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월드컵 최고 논란의 장면

[노센스맨]

과연 그로소는 닐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을까요? 만약 닐의 파울을 심판이 인정하지 않았다면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그렇다면 2006월드컵의 주인도 달라졌을까요? 이제 2006년도 지나 2007년이 지나가지만 이 장면은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많습니다.

[총알탄돼지]

피파 회장도 호주갔을때 이 판정에 대해 미안하다고 하지않앗나???

[Killer instinct지성]

저도 동감.... 헐리웃도 아니고 반칙도 아닌 아리송한상황....

[Bisyong]

반칙아니죠 이거

[브레노]

안줘도 될상황을 준듯 히딩크도 원래 이런장면에선 강팀에게 더 후하다라는식의 발언을했엇죠 ~_~

[EPL]

반칙 아닌듯....... 그냥 지가 일부러 걸린거 같은데;;;;;; 관성의 법칙도 있지만 그냥 뛰어넘지

[Ne버세굿Bye]

22222

[내우상제라드]

저도 저거 생방보면서 진짜 어이없었음.. 연장가는구나 생각했는데 종료 10초전 페널;; 와

[꼴리는대로살자]

한국 스위스

[Andrij Shevchenko in Korea]

오심도 경기의 일부입니다.

[왕자님-유후ㅋㅋ]

2

[07.Rosicky]

우리나라 경기였어도 이런말하셧을지..

[Kinetic Flow]

음.. 그래도 저런게 먹혀주는구나..

[Lss.]

맞습니당 너무아쉬웟지만..오심도경기의일부에요 ㅎㅎ

[테베즈in맨유]

독일대 아르헨전에서 너무 독일에 편파판정 한것들... 아르헨 흐름을 주심이 너무 잘 끊어버리던데..ㅋ