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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약산동대 추천 2 조회 1,129 13.12.13 07:4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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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3 08:08

    첫댓글 약산등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읽고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13.12.13 08: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12.14 14:39

    그렇게 하려고 애는 쓰고 있는데 말처럼 그리 쉬운건 아니네요.

  • 13.12.14 16:37

    옳은말씀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14.01.02 07:09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4.01.02 07:30

    귀한 글 주시여 읽고 감사드립니다.

  • 14.01.02 09:02

    감사합니다 인생은고귀한것 마음껏 즐기면서 살아야죠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 14.01.02 09:36

    감사 합니다.

  • 14.01.02 09:43

    잘 읽으습니다 좋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1.02 09:43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14.01.02 09:45

    감사 합니다...

  • 14.01.02 10:06

    gosu1224
    정말로 좋은글입니다

  • 14.01.02 10:51

    지당하신 말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14.01.02 11:04

    수고많으신 좋은 글 감사들입니다,즐거운 시간 되시길 ~~~

  • 14.01.02 11:14

    그 글에 동감입니다.

  • 14.01.02 11:35

    좋은 말입 니다 건강 하세요

  • 14.01.02 11:43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14.01.02 12:12

    내가......좋은글//감사합니다.

  • 14.01.02 13:19

    감사합니다

  • 14.01.02 13:33

    인생의 지침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4.01.02 13:44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4.01.02 14:27

    좋은글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부정하고 싶은 글이있는데그것은 내 몸을 의사한테 맡기라는 대목입니다. 그것은 잘못된부분임을 지적합니다. 왜일까요? 병원에 가지말아야할 81가지라는 책을한번 사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그 책에는 전세계적 의사들 상당수가, 약사가, 제약회사가, 병원이 한통속이 되어 사람(환자)을 환자로 보는것이 아니라 돈이다 돈돈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아픈사람이든 아프지 않은 사람이든 병원에 가게되면 일단은 돈으로 의식한다는 겁니다. 그책에서만이 아닙니다. 수많은 의사들의 고백서에를 보면 하나같이 이구동성 상기 상황으로 의식한다는겁니다. 그렇다면 내몸은 어떤경우라해도 의사한테 맡겨서는

  • 14.01.02 14:30

    안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정하시든 긍정하시든 그것은 귀하의 선택입니다만, 내몸이 성전이라하는 말씀과 같이 성전같은 내몸을 의사한테 맡겨서야 되겠습니까? 좋은글 잘 보면서 부정면에 대한 저 개인의 견해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1.02 15:08

    마음에 드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모두 옳은말씀 이십니다..

  • 14.01.02 15:23

    좋은 글과 좋은 음악 들으며 머므르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 행복 하십시요.

  • 14.01.02 16:07

    좋은글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14.01.02 16:4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4.01.02 17:16

    모두가 올으신 말씀 잘 듯고 갑니다

  • 14.01.02 19:07

    늙어도 할수있는일입니다.ㅇㅇㅇㅇ..빵긋훗

  • 14.01.02 20:16

    좋은.글.주시여.감사함니다.복많이바드세요.

  • 14.01.02 21:11

    고맙습니다.

  • 14.01.02 22:07

    의사한테 갈 시간에 산에들고 좋은공기 마시며 면역력을 키우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그러나 환자를 돈으로 생각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주치의와는 상담이 필요하겠지요. 수술만은 3곳 이상 진찰 후에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 14.01.03 12:21

    삼각산지기님의 옳으신 말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14.01.03 13:44

    새해는 모든일 뜯되로 이루시고 행복 하세요

  • 14.01.03 18:18

    죠은말씀 고마워요 ... ^ ^

  • 14.01.03 20:28

    지당한 말씀의 글 속에 머물다 고운 흔적 맘기고 나간다헉 감사굽신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

  • 14.01.03 23:38

    지당하신 말들이오.. 내가 몸이 움직이지못할시는 그인생은 다한것이오.. 지금 활동할때 많이 움직이면 건강도 좋아진다.........

  • 14.01.04 04:40

    좋은 글 감명 받앗음니다

  • 14.01.04 16:44

    정말 오르신 말씀 잘 읽었읍니다. 노후에 살면서 말씀 잘 새기면서 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14.01.04 21:45

    오~메 마음에 꼭 드는 말씀입니다. 저는 꼭 그렇게 살 겁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14.01.05 18:15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막상 실천한다 한다 해도 참 어려운데 열심히 노력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1.06 07:44

    고마운 글 정말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 14.01.06 10:56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01.06 11:14

    좋은글 감사합니다. 갑오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4.01.06 22:57

    잘읽고갑니다 감사함니다

  • 14.01.07 15:40

    옳으신 말씀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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