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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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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11/16,충무로 월팝 정모-사강이/
리진 추천 0 조회 211 24.11.17 16: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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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16:31

    첫댓글
    키가 맞든 안 맞든, 님의 노래는 늘 명품이라우~,^

  • 24.11.17 17:04

    언제나 마음통이 넓은
    그리운친구님은, 월팝방의
    댓글천사이기도 하지요..ㅎ

    그리운 친의 이 번 정모 노래들,
    완전 열창에 넘 좋던데요?..
    연습을 많이 하셨나봐요..ㅎ

    그리운 친이
    데워주는 훈기에
    정모가 훈훈합니다 ~

    날 서늘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쁜 일 많기를 바랄게요..^^


  • 24.11.17 16:53

    아궁..우리 천사표 리진님,
    이 많은 영상들 촬영하고
    올려주시느라 넘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

    내가 리진님에게 사진을 부탁해서
    놓친 영상인데, 리진님이 죄송하긴요?..
    천부당 만부당이옵니다..ㅎㅎ

    다시 담아주셔서 넘 고마워요 ~
    참, 모습도 마음도 이쁜
    마음을 흔드는 리진님이라요..

    한 달만에 만나는데,
    왜 그리 몇 달인 듯
    길게 느껴지든지..ㅎ..너무
    보고싶었니봐요..ㅎ

    송년정모에서 우리 꼭
    만나요..2부 영상촬영하느라
    수고많았던 리진님에게, 운영진
    측에서 거한 선물 주시면 넘 좋겠
    어요..ㅎ..아니면 우리가 선물준비
    해야겠어요..ㅎ

    어머니 케어하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을까요?..
    이삐고 착한 리진님에게
    하늘복이 쌓이고 쌓이길
    바라구요, 어머니와 리진님
    위해 기도하고있답니다..

    월팝방에 리진님이 함께라
    너무 좋아요..우리 오래
    함께해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11.17 19:29

    정신을 바짝 차려야하는데 꼭 한번씩 빈 구멍이 생기네요.ㅠ

  • 24.11.17 19:39

    @리진
    별 말씀을요?..
    내가 사진 부탁해서 생긴 일..ㅎ^

  • 24.11.17 19:46

    @리진
    어머나 ~ㅎ
    첫 영상 끝부분 올려주셨네요..ㅎ
    안 올리셔도되는데
    마음써주셨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17 19:54

    @사강이 너무 아쉬워서요.^^

  • 24.11.17 19:17

    월팝의 아베마리아 사강이님! 학창시절 때 귀에 익은 heart of gold 옛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이제 한해의 끝자락이 가까워 오는 쓸쓸한 계절에, 다정한 충무로 가로에 스며드는 정겨운 노래로
    월팝 가족을 포근하게 안아 주시는 군요ㅡㅡ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ㅡㅡ치어 업ㅡ

  • 24.11.17 19:40

    카페에 들어와있어서
    댓글 바로 봅니다 ~
    다저스님 방문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다시 촬영하면서
    마치는 분위기속 어수선해서
    여자키도 못맞추고 그냥
    불렀답니다..그래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바쁜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
    월팝 송년회에는
    참석하시면 좋을텐데싶습니다.

    그동안 다저스님이 주신
    정성댓글이 너무 고마왔습니다.
    갚을 날이 있겠지요?..

    부족한 노래에 들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익어가는 늦가을속에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4.11.17 21:34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 24.11.18 02:35

    바람이여언니 다녀가셨네요 ~
    반갑고 감사합니다..

    정모날 언니모습
    잠깐밖에 못뵈어서 섭섭했습니다.
    모습도 의상도 너무 예쁘셨는데,
    조금 더 뵈었어야했는데요, 그죠?..

    노래는
    영상으로 감상했습니다 ~
    워낙 스페셜하게 부르시는
    분이시라, 역시 멋지셨습니다..

    바람이여 언니도
    댓글 천사세요..모두에게
    일일이 정성댓글 남겨주시는
    그 사랑과 정성이 놀랍습니다.

    멀고 먼 길을
    열정으로 다녀가시는 언니를
    저희 모두, 어찌 사랑하지않울 수
    있을까요?...

    멋지신 바람이여 언니,
    항상 건강하셔서
    먼 길 날아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11.17 21:41

    키가 남자키라지만~
    저는 이노래가
    역대 제일 좋은데요.

    사강님 보이스에 ~ 찰떡이십니다
    요즘 커디션도 좋아보이시구요

    늘 ~ 진심을 다하시는 분들 너무도 존경스럽고 💜

  • 24.11.18 02:09

    ㅋ ~~~
    서초님한테 바가지 좀
    긁어야겠어요..ㅎㅎ
    내가 평소에 그리 노래를
    못했나요?... 참 참...ㅎㅎㅎ

    남자 키라
    많이 낮아서
    노래가 안되었구만요..ㅋ
    그래서
    올리지말아달라고
    부탁할려다가, 그래도
    추억이고 기록이니
    영상있으면 좋겠다싶어서
    남겼답니다..

    요즘 살이 좀 붙었어요..
    그랬더니 에너지도 생기고
    컨디션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답니다..살이 좀 붙으니
    시술했냐는 말도 들어보았네요..ㅎ
    나는 생긴대로 늙으려고
    아직 보톡스 한 번 안 맞아보았답니다.
    그래서
    남보다 훨 빨리 늙을지도 몰라요.
    미워져도 예쁘게 봐주면 고맙죠..ㅎㅎ

    진심이란 말 참 좋으네요..숙연해
    져요...서초님 우리 함께 진심으로
    진심을 나누며 살기로해요..

    댓글천사 서초님,
    따뜻한 댓글 고마워요 ~

    좋은 밤 보내고
    이쁜 가을 많이 누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4.11.17 22:04

    사강이언니~
    언니 노래엔 먼가 느낌이있어요
    감정도 살아있어요
    이번 노래도 쵝오였어요
    언니~♡♡♡♡♡

    항상 월팝방을위해 헌신하시는
    언니가 계시니
    든든하다는요~

    항상 건강잘지키시고
    12월에도 방가히 뵈어요
    ♡♡♡♡ 언니♡♡♡♡

  • 24.11.18 02:32

    오늘도 리라설님의
    따뜻한 댓글에서
    위로를 받네요..아까 전
    마음이 좀 안좋았었거든요..ㅎ

    지금 이 노래는
    낮아서 듣기가 좀 거북하지만,
    추억이고 나의 기록이니까
    그냥 좋아요..ㅎ

    최고의 격려와 위로를
    하늬바람처럼 몰고와서,
    기분좋게해주어 감사해요 ~♡♡♡

    12월 송년무대의 리라설님 모습
    진짜 기대되어요 ~ 어떤 의상과
    어떤 컨셉으로,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가 만땅 또 만땅이랍니다..송년
    정모애서 반갑게 만나요..

    리라설님도 감기 조심하고
    몸 아끼고, 기쁘고 좋은 생각하며
    행복하기만 하깁니다...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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