와의호흡․민족서예미학탐색․세계한민족서예교류전을 통한 통일열기 고취․공모전을 뛰어넘는 서단의 새틀짜기 등을 지향으로 조직된 단체입니다. <붓 길로 여는 통일과 상생> 전은 민서협에서 주창하는 세계한민족서예교류전을 통한 통일열기 고취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 북한과 일본의 조총련 그리고 중국의 조선족 서예가들이 출품한 작품전입니다. 일본과 중국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은 서예를 통한 예술적인 표현보다는, 조국과 조국의 말을 잊지 않기 위한 도구로 서예를 선택하여 부단한 연마를 하고 있습니다. 조국와 통일 그리고 민족이라는 단어들의 힘이 점점 약해져 가고 있는 이 때, 그들의 조국사랑 정신을 통해 다시 한 번 중요한 의식들을 상기시키리라 믿으며 많은 분들이 그들과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장애우와 함께하는 서예체험>전은 본 협회의 중요사업 중의 하나인 서예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05. 3월 - 2005. 6월 총 16주 동안 전국 5곳의 장애시설 40명의 장애우를 대상으로, 서예치료적인 접근을 통해 서예체험을 한 내용물을 전시하는 것입니다. 비록 전문작가들의 작품보다는 작품의 수준이 현격한 차이가 있겠지만, 몸과 마음이 불편한 이들의 표현은 다른 의미를 가지기에 충분하다 생각하며, 동시대를 숨쉬고 살아가는 이들의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 한국민족서예인협회는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아래로 연락 바랍니다. (우 110-320) 서울시 종로구 낙원동 280-4 건국1호빌딩 5층 한국민족서예인협회(02-735-9940. fex:02-739-6853) 임창웅(사무처장: 011-453-9921), 서인애(사무간사) 홈페이지: <a href="http://cafe.daum.net/minmook" target=nlink>http://cafe.daum.net/minmoo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