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말도 많고 자칭 경험담도 쓰면서 전문가 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은 실물에서 찾아야 하거늘 본인이 졸다 악셀 밟은 경험이나 음료수 캔이 브레이크 틈에 끼어서 당황하여 악셀을 밟은 바보 같은 경험으로 운전자 실수로 몰아 가려는 거 보면 한심합니다.
40여년을 운전을 했지만 그런 바보같은 실수를 한적도 없고 주변에 그런 사고를 냈다는 것도 뉴스로만 접했습니다.
정신나간 운전자가 아니고는 풀악셀을 밟고 사람들 틈으로 몰았다는 게 현실적으로 이해가 가는지...
첫댓글 괜히 명장이 아니네요 페달블박의 의무화 법안 추진해야겠네요
입법까지 했는데 현기에서 절대 못 한다잖아요.
개인이 달고 급발진 사고가 나면 정상적인 전자차에 전기적으로 손을대서 난 사고라고 말 할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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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정품과 국내용 B품의 차이?.
아님 열가지 부속중에 2가지는 미장착?ㅋㅋ
어떤인간은 버스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이 모양이 같다고 그걸 착각해서 밟았다고하네요
문제는 그런것도 있다라고 해야하는데 그냥 결말을 내려버리는군요
버스기사들은 자기 자가용탈때 브레이크와 가속페달모양같다고 착각하는 그런 습관이 발동하나봐요 ㅋㅋㅋ
본인이 실수했거나 착각했던 일을 누구나 그런다고 확신에 차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평생의 직업으로 운전을 해 왔고 사고도 없던 사람하고 멍청한 뇌로 수시로 사고를 낼 뻔 했던 사람하고 같은 수준으로 보나 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