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쿠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이 나오지만 전 이제 안 보려고요 자기 자식한테 주먹 날리는 거에 제일 경악했어요 이번 건 좀 너무 갔다 싶어요 어제 1화만 봤는데도 기분이 굉장히 찝찝해요...
믿고 거르는 작가중 한분.
222222저도 믿거 하는 작가
어제 채널돌리다 뭔가하고 잠깐보는데 막장스멜에 급피로가 몰려와서 티비끄고 역시 유튭..
자극적인거 하다보니 더!더! 하다가 너무 간건가.........
펜트하우스랑 똑같은 전개 진짜 심각함 내용이없고 에효
막장스멜에 생각나는건 소리뻑뻑지르는거랑 저 성인이 미성년패는거맞는애가 주인공인데 엄마가 할아버지한테 지켜야할꺼안지켰다고 싸다구때리고 할아버지도 용돈준답시고 금고에서 봉투꺼내줬는데 봉투안에 천원들어있고 조울증인지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용돈주고 찻잔던짐
아 학생이 선생한테 뇌물주고 선생이 없던일해주는씬도있음 ㅋㅋㅋ
SBS는 한번 단맛 봤다고 아주 뵈는 게 없어졌나봄
왜 이래 드라마가
온갖 막장,자극적인걸로 잘 되니까 계속 하는거겠지만 이 작가거 드라마좀 안 나왔으면 좋겠음솔직히 작가라고 호칭하기도 좀;
무조건 거르고 안보는 사람이 쓰는 드라마작가 명칭도 아까움
첫댓글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이 나오지만 전 이제 안 보려고요 자기 자식한테 주먹 날리는 거에 제일 경악했어요 이번 건 좀 너무 갔다 싶어요 어제 1화만 봤는데도 기분이 굉장히 찝찝해요...
믿고 거르는 작가중 한분.
222222
저도 믿거 하는 작가
어제 채널돌리다 뭔가하고 잠깐보는데 막장스멜에 급피로가 몰려와서 티비끄고 역시 유튭..
자극적인거 하다보니 더!더! 하다가 너무 간건가.........
펜트하우스랑 똑같은 전개 진짜 심각함 내용이없고 에효
막장스멜에 생각나는건 소리뻑뻑지르는거랑 저 성인이 미성년패는거맞는애가 주인공인데 엄마가 할아버지한테 지켜야할꺼안지켰다고 싸다구때리고 할아버지도 용돈준답시고 금고에서 봉투꺼내줬는데 봉투안에 천원들어있고 조울증인지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용돈주고 찻잔던짐
아 학생이 선생한테 뇌물주고 선생이 없던일해주는씬도있음 ㅋㅋㅋ
SBS는 한번 단맛 봤다고 아주 뵈는 게 없어졌나봄
왜 이래 드라마가
온갖 막장,자극적인걸로 잘 되니까 계속 하는거겠지만 이 작가거 드라마좀 안 나왔으면 좋겠음
솔직히 작가라고 호칭하기도 좀;
무조건 거르고 안보는 사람이 쓰는 드라마
작가 명칭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