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스마일~~ 오늘도 긍정적인 말~~~
매일 매일 칼럼 큐티를 나누는 우리 모든 성도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오늘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신대 7차,8차 입주가 시작됩니다. 전도대행진에 함께 참여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은혜의 산으로 -모리아산-
모리아 산은 지리적으로 예루살렘의 서편에 위치한 산입니다. 현재는 이스람교의 돔성전이 세워져 있는 장소를 말하며, 솔로몬 왕이 황금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은 곳이 바로 이 모리아 산입니다.
모리아 산은 해발 730m가 되는 산입니다. 시온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모리아 산이 성경에서 제일 먼저 나온 곳은 창세기 22장입니다. 이 모리아 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요? 오늘 창세기 22장 1절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다는 내용으로 창문을 열고 있습니다. 시험의 문제는 ‘네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라’ 하신 것 입니다.
아브라함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100세에 얻은 귀한 아들 이삭을 품에 품고 있느냐 아니면 번제물로 하나님께 바치느냐 아브람함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창세기 22:3절에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날짜나 시간을 정해 주지 않았습니다. 3일후에 가든지 아니면 7일 후에 가든지 아니면 1년후에 가든지 모든 결정은 아브라함 자신이 내려야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지체하지 않고 바로 순종으로 옮깁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곳 모리아산으로 걸어갔던 것입니다. 모리아산에 도착한 아브라함은 제단을 만들고 이삭을 번제로 드립니다.
‘하나님~~ 내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 칼을 들어 죽이려는 순간에
창세기 22:12절에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독자라도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와하는줄을 아노라" 이제야 하나님 경외하는 줄 알았다고 하는 것은 그러면 평상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 안했다는 말인가? 아닙니다. 평상시도 하나님을 경외한 분이 아브라함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하나님 경외하는 줄 알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였나요?
그 답은 독자 이삭까지 하나님께 아끼지 않고 드리는 순종은 정말 순종 할 수 없는 순종인데 딱 ~~ 순종하니 하나님께서 감동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하고 아브라함의 신앙을 더 확실하게 인정을 해 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할 때 아브라함처럼 순종의 높은 산에 올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리아 산은 순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브라함이 순종했던 산입니다. 주변에 이렇게 보면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신앙생활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산에 오르지도 못하고 산밑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하면서 온전히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골라서 순종을 합니다. 아~ 이 말씀은 내가 순종 할 수 있어, 아~ 이 말씀은 순종 못해....자기 맘대로 입맛에 맞으면 순종, 그렇지 않으면 불순종 하는 사람은 산 중턱에서 머는 사람입니다.
모리아 산의 정상은 누가 오르느냐? 온전히 순종할 때 모리아 산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말씀에 순종할 때 모리아 산에 오르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브라함도 독자 이삭을 드리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모리아 산에 오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순종하였기에 모리아산에 오르게 된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지난 주일 낮 설교시간에서도 말했듯이 은혜의 깊은 바다로 가는 사람도 순종의 사람이요, 은혜의 산으로 올라가는 사람도 순종하는 자가 역시 모리아 산도 오르는 것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삶의 적용기도*
주여~~ 아브라함처럼 순종하여 모리아 산에 오르게 하소서~ 아멘.
*삶의 실천사항*
전도하라 명령에 순종해 보자~~~ 신대 7차, 8차입주자 전도현장에 가자
첫댓글 아멘!! 아브라함처럼 순종하여 모리아 산에오르게 하소서~~
전도하는 명령에 최선을 다하여순종하자
7차8차 입주자 전도 현장에가자~~~~아멘
아멘~
아브라함처럼 온전한 순종을 드리며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옵소서~
전도하는 아름다운발걸음이 되어서
더욱더 부흥되는 교회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아브라함처럼 순종하는 낮은 자세로 살게 하옵소서
전도 주님의 명령입니다. ^^ 아자아자^^
아멘...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받길 원합니다.
은혜의 깊은 바다로
은혜의 산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전도하라!!입주 전도 현장:신대7.8차.★
..폭염중에도 전도하는..
모리아 산도 오를줄아는 믿음으로 인도 하옵소서!아멘
*넘 더운데 전도 현장에 계시는 모든 분들..♥♥♥
하나님 아버지 이 무더위에도 순종하여 전도하는 주님의 자녀들 영육이 건강케 하시옵소서.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여 행함으로 열매가 풍성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참석하지 못해도 중보기도자가 많아지게 하시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지상명령 영혼구원에 동참 할수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믿으 로 나아가 길 원합니다~~~~~도와주세요~♡♡♡♡♡
순종하여 산으로 오르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브라함처럼 절대 순종.즉시 순종하는 신앙으로 은혜의 산 모리아 산 정상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주님을 경외함으로 전도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하옵소서~~아멘
아멘!모리아 산에 오르며 순종으로 행하였던 아브라함을 보게 하신 하나님
내 삶 가운데에 순종하므로 이제야 내가 나를 경외함을 알았노라 응답받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