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
브라질전 라커룸 대화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요하임 뢰브
"
이제 곧 경기장에 들어서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의 상대팀에 설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로 단결했다는 것, 모든 것들을 함께 할 것이란 사실이다.
모든 사람들, 운동장에 서있는 사람들 벤치에 있는 모든 스텝들 사람들
우리는 하나로 싸운다.
누군가 좋은 활약을 해주면 박수를 쳐주고 누군가 실수를 하면 반드시 다시 도와준다.
우리는 항상 하나로 움직인다.
결승전이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로 갈때까지 우리는 계속해서 싸워나갈 것이다.
승리자처럼 행동하라!
"
2014 월드컵 다큐 - 'Die Mannschaft' 中
첫댓글 개멋
너의 능력을 믿는다
이랬던 팀이 4년후 한 아시아팀을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