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토(磨沙土)
펄라이트(Perlite)
Perlite
농업/원예분야
산도는 중성이고 완충능은 없다.
내부가 스폰지처럼 기공이 많아 매우 가볍지만, 용도가 좀 겹치는 버미큘라이트와는 달리 펄라이트의 기공은 외부와 차단된 구조라서(즉, 입자 크기에 비해 표면적이 작아서) 공기를 저장하지는 못하며 수분이나 무기염을 흡착하는 능력도 낮다. 대신 가볍고 입자가 커서 통기성과 배수성을 확보할 목적으로 각종 상토에 섞는다.
제조 공정 상 무균이기 때문에 삽목, 구근 인공번식, 조직배양묘 순화 용토로도 사용한다. 원하는 보습성 정도에 따라 버미큘라이트를 쓰기도 하고 펄라이트를 쓰기도 하는데, 통기성 뿐 아니라 보습성까지 좋은 버미큘라이트에 밀리는 편이지만, 펄라이트의 장점은 입자가 비교적 단단해서 살균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버미큘라이트에 비해 단단한 거지 절대적으로는 사실상 돌로 된 풍선이기 때문에 삽 같은 도구에 부딪혀서 깨지거나 보관 중 지들끼리 부대껴서 입자가 줄어들기도 한다.
질석 (=버미큘라이트)
질석의 한자는 蛭石입니다.
蛭 (질): 거머리 질
石 (석): 돌 석
가열하면 거머리처럼 꿈틀거리며 부풀어 오르는 성질이 있어서 '거머리 같은 돌'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붙었습니다. .
팽창된 모양이 지렁이와 비슷하여 지렁이라는 뜻의 라틴어 'vermiculare'에서 'vermiculite'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으며 우리말(한자)로 질석(蛭石)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버미큘라이트(Vermiculite)라고 부릅니다
버미큘라이트(Vermiculite, 한국명 질석)는 운모계 광석을 고온으로 가열해 부풀려 만든 가벼운 천연 무기질 광물입니다.
수분 흡수와 보습력이 뛰어나고 무균 상태여서 원예용 상토나 씨앗 파종, 삽목(꺾꽂이) 흙의 핵심 재료로 널리 쓰입니다.
주요 성질과 특징
가벼움: 무게가 매우 가볍고 부피감이 큽니다.
높은 보수력: 수분을 오래 잡아두어 식물이 마르지 않게 돕습니다.
양분 유지: 양분을 붙잡아 두는 능력이 좋습니다.
무균성: 고온 소성 과정을 거쳐 벌레나 균이 없는 깨끗한 상태입니다.
주요 용도
원예 및 가드닝: 씨앗 파종, 삽목용 흙, 분갈이용 배합토 재료
토양 개량: 흙의 통기성과 보습력 증진, 산성화 방지산업 및 건축: 단열재, 내화재, 화재 진압용 보조재
질석(버미큘라이트) 자체는 식물에 직접 공급되는 다량의 복합 영양분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지는 않지만, 마그네슘, 알루미늄, 철, 규산염 등의 무기 성분으로 구성된 천연 광물입니다.
질석의 주요 성분 및 역할
무기 성분: 마그네슘(Mg), 철(Fe), 알루미늄(Al)의 수산화규산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량의 마그네슘 등을 서서히 용출하여 공급할 수 있습니다.
양이온 교환능력(CEC): 양이온 교환능력이 뛰어나 비료나 영양분을 붙잡아두는 성질이 큽니다.
영양분 보유 보조: 질석 자체의 영양분보다는, 토양에 섞인 비료 성분이나 양분을 흡착해 흘러 나가지 않도록 붙잡아두었다가 식물에 천천히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원예적 효과
보수력과 통기성: 수분과 양분을 오래 유지해 발아와 삽목(꺾꽂이)에 도움을 줍니다.
미생물 활동 촉진: 함유된 미네랄 성분이 토양 속 유익한 미생물의 활동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