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Benge] 호주 A리그팀의 자문 역할을 맡을 아스날의 하이 퍼포먼스 디렉터 대런 버지스

[No Sana, N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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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하이 퍼포먼스 디렉터 대런 버지스는 오스트레일리아 클럽 사우선 익스펜션의 자문 역할으로 일할 것으로 밝혀졌다.

확장된 A리그의 부분이 되기 바라는 시드니 측을 통해 7월 초에 이뤄진 이 임명은 아스날에서 버지스의 정규적인 역할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버지스는 2017년 6월 아스날에 합류했고 세계 최고의 피트니스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전에 리버풀과 포트 아델레이드(AFL), 2010 월드컵에서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전 호주 국가대표이자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활약했던 크레이그 포스터(사우젼의 축구 대표)와 함께 런던에서 사우젼의 하이 퍼포먼스 기술 고문으로 일하게 될 것이다.

사우전의 CEO 크리스 가디너가 오늘 말했다. 

"대런은 축구와 AFL 모두 빅클럽에서 일해왔고, 그가 사우전에 합류하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또한 우리 클럽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견고한 코칭 및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일입니다." 

"크레이그와 일하면서 대런의 최우선 목표는 클럽의 하이 퍼포먼스 체계를 발전시키는 일이 될겁니다. 훈련 계획에 있어 우리의 코치와 기술 스태프들에게 조언과 지원을 제공할겁니다. 부상 예방과 회복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겁니다."

"그의 영국과 호주에서의 풍부한 경험이 우리 코치들을 멘토해주고 훈련시켜줄겁니다. 그리고 그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신의 최첨단 스포츠 과학 연구에 접근할 수 있게 될겁니다."

버지스는 불과 1년 전 임명된 이래로 아스날의 피트니스 부분에 큰 점검을 착수했다. 가장 주목할 일은 우나이 에메리의 팀에 부상을 최소화하고 퍼포먼스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 캔디 크러시를 감독했던 미하일 질킨을 임명한 일이다.

* 오역, 의역 다수

[YaGunnersYa]

다행!!

[은케티아]

오 두 곳에서 일하시는 거구나
다행이다 ㅠ

[Emile Smith Rowe]

놀래라ㅜㅜ

[Fever Pitch]

휴우..^^

[퀸초롱]

오우야 괜히 놀랬자나여 햄스터씨~~~

[아 스 널]

깜짝이얔ㅋㅋㅋㅋ 겸직은 괜찮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