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요미우리 코치로 가고 싶다고 본인이 말했습니다. 감독복귀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기사가 기아와 롯데에서 동시에 나오은 이유는 프런트가 여론 동향 볼려고 내민 카드입니다 현직에 있는 대상자와 본인들이 미는 내부승격중 어느것이 적합할까 간보는건데 아직 포스트 시즌 중이라 제일 만만한 야인인 김기태 감독이 거론되는 겁니다 참고로 롯데는 김무관 현 엘지 타격코치, 기아는 이강철 넥센투코가 물망에 있는데 포스트 시즌중이라 이들의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죠
첫댓글 요미우리 코치로 가고 싶다고 본인이 말했습니다. 감독복귀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기사가 기아와 롯데에서 동시에 나오은 이유는 프런트가 여론 동향 볼려고 내민 카드입니다
현직에 있는 대상자와 본인들이 미는 내부승격중 어느것이 적합할까 간보는건데 아직 포스트 시즌 중이라
제일 만만한 야인인 김기태 감독이 거론되는 겁니다
참고로 롯데는 김무관 현 엘지 타격코치, 기아는 이강철 넥센투코가 물망에 있는데 포스트 시즌중이라
이들의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죠
기아감독으로 이미 내정이 된 듯 하네요. 그러나 김무관 코치는 엘지에게는 꼭 필요한 분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김무관코치가 엘지를 떠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김기태 전감독, 김무관 코치 둘다 다른 팀으로 안 갔으면 합니다. 김무관 코치님이 나이가 있고 경력으로 봤을때 감독 한번 하시긴 해야 겠지만 조금 더 있다 가셨음 합니다.
요미우리 코치로 가신다면 박수 쳐드리겠지만... 기아로 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