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30분에 분당 서현에서 다산 신도시 아이파크 잡고 들어갔는데..
평소같으면 절대 안잡을 콜이였으나
오늘 콜을 너무 못타서 들어 갔네요.
다산 신도시 오늘 처음 들어가봤네요
운행종료하고
주변을 보니.. 예전 미사나 위례 한창인 짓고 있을때 풍경이 쫙~
날씨는 졸라 춥고
도농역까지는 2~3km는 될거 같았은데
다산에 사시는 기사님이 퇴근하시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봤는지 차를 가지고 와서 도농역까지 태워 주셨네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혹시 이글 보시면 정말 감사 했습니다.
첫댓글 셔틀다녀요
처음 들어가 본 곳이고 주위에 기사님이 한명도 없어서 몰랐네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성의입니다.
당연 감사하죠~~^^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흑기사가
홀연히 나타나
갈길잃은 어린양
당신을 구원해 주셨군요.
복 받으셨네요.
그런분들이 있으시기에...
그나마 세상이...아직은...
살만하다는...
셔틀도 있고,,
개인 차량 끌고 나와서 이처넌에 돌다리 데려다 줍니다,,
운 좋으면 택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