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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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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바일 조행기 좋은곳에서 좋은분들 과의 행복 만들기
텐텐 추천 0 조회 145 22.08.05 23: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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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괴산? 차X저수지? 나도 그옆에 노천탕있는 저수지에 있었는데..
    희설님과. 연대장님 샤워 하러 왔드만.ㅎ

  •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몸보신도 하고
    한여름 이열치열 좋습니다

  • 22.08.06 06:40

    왜그려 그르다 클라..조심혀.
    수고는했네.

  • 22.08.06 06:42

    그랴 나두

  • 22.08.06 15:27

    더울땐 집에서 쉬어가는 방법도 좋은선택이라 느껴지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집보다 물가에서 이루는 잠이 더 달콤하니 ㅎㅎ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22.08.06 19:06

    텐텐이 잡으면 이상한거지...

  • 22.08.06 23:09

    제가 갔을때 본부석이나 차안에 아무도 안계셔서 어디가신건까생각했는데 선배님이셨네요 ㅋㅋ
    계셨으면 인사올렸을텐데 아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2.08.07 06:18

    더운데 고생하셨읍니다...^^

  • 22.08.07 08:48

    휴가 잘~ 다녀 왔구먼~
    자라탕도 좋아보이구~
    꽝 이어도 즐거움이
    있었으니 다행이여~
    훌륭한 조행 잘~ 보았네~~^^

  • 22.08.07 14:15

    조행기 넘~~ 재밌게 봤습니다
    고스란히 일정이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22.08.07 19:09

    저도 잘얻어먹고 왔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22.08.07 22:09

    텐텐 총무님과 반딧불님과 이런 저런 세상사는 예기도 하고, 멋진 추억도 만들면서
    당차고 우람하고 상처없이 깨끗한 붕어보는 재미에 푹 빠져 날짜 가는 줄 모르고 하루만 더 하루만 더 하다 보니 8박 9일의 장박 낚시가 되어 버렸네요.
    현직에 있을 때는 상상도 못해볼 장박 낚시는 내게 짜릿한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퇴직하고 나면 꼭 해보고 싶었던 여유로운 일상에서 생각도 정리하고 가족의 그리움도 새삼 느끼고....
    다시 가서 몇 일 더 하고 싶은 그 곳!
    헌신적으로 매사 봉사해주신 텐텐 총무님께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더 따뜻한 만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반딧불님!
    총무님!
    사랑합니다.

  • 장박 조랭기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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