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을 잃고 어두컴컴 흐린 눈
-> 스스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원함을 향해 반짝이는 눈
무기력하고 활력이 없던 하루하루
-> 기운이 넘치고 만족과 보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
성취가 없고, 갈 길 몰라 헤매는 삶
-> 그저 경험하는 삶
죽어 있던 삶이 -> 살 맛 나는 삶으로
새로운 나 자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코스 복습을 위해 내삶의변화 게시판에 무어라 글을 써야하나
고민하고 생각에 깊이 빠지느라
멈춰서 서있는 그런 내가 아닌
그저 내 원함대로 글을 써 내려가고
그저 그대로 삶 경험하는 나
온전히 깨어있는 나로
기쁘게 여행을 계획하듯
코스 복습 결정을 세웁니다.
2월에 님들과 함께 코스하게 되어
기쁩니다 ^^
첫댓글 달!
기뻐요
달의 삶이 여행하듯 설레고 즐겁겠구나~ 라는 생각에 기뻐요~^^
달과 함께
코스를 할 생각에
설레고 기뻐요~~~
온전히 깨어있는 달~^^
생생하고 환합니다~~
함께하는 2월코스가 기대되네요
기뻐요
복습 결정에 기쁘고
늘 잘 흐르는 달인데 딸랑딸랑~
아무 문제없는 달인데 하며 읽어나가다 자각하는 분명한 달을 느끼며
그럼 그렇치~라는
흐름을 느낄 수 있어서 더 기뻐요
달은 매일 그 자리에 빛납니다
달~♡
여행하듯 설레는 결정!
함께 기쁩니다!
달과 함께하는 여행, 축제의 코스~
기쁘고 반갑습니다 ~♡
나두나두 2월 코스 가려구요 ^^
저도 기뻐요~~^^
지금을 사는 달 ^^
밝고 환합니다
삶을 여행하는 달! 2월 코스 복습!
기쁩니다^^
달과 함께 하는 2월 코스...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