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씨 졸업 축하 선물로 꽃도 살펴보았다.
형형색색 꽃을 권우성 씨가 바라본다.
빨간색 꽃에서 시선이 머무른다.
모란꽃이다.
권우성 씨와 꽃말을 검색하니,
‘부귀’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정주현 씨에게 선물한다면,
의미 있을 것 같았다.
직장의 꽃이 피어지며,
마음이 먼저 부귀를 꿈꾸어
여유로움을 만끽했으면 바랐다.
권우성 씨가 선택한 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월평빌라에 들른 정주현 씨와 길이 어긋났다.
권우성 씨와 의논하여,
정주현 씨를 지원하는 전담 직원에게 선물을 대신 전했다.
그리고 오늘 동료의 답장을 확인하였다.
‘권우성 씨가 정주현 씨의 졸업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미리 선물을 전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우성 씨에게도 동료의 답장을 읽어 주었다.
권우성 씨는 답장을 기다린 듯 큰 목소리를 내었다.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정예찬
권우성 씨의 시선이 머문 데 시선을 두어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의 주인을 생각하시는군요. 정진호
권우성 씨와 정주현 씨는 서로 친구죠. 친구가 졸업 챙겨주니 보기 좋네요. 신아름
모란꽃 꽃말의 해석과 바람이 참 좋습니다. 권우성 씨와 정주현 씨, 앞으로도 잘 지내기 바랍니다. 정주현 씨 졸업 축하해요.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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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학교(거창나래학교) 26-3, 담임 선생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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