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 너의 목에 나의 이빨을 박고..
하얀 피부위를 흐르는 선혈을 탐하고..
이미 말라버린 눈물 위에 키스를 하고..
붉은 입술 위에 나의 입술을 겹치어..
공허히 비어버린 네 눈동자 가득히 나를 담아내게 하고..
나의 일부를 너에게 각인시키고..
상처 받을 대로 받아버린 네 가슴 속에 나를 기억시키고..
새하얀..
맑고 순수한 날개를 나의 두손으로 꺾어버리고..
새하얀 날개가 피로 물들 때..
나는 너를 탐.하.다
새하얀 날개가 피로 물들 때 나는 너를 탐.하.다 - 30
"후아. 카인..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눈을 반짝이며 카인을 처다보는 류.
그녀는 카인에게 질문을 던져놓고는 대답도 듣지 않은체 윤호의 손을 잡고 좋아라 뛰어간다.
무언가 말을 하려던 카인은 뛰어가는 류의 뒷모습을 보며 키득거렸다.
오직 네 사람을 위한 놀이공원.
저절로 돌아가는 회전목마.. 비록 직원들은 아무도 없었으나, 마음껏 이용할수 있었다.
둘만 남은 카인과 소윤..
생전 처음으로 와보는 놀이공원.
TV에서나 보아왔던 놀이기구를 직접 타보는 소윤.
짜릿한 쾌감과 즐거움.
소유은 놀이공원도 나름대로 즐겁다며 느끼며 웃었다.
공중그네도 타고, 바이킹도 탔으며 회전목마도 탔다.
꼬마 기차를 타고 사탕나라를 구경하기도 했으며.. (어린아이용같았다)
머리가 핑그르- 돌아버릴 것 같이 어지러운 회전바구니도 타보았다.
오랜만에 즐겁게 웃어보는 소윤.
아이같이 눈을 반짝이며 볼에 홍조를 띄우는 그녀를 보고 카인 또한 미소를 지었다.
"유령의 집이라...가보자!!!"
윤호의 손을 질질 끌고 '유령의 집'이라고 쓰여져 있는 곳으로 들어서는 류.
막무가네로 들어가는 류 탓에 어쩔수 없이 유령의 집으로 들어서는 소윤과 카인.
원래 어둠에 익숙한 류와 카인. 그리고 소윤은 별 감흥없이 터져나오는 유령들을 바라보았다.
물론 호러에 약한 윤호만이 거의 기절 직전에 가기는 했지만..
별 탈없이 유령의 집을 거의 지나갔을 때..
소윤의 앞에 귀신 분장의 인형이 확- 튀어나왔다.
사람과 다르게 원래 기척을 낼수 없는 인형인지라 튀어나올줄 예상하지 못했던 소윤.
눈앞에 무언가가 튀어나오자 흠칫- 놀라며 발을 뒤로 뺐다.
우둑-
조금 오래되서 그런지 나무가 썩기라도 한 듯 한 쪽 발이 가라앉았다.
나무가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소윤의 몸이 옆으로 기울었다.
"괜찮아?"
소윤의 옆에서 카인의 목소리가 들린다.
소윤은 잘 빠지지 않는 발을 억지로 빼내었다.
나무가 좀더 부러지는 소리가 났고, 이내 그녀는 발을 빼낼수 있었다.
"으음-
괜찮........."
무심코 옆을 바라보며 입을 여는 소윤.
분명 '괜찮아.'라고 말하려던 소윤은 입을 꽉 다물어버린다.
"........무슨 일이야?"
소윤에게 이상이라도 생긴것이 아닌가 그녀를 살펴보는 카인.
원래 밝은 곳보다 더 어둠속에서 익숙한지라 더 잘보이는 소윤의 굳은 얼굴을 살펴보는 카인.
"아...아냐...... 아무것도...."
소윤은 어둠속에서 빛나는 은빛 눈동자를 피해버린다.
카인의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하면 어두운 기억들이 스믈스믈 올라오는 느낌..
무언가 기분나쁜 것들이 역류하여 머릿속을 지배하는 것같아 기분이 안좋았다.
꼭..
기분나쁜 기억과.....무의식중에 숨겨져 있는 것들이... 숨김없이 들어날것 같은 기분...
정말 이상해져왔다.
그의 빛나는 은색 눈동자가..
소윤의 가슴을.. 소윤의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었다.
창백히 질린 소윤.
그런 그녀를 영문도 모른체 걱정하는 카인.
유령의 집에서 빠져나온 후 많이 돌아다닌 탓에 지친 일행.
그들은 호수 옆 벤치에 앉았다.
"너무 좋다. 이렇게 즐기는게 놀이공원이구나!!!!!! 우와.. 멋져..
내가 평생 이런 곳에 지금 처음 와보는 거라니......앞으로 종종 와야지."
앞으로 종종 와야겠다고 다짐하며 주먹을 움켜쥐는 류.
그녀를 바라보던 윤호가 창백히 질린 얼굴로 애써 류를 피하며 카인을 바라본다.
아마도 윤호는 종종 이렇게 질질 끌려다닐 것 같은 예감이 들었던게 틀림없다 (;;)
"선생님. 이거 얼마에 빌린거에요?"
"그러게... 이거 빌리려면 돈좀 꽤나 써야겠는걸.."
화제를 바꾸는 윤호.
그냥 입장료만 기본 2만원대인 놀이공원을 통체로 빌린 것에 대해 굉장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윤호였다.
"뭐... 그냥 놀이공원 폐장을 늘리라고 했을 뿐.."
"엑?? 막무가네로?? 그렇게 말하면 그냥 해줘??
그리고....이 놀이공원 자동인가봐??"
"이것도 다 능력이다. 앤드류.
아마 중앙 관리부에서 관리하고 있을껄?
원래 직원들이 수동으로 하는거지만... 오늘만 특별하게 부탁했어.
사람많은건......질색이니까."
류가 신기하게 카인을 바라본다.
그런 류의 시선에 카인은 어깨를 으쓱해보일뿐..
"아... 실컷 놀고 나니까... 배고프다.
여기는 파는 곳 다 닫았나봐...쳇."
"저기 구슬아이스크림 판매기있던데... 가서 사올까?"
배고픈지 배를 쓸며 투덜거리는 류.
류의 말에 윤호는 갑작스레 생각났다는 듯이 말했다.
"웅... 카인하고 소윤은 뭐 먹을래?"
"아아- 난 바닐라초코. 소윤이는 민트초코로 부탁해."
"네. 가자~"
류의 손을 끌어당기는 윤호.
둘은 곧 어디론가 뛰어갔고, 이내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류와 윤호가 아이스크림을 사러 간 후..
둘만 남게된 카인과 소윤.
"....내가 아이스크림은 민트 초코만 먹는거 어떻게 알았어?"
"뭐.. 내가 모르는게 있었던가?^^?"
"요즘은 그런것도 뒷조사하나보지?"
능청맞은 말투로 싱글거리는 카인.
그런 카인이 얄밉다는 듯이 처다보던 소윤은 콧방귀를 끼고는 고개를 휙- 돌려버렸다.
소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어렸을 적 소윤의 부모님이 좋아하던 맛.
부모님이 좋아했던 탓에 덩달아 소윤또한 좋아하게된 아이스크림.
그런건 같이 사는 진밖에 모르는 것이였다.
소윤은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잘 먹는 스타일이였지만,
소윤과 굉장한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녀의 식성이나 좋아하는 것같은 것을 구분해낼수 있었다.
카인이 알리가.. 알수가 없는 것인데..
그는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민트초코를 부탁했다.
무언가 핀트가 어긋난 것같은 느낌..
둘만 남은 어색한 공간..
놀이기구에서 쏟아지는 불빛이 호수에 부딛쳐 색색으로 반짝인다.
사아아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소윤의 결 좋은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린다.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날아온 나뭇잎이 소윤의 입가에 달라붙는다.
"어라?"
세찬 바람에 입속으로 빨려 들어갈것 같은 나뭇잎.
소윤이 나뭇잎을 떼어내기 위해 손을 올리려는 찰나.
소윤보다 빨리 손을 들어 그녀의 입술에 붙은 나뭇잎을 떼어내주는 카인..
그 둘 사이에 바람이 휘돌아간다.
이미 나뭇잎은 바람에 날라가버린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입술에 그대로 손가락을 얹어놓은 카인.
카인의 몸이 천천히 소윤의 쪽으로 기울어진다.
소윤은 빨려들어갈 것 같은 카인의 눈동자를 바라보다가는 이내 자신도 모르게 천천히 눈을 감는다.
천천히 소윤의 얼굴에 다가오는 숨결.
그녀의 붉은 입술을 바라보는 카인.
입술과 입술이 살짝 맞닿는 순간..
"꺄아아악---"
순간 들려오는 류의 비명소리.
카인을 밀치고 비명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뛰어가는 소윤.
카인은 멍하니 소윤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는 기가막히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하.. 이런......
오랜만에 분위기좀 잡아보려고 했더니.... 주변에서 안도와주는 구만...젠장..
타이밍 한번 더럽게 잘 맞아 떨어지네."
천천히 몸을 일으킨 카인은 소윤이 뛰어간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출처 : 레아요리콤♡'s FanCafe ( http://cafe.daum.net/ReaYoriCom )
인터넷소설닷컴 ( http://cafe.daum.net/youllsosul )
작가후기★
자축입니다.--;;; 하하..벌써 30편...기쁨+ㅁ+....흐흐흐..
친구네 집입니다.
열심히 플투를 두둘기는 친구..이제 저도 친구의 옆으로 가야겠습니다 +ㅁ+..
비공개프로... 님!!
하하.. 모든지 일등은 좋습니다+ㅁ+~!!
아... 막 옆에서 친구네집 강아지가 처다본다는..흐흐..우리 귀여운 흰둥이=ㅅ=;;
♨열나는하... 님!!
흐으음..=_=..저도 사람하나없는 놀이공원을 즐겨보고 프지만..
그건 조금 삭막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짜증나도 붐비는 놀이공원이 좋아요..후후..
孑靈_혈령 님!!
으응 땡큐땡큐~~ 헤헤..ㅇ_ㅇ..오늘은 친구네집이야-ㅁ-b;;
내친구 플투하는데..무지 땀흘린다..-ㅁ-;;;; 온몸으로 하는 게임인가봐;;
류의 대사... 그냥 xxxx이렇게 한거뿐-_-...하하하..=ㅁ=.....그래도 뭔가 삘(?)이 오잖아?-_-;;
˚˛angel¸... 님!!
하하..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네요.^^;;..
30편입니다 (__)(^^)
상큼한체리... 님!!
감사합니다 ^-^//
요즘 소설쓰는게 왠지 생소하네요.. 뭔가 제가 쓰는것 같지 않은 이질적인 느낌이랄까요..-_-..
쓰읍.. 슬럼프인가.(긁적;)
*천상 님!!
너무 늦게 올려요 ^^;;
30편.. 재밌게 읽어주세요~~
히로짱이나.. 님!!
이제야 올리는 30편입니다.. 후우.. 이제 반은 왔다는 생각 뿐;;
천연미남재... 님!!
돈이면 다됩니다 -_-bbb;;
오랜 세월을 살아왔으니... 쌓아놓은 돈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저런 뱀파이어 한명만....쿨럭; (꼭 미남이여야함-_-)
섹시한고양... 님!!
어마마.. 너무 좋아하셔요-ㅁ-;;
흐흐.. 코멘트 감사합니다^^
( na ) 님!!
죄송합니다 ㅠ_-
피씨방 시간은 없고, 돈은 없고..ㅠ_ㅠ....흐윽.......이 생활..얼른 청산하고 싶습니다-ㅁ-
moonangel 님!!
돈이란게..-ㅁ-참 편리하죠..-_-...
권력의 맛-_-b;;<-(횡설수설)
잠자기 님!!
사실 직원들도 배치시켜버릴까..하다가..그냥..하하하-_-
중앙에서 관리할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있다고 치죠.....퍽퍽!!
☆love-앤젤.. 님!!
아하하하..ㅇ_ㅇ...
두...두배라...무리야..ㅠ_ㅠ..
흐으으윽.... 다음에 컴퓨터 고치면 폭탄 쏠께-_-b;;
♡snow♡드...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0편도 재밌으셨으면..하네요^^
츠바메시아.. 님!!
아하하하-0-.. 역시... 남주인공은 완벽(?)해야 멋있다는..쿨럭;;
꼬릿말 감사해요오오-
s기도할께요.. 님!!
하하하..-_-;; 코믹 캐릭터 류-ㅁ-!!!!
영악한 고양이-_-.....이미지로 설정이라는;;
★냥이★ 님!!
지금에서야 올린다;
너무 늦었나??하하..-ㅁ-;;; 이번편..왠지 이상해-_-..
맛나냐사탕.. 님!!
응응!! 열심히 할께 ^0^... 헤헤..
꼬마별님☆.. 님!!
어마맘-ㅁ-... 저는 키구자요...컴퓨터..쿨럭;;
대략 어무이가 화내시며 코드를 뽑아버린다는 -_-....지금은 망가졌지만...훌쩍 ㅠ_-
슬픈아 님!!
개인적으로 나도 이모티콘 싫어하는데..
조금은 괜찮은것 같아서 넣었징-ㅁ-;;
뭐 리턴은 안돼.ㅎㅎㅎㅎ
제목에 이모티콘 넣은거는 리턴될껄-ㅇ-..
【빙카-★】 님!!
너무 반하시면 안되와요>_<아하하하 퍽!!
나이쁘지? 님!!
전.. 개인적으로 놀이공원을 별로 안좋아한다는..
정확히 놀이기구를....놀이공원의 끔찍한 악몽..-_-;;
돈꼬 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아이디가 원래대로 돌아오셨네요 ㅎㅎ
냐아아 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0^
바보야~~ 님!!
후앙... 재밌었겠다아아아........................(부러워하는 중-ㅠ-...)
§♣Again♣§ 님!!
어머...어이야 어디갔니-_-(같이 뒤적뒤적..)
실제로 저런 동거가 있을리는 없지만..하하-ㅁ-;;
그전에 뱀파이어란게 정말 있을지 모르지만..-_-;;
水花 님!!
헤헤.... 30편을 너무 늦게 올리나요;;
쓰읍.. 재밌게 봐주세요 ^-^
레드스탈 님!!
하핫... 주..준비랄 것 까지야.....-_-..
소윤보다 좋아한건..류라죠..........................쿨럭-ㅅ-...
루리아† 님!!
그건 아닙니다-ㅇ-!!! 서..설정상...쿨럭;;
헤헤...세상에 뱀파이어가 많으면... 인간이 설자리가 -_-;
MyLove누굴... 님!!
가서 놀이기구를 타지 못하는 레아이지만...
그래도... 가고 싶습니다..;ㅁ;..
하트〃 님!!
아앗!! 알아요~~ 저도 그거 즐겨했다는..정말 친구네서 해봤는데.... *-_-*
....방금... 모르고...딴 곳 눌러서..날라가는줄 알고 심장이 덜컹;;;
∑ㅇ_ㅇ♬ 님!!
어마마;; 너무 기다리시게 한게 아닌지..쿨럭;;
snowwhite 님!!
30편 대령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요 ㅠ_ㅠ
개신이시여... 님!!
요즘 스토리가 안풀린다는..ㅠ_ㅠ..짧아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어..어머...채..책이이임~~~...*-_-*(발그레)
배아파 -_ㅠ.. 님!!
하하하 ㅇ_ㅇ..카인군이 인기가 쪼금 많은듯-ㅅ-;;
L O V E ♡.. 님!!
저는 그런 대사를 좋아한다는..
남녀를 막무하고 저런 대사를 날리는 멋진 님들>_<bbb
+silver_+ 님!!
호호.. 언젠가는 모여 작당을 하고 일빠를...쿨럭;;
ndksqo 님!!
헉.. 기대에 못미쳤던게 아닌가 싶네요..ㅠ_ㅠ
쿨럭.. 재밌게 읽어주셔요>_<
My love 봉.. 님!!
어마마마...자꾸.... 카인만 좋아하시면 저 질투할꺼예요 ㅠㅠ
울어버릴꺼야아아아 (끌려가 맞는다)
e별없는 S2.. 님!!
헤헤... ㅇ_ㅇ... 30편입니다.
벌써...30편이라니....ㅠ_ㅠ..감동...............(극악의 연재속도-_-)
リュミリ 님!!
어머.. 놀러를... 재밌게 놀으셨나요?^^?
헤헤..저도 놀러가고 프용 ㅠ_ㅠ
약간 님!!
하하.... 그런 무거운 것들을 휙-- 던져버리고 /-_-)/
우리함께 놀아보아요-_-b;;
석류가 좋아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0편 대령입니다 (__)(^^)
다음여인 님!!
중독이라니....칭찬이지요?? 그렇지요??+ㅁ+ㅁ++ㅁ+ㅁ+
감사합니다..헤헤>_<
색동저고리.. 님!!
마스터는 비밀쟁이랍니다 -0-
결말에서 정체가 밝혀지겠죠??호호호호-ㅁ-;;
☆하늘처럼... 님!!
칭찬감사합니다 ^^
이번편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
코멘트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카페 게시글
로맨스판타지소설
[퓨전판타지]
새하얀 날개가 피로 물들 때 나는 너를 탐.하.다 - 3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아.. 조회수 0에 보는 짜릿함. 몇일간 꼬릿말은 안달았다는 ;; 류때문에 좋은 분위기를 망쳤군요, 에잇. 나쁜 류.
흐음 -0- ; 그런가.. ? 에이, 류가 진짜 안도와주네 =_=; 에이에이 <입맛다시는; 퍽; 흐음..그건그렇고 언니 팬까페 생긴거 축하하고(난 언제 생길까 ? <평생 안생길거라고 추정됨;) 흠흠.; 언니 재미있게 보고가- ~
소윤이,,너무 아픈것 같은데,, 저렇게 무리해도 되나?
레아님!!!! 제 닉넴이 레아님 팬카페 닉넴하고 인소닷 닉넴하고 틀리다는것을 알려 드립니다!!!ㅋㅋㅋ[깜찍ㅎ ㅐ] 요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꼭 친한척 해 주세요 ㅋㅋㅋ
아아!! 팬카페가 있었나요? 가입해야지~ 그리고 주위에서 왜 안도와주는지 원.. 다음편 기대요^^
언니~~~이상하다니~~지나치게 겸손하면 못써!!!
진짜 재미있어요!!!!!!!! 가입완료!!!!! 등업신청 부탁드려요~~~~~♡
으하하하 ㅋ > < 아무래도 카인이 너무 좋은 것 같아 -_-; 나 이러다가 환각유란증인가? 그거 걸리는 거 아냐? 카인이 막막 실제 인물처럼 다가와서 결혼도 안하고 ...( 과장된 ;) 으헤헤 ㅋ 아무튼간에 이번편도 재밌어 ! 푸후훗 ! 카인이 약간 응큼하게 나온게 맘에 걸리지만 , 카인을 뭘해도 멋져 ! > < ㅋ
진짜 재미있어요!!!!!!!! 가입완료!!!!! 등업신청 부탁드려요~~~~~♡
아차 ! 그리고 > < 언니 팬카페 . 만든지 그리 오래되진 않아서 ㅜㅠ 등업이 약간 늦게 될 것 같아 > < 팬카페에 있는 언니의 소설에도 코멘을 마구마구 달아주고 싶다만 ; 등업신청을 해놓고 등업이 되기만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지 , 뭐야 ㅋ 그만큼 언니 소설은 중독성과 충분한 매력이 있어 ! > <
아.. 과연 무슨 일이~?
오늘도 넘 잼 있었어요..^0 ^乃굿굿~~
역시...후훗...(뭐가 역시야?/퍽!)ㅠ_ㅠ.....너무 재미있군요,..
재밌어요 ^ㅇ^ 쓰는것 같지안다뇨 ㅠ_- 얼마나 재미있게 잘 쓰시는데요 ^ㅇ^ 힘내시고 담편 원츄요 ^ㅇ^乃
놀이공원..가고싶다.ㅠ ㅋ 어제 놀이공원 대신 스키장을 갔어요=_=;; 으윽.. 온몸이 쑤셔요.ㅠㅠ 큭..어제 무지 넘어져서 골반도 아프구요,ㅋ 흠=_= 스키장에서 안전히 넘어지는법과 일어서는 법을 터득하고 왔어요.ㅋㅋ 아아~나도 놀이공원 가구싶다=_= 카인군~ 같이가실래요~?ㅋㅋ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세요!
우아~ 언니 나오늘 언니 팬카페 가입했어~^0 ^- 꺄하하하하~ 앞으로 거기가서 봐야겠어~bb 으으~ 어제 놀이공원에서 친구한테 끌려다녔어....ㅠ 윤호랑 같은 신세랄까=_ =? ㅋㅋ ((언니 나 언니 팬카페 기지나 함 해볼까ㅇ_ ㅇ?))
우아~ 언니 나오늘 언니 팬카페 가입했어~^0 ^- 꺄하하하하~ 앞으로 거기가서 봐야겠어~bb 으으~ 어제 놀이공원에서 친구한테 끌려다녔어....ㅠ 윤호랑 같은 신세랄까=_ =? ㅋㅋ
어허허허 타이밍을 기가막히게도 맞추네요 ^ ^ ㅎㅎㅎ
언니 ㅇ_ㅇ~~~ 나 오늘 땜빵 생겨써ㅕ ㅇ_ㅇ ㅠ_ㅠ 언니 한테 개겨서 벽에 찍혀써 언니의 소설을 보며 아픔을 달래니 ㅠ_ㅠ 으윽~~ 솔로는 왜로워~~
우후 후후후후후 우후후후 후후후후후 ♡ 에이, 아깝다 ~ 이런 것이 작가의 농간이던가 ? 칫 . 아 ! 레아님 팬카페 생긴 거 축하드리구요 . 거기서 전 ' 기린초 ' 랍니다 히히 - 귀엽죠 ?
에휴~^-^기다렸다 겨우보내요..휴우ㅠ[약간]이 넘 이상꼬리해서 [김치가짜다●-]로 바꿨습니다..ㅎㅎ울 집 김치는 매운데..ㅠ
아참!그리고 요즘엔 이고,,(제목을 다쓸수도 없고해서 이거←로.. )기다리기전에 너에게 미.치.다 보고 있써효~
다음엔.. 타이밍 잘 맞춰주세요 -_-* 호호 어찌될런지.... >_ < 꺄!!!~~
류에게 무슨일이? 레아님 팬카페 생기신거 축하드려요 ^- ^ 저도 팬카페에 가입했어요 ^0 ^
아악~류 진짜 깬다.. 그 중요한 순간에..!-_-*어쨌든 류가 별일 없어야할텐데요 ㅋㅋ 팬카페 생기신거 축하^^
아,맞다..팬 카페 가입 할께요~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레아님 소설은 늦게 올려도 되요 +ㅇ+! ㅎ_ㅎ 제가 레아님 팬카페에서 지기를 할려고 하는데 ㅠㅠㅠ♡
언제 읽어도 재밌답니다.. 레아님 다음편 기대합니다..힘내세여~
아~ㅋㅋ나도 나도 아스크림 민트 초코 좋아하는데><베스킨 라(?)스+ㅁ+휴팬카페 당장 가입~!!!!!!!(^0^)/
-,- 끝날때마다 내용이 궁금하네,,
^ㅡ^ 뭐.. 일빠로 쓰던 나중에 쓰던 님께 힘이되잖아요 ^ㅡ^ 힘내서 열심히 쓰세요
절묘한 부분에서 끊어버리다니...ㅠㅠ
헉=_=;;;;레아님 절정의 순간에 짜르셨네요ㅜ_ㅜ
중요한순간에 방해를 하다니 +ㅁ+!!!
딱!!!끓으시면 안돼죠ㅠ0ㅠ무해무해너무해> <
재미있어요... 그런데 빨리 다음편을....
언니야~~ 드디어 올렸네~!! 나기다리느냐고 목빠지는줄 알았자너~~ ㅋㅋ 언니 담편도 화이팅!!
흑...류가 소윤과 카인의 키스신을 망쳐놓다니....ㅋㅋ잼써요
>-< 언니 ㅜ_ㅜ;; 나왔어 ㅠ_ㅠ;; 요즘에 꼬릿말 못 올려서 미안해 +_+ 카인과 소윤의 키스씬 보고 싶었는데..(퍽) ㅇ_# 언니 재미있게 읽고가~ㅜ_ㅜ;;
우아~~ 너무 재밌어요 >ㅁ</// 열심히쓰시구,,,다음편 어떻게 될지..궁금!! >ㅁ<//
너무 잘봣어요 ㅋ
>ㅁㅜ.....힝~ 언니 빨리올려주세요♡
빨리 다음 편을 쓰란 말이오!!!! 빨리 써어~ ㅠ_ㅠ
크히히 ^.^ 레아님 팬카페 가면 31편 있답니다 +_+ 거기 가서 보시면 될텐데 ' 0' 하하 ; 큭 =.= 아무튼 인소닷에서도 읽고 팬카페에서도 읽고 ^.^ 캬캬 좋다 ~
저여 어제어무이가 컴터못키게해서ㅠㅠ못된 마녀할망구같으니라궁-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