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국과수2 2화
인명사고가 발생한 대형사고현장. 화재원인을 밝혀달라는 의뢰가 국과수에 접수됨
사고 당시이 인테리어시공 중이였던 현장
우레탄폼 캔에 적혀있는 경고문구진짜 전기난로 때문에 불이났을까?확인을 위해 실험시작
우레탄폼은 특유의 피막이 있기때문에 소화제 침투가 어려워 불을 끄기가 어렵고 유독가스도 심함난연성이고 뭐고 하지마라는건 하지 맙시다
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어제 뭐 먹었어?
첫댓글 사실 소소한 것들만 잘 지켜도 꽤 많은 사고들을 막을 수 있는데 다들 그 조금이 귀찮다고 안하는거죠..
우와 근데 기술발전이 정말 이렇게도 쓰이네요
이거 실제로 엄청 위험한데.. 불난거는 아닌데 저희 현장작업자 한분 우테탄 폼 그거 추우니깐 녹일려고 난로에 대다가 터져서 갈비뼈 부러져서 입원 했었어요 ㅠㅠ 진짜 위험 ㅠㅠ 그 이후에 거래처에서 우레탄폼 전용으로 나오는 난로? 같은 제품 나와서 그거 사서 현장에 다 배포 했었던 기억도 나네옹 ㅠ
첫댓글 사실 소소한 것들만 잘 지켜도 꽤 많은 사고들을 막을 수 있는데 다들 그 조금이 귀찮다고 안하는거죠..
우와 근데 기술발전이 정말 이렇게도 쓰이네요
이거 실제로 엄청 위험한데.. 불난거는 아닌데 저희 현장
작업자 한분 우테탄 폼 그거 추우니깐 녹일려고 난로에 대다가 터져서 갈비뼈 부러져서 입원 했었어요 ㅠㅠ 진짜 위험 ㅠㅠ 그 이후에 거래처에서 우레탄폼 전용으로 나오는 난로? 같은 제품 나와서 그거 사서 현장에 다 배포 했었던 기억도 나네옹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