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나나를 좋아한다고..
책방이웃 선생님께서
바나나 한 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열어 보니 바나나가 70개)
‘알리에서 아주 착한 가격에
주문했다. 맛있게 먹으라’ 합니다.
몇 군데 나눔을 했는데도
양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아침저녁으로 먹고 있습니다.
바나나 세이크,
얼려서 바나나 아이스크림,
프라이펜에 구워 바나나 과자….등등
바나나로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을 제작(?)중에 있습니다.
혹시 바나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새봄책방으로
와 주시면 됩니다.
환영합니다~~^^
첫댓글 ㅎ 거진 1년을 점심에 바나나를 먹었 .. 많이 자셔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